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라오스 비엔티엔공항에 29일 새벽1시에 도착했다.
여름향기님이 오래..기다리실까봐,,맨먼저 빠져나왔다.여름향기님네 민박집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집이크고 정원도 넓다,
방도 아담하고 시설도 좋다.
시골도가보고 시내도 다녀봤는데,,,빈부격차가 크다
시골은 우리나라 60년대 수준인거같다 화장실도없는집이 허다하고 벽도없는집도 많다,
시골학교가보니 시설이..완전 빡친다, 마음이찡하다..그래서,,,,,
(에휴,,내가 천성이 착해빠져서???,,100여명의 어린이 간식과,,여선생님4분.금일봉,)어려운 어린이 두가정 도왔다.(정기적)
시내는 부자가많다,,사람들은 친절한것은 사실이다,,범죄도 거의 없는거같다
사람들을 금방사귈수 있어서 좋다,,
숙소 근처에 조그만 선술집가보니 술값(라오맥주한병 700원.에서1400원사이)도싸고
바가지가 전혀없고 안주서비스도 준다.여기에근무하는여자들(17세에서 22세까지로내눈에는보임)
..샥시값??은 200,000(28,000원)낍이란다.(게스트하우스10만낍)별도이란다,
난 꽁/떡??이라해도 (술집언니랑 술은 먹어도) 2차는 안간다..단,,일반인이나??과부랑은 가고싶음 ㅋㅋㅋ
미용실가보니 머리40분동안 감아주고 머리와 어깨비벼대고..1만낍(1400원이나??)달란다
비싸서??ㅎㅎㅎ 다음날 또갔다?????ㅋㅋㅋ
여름향기님이 24시간 동행해주시고 통역해주시고 ..빨레도 해주시고
밥도해주시고,,식당에서 국수..복음밥도 사주시고,,
그리고 달덩이같이 이쁘고 착하신.과부친구??도 소개해주시고 (자가용 오토바이 건물도 소유함)ㅎㅎㅎㅎ.
난 완전 하루하루가,,임금님 ???인거같다,,,이은혜는 내가사는..인천이 폭파??되기전에는
잊지않을것이다,,
여름향기님.숙소근처에 시장,,마켓 주유소 술집 미용실등 없는거...빼놓고도 더??있다..
결론
1.내가본 라오스는 빈부차가 넘크다
2.시내일부는 차가, 엄청밀린다.
3.한국돈 70만에서..100만원 정도면 굶어 뒈지지않고..한달 살거같다.
4.여름향기님같이 편한분만나고 잘해주셔서..감사하다.^^
5.여름향기님네 사무실일부를 봉사 센터로 꾸미고 내년부터..라오스어려운자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ps.(나,박영수는 븅신같이 여기카페 비밀번호를 까먹어서??여름향기님댁에서..다른 분 아이디로
이글올린다,사진등 올리고 싶지만 컴사진방??사생활 침범인거같아 못올린다, 라오스여름향기님댁에서 박영수올림
첫댓글 든든한 보디가드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겠습니다^^
전세계 땅밟은곳이 50여개국이엇지만
라오스가 젤 편안한거 같읍니다..
대머리총각님도 항상 좋은 여정되셔요 감사합니다,^^
라오스여름향기님댁에서 박영수올림..
편안히 잘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
네.항상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즐거운 여정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박영수님 다우십니다
좋은 소식 전해 주시고
편히 계시다가 오세요
항상 편안하시고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갈때 라오커피 사갈렵니다,
하나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라오사람들 마음 감사드립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군요
근데 향기님민박이 두군데인가 그런데 어디동네에있는데서 묶으시나요?
한군데 이던데요???시내서 5분정도 차로 가는거 같은데,,요
한번뵙고 싶읍니다.^^
부자가 훨신 많은데 ㅎ
가난한 동에만 주로 다녀서인지???
제눈에는 가나한모습을 많이 보고있읍니다,^^
@라오사람들 비엔티안에도 주로 골목을 가보니사 가난한 분 잇더라고요 그래도 참 행복하더라고요 정도잇고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년에는 같이 동행하시지요,
터,,,????잘닫아 놓겠읍니다,^^
몸 건강 하시고
좋은일 많이 하고 귀국 하세요
네,,향기님 알게 모르게 어두운곳,,베풀고 있읍니다
항상행복하시고 언젠가는 같이 라오스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지나시는 한걸음 한걸음
이 복걸음이 되게하시고,
날마다 선한멸 매 맺으시
도록 축복 합니다!
박사장님 오실때 선물하지 마시고, 빈손
으로 오세요!
오늘 여행기가 오천만 의
선물 입니다!
구제받는 나라에서,
도울수 있는?
박 영수님계셔?세계적
인 라오교민 계셔기에 행복 합니다!
선물사올줄알고 우리꿀닭회원3000명이 기대하고 있는거 같읍니다
무슨 묘수가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ㅎㅎㅎ
항상 좋은글 주셔서 감사드리고,,행복하세요 ^^
@라오사람들 "요사이 공항 성수기라
개인 소지 화물 20kg
중량 제한 치솔정도?
못 피는 면세담배2보루
이상은 여행자 모두,
통관 불가 하더군요!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
하시면 되지요!"
이글도 꿀닭 고객님 다,
읽어 보시고 계시니?
그냥 오세요! 저것이나
챙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치 위생사 한분을 소개
합니다!
@온리원 참ㅡㅡ 제딸사진이네요
여기카페 준스타가 될거 같읍니다,ㅎㅎㅎ
제딸이 핸폰쓸만한거 두개 기증해서 라오스카페에
드렸읍니다.대신 선물 빡치게좋은거 안사오면
전 맞아서??? 뒈질수있읍니다.입술삐니크
1500킵짜리(220원)짜리사다주고 라오스에서 좋은거라고 뻥치면
넘어갈확율 49프로는될거
같읍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라오스에서 박영수올림
@온리원 참ㅡㅡ 면세덤에선 600 까지 되고요 담배도 뜯으면 됩니다
다음카페
소비자의날 -마뜰 김광수 칼럼 http://cafe.daum.net/andongji/O7XT/402?svc=cafeapp
경험하신 정보를 잘보았읍니다..
(펌)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이다.
괜찮다. 지나간다.
다시 꽃 핀다.
위로의 말은
칭찬 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운다.
그런 말
초록의 말을 건 내자.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난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이다.
-행복한 글 중에서-
언제 시간된다면 머물고 싶습니다.
맘것 즐기다 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