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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논란과 파란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Chapter 8
로더리고1 추천 1 조회 10,752 24.03.25 19:3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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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19:44

    첫댓글 갱오브뉴욕 재밋나요?

  • 작성자 24.03.25 19:54

    본문에 리뷰 링크 들어가셔서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 24.03.25 19:54

    개인적으로는 피아니스트

  • 작성자 24.03.25 19:54

    많은 이종의 원픽일듯합니다.

  • 24.03.25 20:27

    2222222222222

  • 24.03.25 20:09

    디 아워스 우울한 느낌에 연기진짜 좋았던
    본지 너무오래되서 내용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재밌게 봤던 기억만 남아있는 영화네요

  • 작성자 24.03.25 20:17

    주연여배우들 모두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자들로 구성된 작품이라서 세 배우의 연기력 보는 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 24.03.25 22:00

    저도 디아우어스 재밌게 봤습니다!!버지니아 울프~~

  • 24.03.25 20:13

    이종 아카데미, 발롱도르가 있었다면 로더니고 님은 반드시 한번 이상 수상하셨을 겁니다. 늘 좋은 영화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5 20:18

    예이츠의 시님 이런 댓글주시면 정말 힘이 납니다! 근데 제 닉넴이 오타나기 좋죠ㅎ 항상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24.03.25 20:23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납니다. 20대후반(2010년 정도) 혼자 유럽을 3개월정도 여행했는데요. 그당시 노르망디랑 뮌헨 근처의 다카우?수용소를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라이언 일병구하기와 쉰들러리스트, 피아니스트를 너무 좋아했었거든요. 아픈 역사 만큼이나 보고 나면 여운이 아주 길게 남는 영화들이었어요👍 베트남전 영화들 만큼 세계대전도 정말 명작이 많네요(저도 여기선 피아니스트!)

  • 작성자 24.03.25 22:14

    저도 20대 후반에 한달동안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 디카를 잃어버려서 머리속 추억만 남아있네요ㅎ 저는 남부유럽 국가 위주로 갔는데 나중에 송진우님처럼 영화속 장면에 해당되는 도시 탐험도 좋겠네요.

    그나저나 이종은 피아니스트가 1등 맞네요ㅎ

  • 24.03.25 20:34

    ㅎㅎ 이제 예측이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피아니스트라 생각되는데
    로더리고님이 논란의 아카데미라 올리셨으니, 혹시 시카고?? 했는데 맞네요 ㅎㅎ

  • 작성자 24.03.25 22:15

    사실 이번에는 시카고도 역사상 손꼽히는 뮤지컬 영화이기에 논란보다는 수상하지 못한 작품들이 워낙 쟁쟁해서 올려봤습니다ㅎ

  • 24.03.25 20:37

    시카고를 보긴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 작성자 24.03.25 22:15

    재감상ㄱㄱ

  • 24.03.25 22:29

    @로더리고1 오 넷플릭스에 있네요~ 이따 자기전에 감상하겠습니다~!!

  • 24.03.25 20:39

    경쟁작들이 쟁쟁하네요
    개인적으론 디아워스 빼곤 다 누가받아도 수긍
    디아워스는 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 작성자 24.03.25 22:16

    디아워스속 세 여배우들의 연기가 기가막힙니다.

  • 24.03.25 22:17

    @로더리고1 디아워스 봤었는데 기억이 전혀 안나서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ㅎㅎ
    요즘은 20번 가까이 본 B.O.B도 매번 새로운터라 ㅠㅠ

  • 24.03.25 20:43

    제 개인적으로는 피아니스트!!!!!

  • 작성자 24.03.25 22:16

    역시 이종!

  • 24.03.25 21:42

    내가 피아니스트 때문에 독일장교 앞에서 치는 쇼팽 발라드 1번 코다부분을 죽어라 연습했는데….

  • 작성자 24.03.25 22:16

    와우 보고싶습니다ㅎ

  • 24.03.25 21:43

    저 작품들이 같은해에 노미네이트 됐었다니 세상에ㄷㄷㄷ

  • 작성자 24.03.25 22:16

    쟁쟁하죠ㅎ

  • 24.03.25 22:18

    남주주연상은 피아니스트가 받았으니

    근데 진짜 저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피아니스트

    Ost 앨범도 구매햇죠

  • 작성자 24.03.25 22:17

    애드리언 브로디가 오스카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 기록을 갈아치웠죠.

    https://m.cafe.daum.net/ssaumjil/LnOm/2853577?svc=cafeapp

  • 24.03.25 22:18

    @로더리고1 믿고보는 로더리고님

  • 24.03.25 22:44

    삶이 쇼인 그녀들의 인생이야기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는 시카고는 저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긴 영화였어요
    아마 다시는 이런 영화는 없을거야 했을 정도니까요
    화려한 안무 노래
    영화가 살릴수있는 빠른 전개며 디테일
    특히 캐서린 제타존스 벨마역은 가히 최고라 생각되네요
    글 잘보았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 24.03.25 22:57

    너무 멋진 감상평입니다.

    시카고는 작품상을 받을만한 역대급 뮤지컬 영화라고 보며 캐서린 제타 존스가 펼친 절정의 연기는 그녀를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으로 이끌었죠.

    긋나잇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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