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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과 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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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견지 다녀온 이야기 명호나들이
바닷가(신동일) 추천 0 조회 590 08.04.10 00:1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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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0 07:15

    첫댓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명호강 모습!! 굽이굽이 흐르는 강에 모습이 아름답군여!! 선배님 마지막에 갈비 흠~~` 침이 줄줄~~~

  • 작성자 08.04.10 18:36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명호 번출이 있으니 그땐 꼭 다녀가셔요..

  • 08.04.10 07:32

    명호 다녀가셨군요 영해에서 영양 넘어가는 길은 십여년전에 한번 넘어봤는데 어둑한 저녁에 비포장을 차로 가는것도 겁이 나더군요 ^^;; 물에는 들어가시지 않으신 것 같군요 아직 계곡의 얼음 녹은 물이라 디게 찰겁니다^^

  • 작성자 08.04.10 18:39

    관창1교 아래 입수해 봤는데 갈겨니 2마리.... 아직은 많이 이른가 봐요. 5월이 되면 자주 갈것 같네요.. 나비선배님과 1박하자 했으니 그때 한잔....

  • 08.04.10 09:11

    관창2교 아랫여울 6년전 집사람(그땐 애인)과 함께 줄흘리던 여울입니다..멋지게 폼잡다가 대적비 걸고 흥분하여 넘어져 홀딱졎고,, 구더기 다 떠내려가고,, 그래도 큰놈 잡겠다고 썰망속 구더기 모아서 두시간을 더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08.04.10 19:06

    명호권 여울중 물살세기론 수위를 다툴 곳이여서 항상 조심 해야 할 곳이죠 ㅎㅎ

  • 08.04.10 09:21

    벗꽃 터널도 지나셨을것도같은데 꽃은 안보이고 강물만 유유히 흐름니다. 바닷가님 나들이 하셨네요. 나들이 다녀오면 그기분이 일주일은 감니다. 저도 8일 신탄진 보조댐쪽으로 벗꽃 나들이 했음니다. 약효가 일주일은 갈것같음니다.

  • 작성자 08.04.10 19:44

    선배님도 잘 다녀오셨군요. 영해까진 꽃들이 지천인데 봉화는 아직 봄이 안왔더군요....

  • 08.04.10 09:53

    옆지기님께 나들이겸 맛있는 갈비에 봉사 지대로 하셨네요...명호강의 여울들을 바라보니 아침부터 가슴만 두근두근 거립니다...ㅎㅎ

  • 작성자 08.04.10 20:11

    큰놈이 고2가 되니 집사람과 함께 할 시간이 자꾸 줄어드네요.. 이벤트라도 자주 만들어야 할까봐요. 그나저나 요즘 너무 드시는거 아녜요. 몸생각도 좀 하셔야지!!!!!

  • 08.04.10 10:06

    제대로 봉사하시는구먼...............ㅋㅋㅋ

  • 작성자 08.04.10 20:13

    선배님! 견지만 말고 이런 노하우도 좀 전수해 줘봐요 ㅎㅎ

  • 08.04.10 11:18

    은어 잡으러 몇번 갔었는데.. 한여름에는 30센티 은어가 나오더군요.. 부러운 곳이죠.. ㅎㅎㅎ

  • 작성자 08.04.10 20:35

    서울서 좀만 가까워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그만한 보람이 있는곳이죠...

  • 08.04.10 12:44

    와~우~ 명호강~~ 시동걸러 주차장에 뛰쳐 나갈려다..... 참고 글남김니다 ^^ 선배님땜시 올해 가야할곳이 또한곳 늘었습니다 ~~

  • 작성자 08.04.10 20:37

    아직 명호를 안와보셨나요!! 여름번출땐 꼭 와보세요. 제가 다녀본중엔 젤 좋은곳입니다

  • 08.04.10 12:54

    작년 휴가를 청량산과 명호강에서 보냈습니다. 밤에는 별빛들이 쏟아져 내리는듯 하고 이른 아침에는 수달도 보구요. 정말 커다란 물고기가 노니는 모습도 봤는데 이곳에서 보니 누치였나봐요....

  • 작성자 08.04.10 20:40

    멋진 추억이죠!! 맑은 여울속에서 줄 흘리면 더 좋답니다

  • 08.04.10 17:27

    바닷가님 벌써부터 명호에 들락거리시면 명호 누치들 올해에는 고생좀 하겠는데요........

  • 작성자 08.04.10 20:40

    같이 혼내러 가야죠 ㅋㅋ

  • 08.04.10 23:09

    사진으로 명호강을 보니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08.04.11 13:17

    선배님 명호 번출때까지 군기 잘 잡아 놓겠습니다 ㅎㅎ

  • 08.04.11 13:36

    ㅋㅋㅋ 가튼 갱상도라 캐도 부산에서 맹호는 넘 멀데요! 셜보다 더 먼 딴나라.../ 가는데 5시간 오는데 7시간, 차안에서만 12시간이라...

  • 작성자 08.04.11 16:00

    차안에서 12시간이면 정말 머네요 ㅋㅋ 여름휴가때 함 들러심도 좋겠네요 ㅎㅎ

  • 08.04.11 14:41

    형수님와 오붓하게 명호 여행을 다녀오셨나 봅니다. 근데 줄 흘리고 싶은 마음은 어케 참으셨대요?^^

  • 작성자 08.04.11 16:00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치죠 ㅎㅎ 살짝 드갔다 왔어요.. 갈겨니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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