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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96년생 이찬원이 목격한 충격적인 학교 체벌
아이바오 추천 0 조회 9,232 24.03.28 17:29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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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8 18:16

    진짜 전에 개색히들 많앗는데 면상 함 보고싶네요 시시티비 없는데 끌고가서 디지기직전까지 패줘야할색히들 진짜 많앗음 그런 색히들 때문에 요즘 선생들이 선생대접 못받는데 크게 일조한듯

  • 24.03.28 18:17

    눈알에 손가락 쑤시는 선생 있으었는데 렌즈낀애 눈 쑤시다가 렌즈 뒤로 돌아가서 난리나고, 입학 첫날 움직였다고 두둘겨 패다가 엎어져있는학생 발로 밟아서 척추뼈에 금간학생, 책상위에 손등위로 올라오게 올려놓고 알루미늄 배트로 내리치는데 유난히 감정실어 때리던날 맞은 학생 손등뼈ㅜ아작 나고…. 진짜 ㅁㅊㄴ들 많았죠

  • 24.03.28 18:20

    선생같지 않은 것들 많았음

  • 24.03.28 18:24

    95년생인데(빠른으로 학교일찍 들어가 94년생들이랑 같이다님) 고등학교때 저는 매타작이랑 뺨후리는거 까지 맞았는데 동창중엔 주먹으로 맞은애들 도 있엇고 그로인해 눈두덩이 쪽 찢어져서 피가 터진 친구도 있엇음

  • 24.03.28 18:25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 초중고 선생질하던 놈들 중에서 진짜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는 선생은 10에 1,2이었음.우선 선생놈들 인성부터 개차반이었고 능력은 당연 없었음.지 기분 더러우면 기본이 싸대기로 시작이었고 쌍욕은 기본 교실에서 담배 피던 선생놈도 있었음.촌지 뒷돈은 그냥 보너스로 받던 시절.어떤 미친새끼가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고한거냐.길거리에서 만나면 발로 지근지근 밟고 싶은 선생새끼들이 한,둘이 아님

  • 24.03.28 18:27

    난 중학교때까진 저런 폭력쓰는 선생 본적도없는데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있긴했지만
    고딩땐 미친놈 여럿 보긴함

  • 24.03.28 18:34

    90년초반 초1때 윗반 애들하고 패싸움 했다가 빠따 엄청 맞았었는데

  • 24.03.28 18:38

    허벅지 다들 무지개피멍들어보셨잖아요ㅎ

  • 24.03.28 19:16

    초딩 때 뺨 맞고 날라간 경험 ㅜㅜ

  • 24.03.28 19:28

    말죽거리는 순한맛...

  • 24.03.28 19:55

    중딩때 남자선생이 귓빵맹이때릴라해서 본능적으로 피햇는데 피한다고 또 때릴라해서 또피하니까 나가라고 함ㅋㅋㅋㅋ

  • 24.03.28 20:02

    다들 퇴직하고 할배들일껀데 길에서 만나면 귕방맹이 한번 날려볼까

  • 24.03.28 20:29

    나도 초3때 저렇게 맞음~~~ 여자선생 한테 그때 기억 때문 인지 선생들 인식이 너무 안좋게 남아 있음

  • 24.03.28 20:51

    다행이 그렇게 맞은경험은 없는데 학생주임새끼가 손톱 밑에 자기손톱 밀어넣어서 손톱 반정도 뜬건 아직도 기억함 먼가 잘못한거도 아니엇고 청소검사 받으러간건데 실실쪼개며 그짓함 엄니는 개싸이코 새끼가 다잇냐고 학교 온다는거 간신히 말림ㅋ

  • 24.03.28 20:53

    제가 그래서 아직도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입에 안붙습니다 선생 또는 교사로 부릅니다 90년대는 끔찍했습니다

  • 24.03.28 21:06

    82년생인데 초딩 때 선생한테 싸대기 맞고 코피났었음.
    이유는 나는 그당시 팔 골절로 인한 깁스 상태였고 그때 미술시험으로 서예를 하기로 해서
    붓, 벼루 꺼내놓고 먹갈고 있는 상황에 선생이 들어와서는 "시험 사회 시험으로 바꼈으니까 다 치워라"라고
    말했음. 나는 불편한 상태라서 에이씨 라고 나지막히 푸념했는데 선생이 듣고 에이씨라고 한새끼 나오라고
    하더니 나가니까 바로 파바박 하고 싸대기 올려침. 한방 맞고 코에서 코피 주르르륵. 야만의 시대.
    그 선생 내가 길에서 만나면 진짜 곱게는 안보낼거임

  • 24.03.28 21:49

    히스테리 부리는 여선생 전교생 앞으로 어떤 남학생 귀잡고 나와서 개패듯이 팸..이유는 모르겠고..지 말을 안들었거나 기분이 나빴거나...어린 마음에 혐오스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뒤에 그 여선생 뺨에 큰 거즈가 붙어있음..요리하다가 기름 튀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쌤통이다, 벌받았네 이런 생각이 어린 나이에도 듬

  • 24.03.29 00:32

    국3 나눗셈못한다고 존나쳐멎고 밥도안맥인년 인천서구의한초등학교 교장됬던데 찾아가서 욕하고싶네요

  • 24.03.29 03:27

    큐대로 마빡 맞아보신분? ㅋㅋㅋㅋ 아픈거 보다 기분 ㅈ 같음. 복수는 했음.

  • 24.03.29 10:12

    지금 선생님들이 스승 대접 못받는 이유

    저걸 겪은 세대가 학부형이 됐으니

    내 새끼는 저런일 안당하게 할려고

  • 국민학교 학벌로 국민학교 선생된 사람들 많았음 그중 1명이 초4 담임이였는데 촌지를 주는 애들과 안주는 애들의 차별이 많이 심했음....10명 이내로 시작되었던 촌지가 점점늘어남.....촌지준집애가 장난식으로 없는죄를 선생에게 말했는데 수업시작부터 종칠때까지 맞음...얼굴이 퉁퉁부었고 입안은 다터지고 누가봐도 험한꼴 당한 모습으로 집에갔는데 아버지가 보시고는.선생집 찾아가 두들겨 팸.....촌지로 많은 논란이있는 사람이였는데 그냥 바쁘게 살아 신경 못써주신게 맘이 쓰이신건지 80도셨는데도 아직 그선생 욕하심 아버지랑 그일이있고도 수업시간에 지나가먄서 촌지안낸애달 라이타 두꼭지로 두통수 한번씩 때림.....결국 갸을소풍때 어머님이 돈1만원 건냄.....그뒤 좋운말로 이제ㅜ공부열심하해라 라고 어깨두드리면서 다정하게 말하는데 이제.러이터로 뒤통수 안맞아도 될까같다는 그때의.안도감은....ㅆㅂ.....

  • 24.03.29 12:11

    이종 댓글 폭발하는 글은 학교체벌, 군대이야기, 음란한썰 인데 진짜 나도 많이 맞았지만 연금박탈 및 징역형 처벌 받아야하는 인간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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