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전압이 걸리면 전류는 흐릅니다.그러나 저항이 높으면 전류가 못흐르죠..메거에서 전압을 인가합니다..권선과 권선이 붙으면 쑈트죠..(a상 b상 c상 )하지만 절연이 대있으면 = 서로서로 붙지 않코 떨어져있으면..저항은 무한대로 크다고 봅니다.. 당연히 전류는 못흐르죠..메거는 전압을 인가하여.. 이때 흐르는 미소량의 전류를 감지하여 옴 단위로 나타내는 거구요메거는 메가옴의 줄인말로 10의6승옴이죠...권선과 권선사이에 측정값이 0.5메가옴이라고 가정해봐요..그럼 전류는 당연히 못흐르죠(저항이 엄청크다를 뜻하구요.. 서로 떨어져있다고 볼수 있읍니다..)
설비기술기준에.. 수치가 얼마큼 나와야만 정상이다.. 라고 규정해놨어요..만약 모터에 습기찼다... 그러면 절연저항 값은 떨어집니다...모터 기동하기전에 온풍기로 잘 말려주면 댑니다.절연저항 수치는 높으면 좋아요... 절연이 잘대서 안전하다란 뜻이죠...
전동기 권선 과 전동기외함은 서로 붙으면 안대요.(절연되 있어야합니다)전동기 권선과 권선 서로 붙으면 안댑니다...(절연되 있어야합니다)이걸 확인할려고 메거(측정기)로 테스트 하는거죠...
답변드립니다..필자분께서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제가 작성한 글에서 분포정수소자에 직류전원을 인가할 경우 등가적인 선로특성을그려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원리로 메거의 측정원리를 설명드리기 수월할 것 같습니다..즉 메거 역시 직류전압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써놓은 경우는 선간의 전압을 걸어주지만 대게 대지와 선간의 전압을 인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지란 일종의 전위가 0인 양도체이기 때문이죠.. 즉 등가적인 선로특성에서 직류전압에 의한 인덕턴스의 성분은 없어지며, 결국 누설전류에 의한 유전체손실과 ... 내부저항만이 남게 됩니다.. 하지만 이전에 선간이나 혹은 대지를
기준으로 할시, 충전전류 역시 발생을 합니다.. 이것은 콘덴서의 직류전원을 인가할 경우.. 초기에는 맥스웰의 논리에 의해서 변위전류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연속적인 전류의 흐름이 발생하여 충전전류가 흐르지만.. 전하를 담을 수있는 그릇의 의미인 정전용량이 모두 꽉차게되면.. 전류는 더이상 흐를 수 없게됩니다.. 따라서 C값을 일정한 시간후에 개념으로 봐서 등가적인 선로특성에 포함이 되지않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외함을 접지하는 경우 역시 대지와의 등전위에 의한 선과 대지사이,직류전압을 인가할 경우 초기에 충전전류가 흐른뒤.. 결국 누설전류만 남게됩니다
이러한 누설전류를 통해 절연저항을 측정할 수가 있습니다.. 외함은 대지와 접지를 하므로, 대지와 선간의 절연저항.. 권선과 권선사이의 절연저항 역시 측정할 수있습니다..
첫댓글 전압이 걸리면 전류는 흐릅니다.
그러나 저항이 높으면 전류가 못흐르죠..
메거에서 전압을 인가합니다..
권선과 권선이 붙으면 쑈트죠..(a상 b상 c상 )
하지만 절연이 대있으면 = 서로서로 붙지 않코 떨어져있으면..
저항은 무한대로 크다고 봅니다.. 당연히 전류는 못흐르죠..
메거는 전압을 인가하여.. 이때 흐르는 미소량의 전류를 감지하여 옴 단위로 나타내는 거구요
메거는 메가옴의 줄인말로 10의6승옴이죠...
권선과 권선사이에 측정값이 0.5메가옴이라고 가정해봐요..
그럼 전류는 당연히 못흐르죠(저항이 엄청크다를 뜻하구요.. 서로 떨어져있다고 볼수 있읍니다..)
설비기술기준에.. 수치가 얼마큼 나와야만 정상이다.. 라고 규정해놨어요..
만약 모터에 습기찼다... 그러면 절연저항 값은 떨어집니다...
모터 기동하기전에 온풍기로 잘 말려주면 댑니다.
절연저항 수치는 높으면 좋아요... 절연이 잘대서 안전하다란 뜻이죠...
전동기 권선 과 전동기외함은 서로 붙으면 안대요.(절연되 있어야합니다)
전동기 권선과 권선 서로 붙으면 안댑니다...(절연되 있어야합니다)
이걸 확인할려고 메거(측정기)로 테스트 하는거죠...
답변드립니다..
필자분께서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제가 작성한 글에서 분포정수소자에 직류전원을 인가할 경우 등가적인 선로특성을
그려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원리로 메거의 측정원리를 설명드리기 수월할 것 같습니다..
즉 메거 역시 직류전압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써놓은 경우는 선간의 전압을 걸어주지만 대게
대지와 선간의 전압을 인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지란 일종의 전위가 0인 양도체이기 때문이죠..
즉 등가적인 선로특성에서 직류전압에 의한 인덕턴스의 성분은 없어지며, 결국 누설전류에 의한 유전체손실과 ...
내부저항만이 남게 됩니다.. 하지만 이전에 선간이나 혹은 대지를
기준으로 할시, 충전전류 역시 발생을 합니다.. 이것은 콘덴서의 직류전원을 인가할 경우.. 초기에는 맥스웰의 논리
에 의해서 변위전류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연속적인 전류의 흐름이 발생하여 충전전류가 흐르지만..
전하를 담을 수있는 그릇의 의미인 정전용량이 모두 꽉차게되면.. 전류는 더이상 흐를 수 없게됩니다..
따라서 C값을 일정한 시간후에 개념으로 봐서 등가적인 선로특성에 포함이 되지않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외함을 접지하는 경우 역시 대지와의 등전위에 의한 선과 대지사이,
직류전압을 인가할 경우 초기에 충전전류가 흐른뒤.. 결국 누설전류만 남게됩니다
이러한 누설전류를 통해 절연저항을 측정할 수가 있습니다..
외함은 대지와 접지를 하므로, 대지와 선간의 절연저항.. 권선과 권선사이의 절연저항 역시 측정할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