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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전남 모임방 진통제의 효력
둥이--손 영 순 추천 0 조회 191 24.06.16 01:3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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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바쁜데 쉬어라고 하늘이 명했으니 쉬세요.
    요추뼈치료할때,
    조금이라도 소홀히하면,
    평생괴롭습니다.
    허리 보호대찼어요?
    매실가지와 감나무는 절대
    올라가면 안됩니다.
    지금 치료할때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안되니까
    과하다 싶을정도로 안정치료하세요.

  • 작성자 24.06.17 07:49

    병원에서는 특별히 할게없다고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24.06.16 05:32

    고생이 많으십니다
    빠른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치료 잘 받으시길요~

  • 작성자 24.06.17 07:50

    병원에서 해준밥에 뒹구르하고 있습니다

  • 24.06.16 05:43

    아고고
    몸이 재산인데
    어떡혀
    참나

    내 몸만 생각하기요
    어여 나아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두 손 모읍니다

  • 작성자 24.06.17 07:51

    병원밥이 맛없다하는데
    맛나게 먹고 뒹구르하고 있네요

  • 24.06.16 05:52

    걱정은 뒤로하시고 몸 관리 잘하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옆지기가 이참에 잘 하실거에요

  • 작성자 24.06.17 09:07

    들로 일터로 발발거리고 다니다 일순 멈춤이 되니
    괜시리 걱정만 남습니다

  • 24.06.16 06:01

    몸관리 소홀히 하시면 안돼요.

    접골목 우슬 감태나무 복용하십시요.

  • 작성자 24.06.17 09:08

    조심한다고 하는대도 이렇게 또 고비를 만나네요

  • 24.06.16 06:12

    에고 엄청 아플껀데요
    나중을 생각 하셔서 몸 관리 하셔요

  • 작성자 24.06.17 09:09

    병원에서 주는약 먹고 있으니 통증은 좀 잊을만 하네요

  • 24.06.16 06:53

    이를 어쩐대
    허리를 많이 다쳤네 절대
    일 생각말고 몸부터 잘 챙기시게
    몸이 망가지면 다 소용없네
    이참에 병원서 잘 치료받고
    집 생각말고 내 몸만 생각해~~

  • 작성자 24.06.17 09:13

    머리속이 한참 바쁘네
    참깨모종도 심어야 하고 콩모종도 심어야 하고 콩밭 둘레 망도 쳐야하고
    입이 않이 바쁘네요

  • 시골일 못해먹겠네요.
    푹 쉬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 작성자 24.06.17 09:13

    시골일은 빌어먹는 일인것 같아요

  • 24.06.16 07:27

    바쁜철에 그리되었으니 어째요
    일단은 푹 쉬시는 시간이라 여기셔요

  • 작성자 24.06.17 09:14

    옆지기한테. 부탁하느라
    입이 바쁜데 제대로 되고 있나 모르겠어요

  • 24.06.16 10:07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 있듯 조금 느슨하게 살어
    못하면 걍 자연으로 보내주고
    하는 만큼만 해
    꼬리뼈 다치면 아프다던데 병원에서라도 잊고 그냥 있어

  • 작성자 24.06.17 09:16

    어째 일을 조금씩 줄이는대도 맨날. 동동인지 모르겠네
    아마 나이먹어가니 못차고 나가나봐

  • 24.06.16 20:05

    까이꺼 자빠진김에 쉬어간다 하셔요.
    걱정한다고 될일도 아니고 걍 편히쉬셔요.
    감자는 죄표찍어주시면 아리조나가 캐갑니다.

  • 작성자 24.06.17 09:17

    아리조나님
    울동네뒤에 축사지나
    전기스위치 달린 전봇대옆에 감자있으니 캐가세유

  • 24.06.16 20:15

    아고 아줌마
    제발 몸생각 하셔요
    늙으면 골병들어요

  • 작성자 24.06.17 09:19

    이미 골병은 다 든듯 해요
    금요일날의사샘 어깨만져보더니 돌덩이라고 어떻게 이렇도록 살았나고 혼나고

  • 24.06.17 06:56

    아공 클날뻔 하셨네요
    나이들어 다치면 크게 다치는것 같던데
    하는 일도 많으니
    위험한 일은 패쓰 하심이~~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6.17 10:13

    조심한다고 해도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일이 생기네요

  • 24.06.17 07:43

    에궁~
    꼬리뼈 골절되면
    많이 불편해요
    앉을때도 동그란방석
    하시고요
    쾌유하세요

  • 작성자 24.06.17 10:13

    감사해요
    금요일날 반가운 얼굴 볼려고 했는데 아쉽기만 하네요

  • 24.06.17 07:55

    아이고야 ㅠ 얼마나 아프실까요? ㅠ 아파도 해야 할 일부터 걱정이시죠. 진통제 정말 좋죠. 예전엔 아파도 안 먹었고 생으로 고생했는데 이젠 진통제도 제대로 듣질 않지만 그래도 먹어야 좀 나으니 자꾸 찾게 되어 걱정입니다. 얼릉 나으셔야 될텐데요.

  • 작성자 24.06.17 10:15

    그츄
    젊어서는 아픔도참아지는데
    나이먹어가면서 아픈곳도
    많이. 생기고
    참기가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 ㅠ,ㅠ이런, 대형사고났네잉
    우짤꼬ㅡ,ㅡ 진통제 탓에
    통증이 덜하니 다행인디
    가만히 있으랄때 까지 있으시요
    마음이 참 ㅇㅓ수선하겠네

  • 작성자 24.06.19 22:12

    조심한다고하는대도 이렇게 사고가나네
    항상몸조심 하시게나

  • 24.06.18 06:53

    몽골서 운영자님들이랑 둥이님 아는분들이 자기몸 갱각지 않고 일한다고 걱정하시더니 그 말대로네요..
    몸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바른 쾌유를 빕니다

  • 24.06.19 09:54

    아유
    어천다 그런일이 꼬리뼈는 오래 간다는데요
    몸좀 아껴 가며 일 ㅇ하시죠
    시골은 시기가 있으니 그걸 해 치우려다 다치셨네
    아유 빠른꽤유 빕니다

  • 24.06.19 18:26

    못살긋다요
    울남편도 지난달 요추2번이 나가서 10일 입원하고 퇴원 했는디
    요추는 갈비뼈처럼
    저절로 붙어야한데요
    복대하고 다니세요

  • 24.06.23 18:23


    에고 에고

    어쩌다가 그랬을까 늘 조심조심해야는디

    몸이 재산인사람이 우짜모 좋아여

    잘 치료 될때까지 꼼짝말고 치료받고 나와여

    쉬어가라는 신의계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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