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항 박태하 감독은 쉬면서 여행 계획중이었는데 포항에서 연락이와 감독을 하게 되었음. 포항때문에 쉬고 있었던 것이 아님.
포항 박태하 감독 수석코치는 현재 백수이지만 과거 감독 커리어가 있으며 TGS에서 박태하 감독과 같이 근무했었던 사람임.
하창래는 나고야로 갑니다. 해외이적시에는 바이아웃이 존재했음.
포항 오베르단 완전이적 확정. 김기동 감독이 있을때 영입 확정됨.
포항 연어썰이 매년 나오는데 뭔 소리인지 확인 안됨. 모르는 이야기.
그랜트 나갈 확률 매우 높음
청두는 리차드와 결별했으며 그 빈자리를 그랜트로 체우고 싶어함.
울산
켈빈 영입 확정.
보야니치는 함마르뷔로 돌아가는것을 원하고 있음. 울산은 보야니치를 영입할때 지불했던 이적료를 어느정도 돌려받기 원하고 있음
유럽에서 중미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 알아보고 있으며, 최우선 영입 선호선수와 협상중.
경남 이준재 영입 유력
홍명보 감독이 정호연을 좋아함. 정호연을 영입하고 싶어하나 엄원상 영입했을때보다 난이도 보다 더 높음. 광주에서 팔생각 없는듯.
이명재 계약 1년 남았는데 이명재 방출 리스트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음. 홍명보 감독 마지막 인터뷰에서 이명재 칭찬을 많이 했었음.
인터넷 커뮤니티에 모유저가 계속 울산에서 인종차별 관련되었던 선수들 모기업에서 정리하라고 지시했다는글 올리는데 사실무근임.
울산 모렐리 선수가 인스타피셜로 울산 온다는데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가요? 처음 들어보는 소식임
김태환 울산 잔류는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
울산 정승현 이적 소식은 잘 모르겠음.
인천
인천 전달수 대표이사와 유정복 시장과의 만남은 다음주로 연기 되었음. 전달수 대표이사는 악성민원의 고소고발에 대해 지친상태. 새로운 고발이 들어왔으며 임중용 전력강화실장과 유스지도자에게도 근거없는 고발이 들어옴.
인천 이적시장 시작 이후에 정승원, 정승용 접촉한건 사실인가요? 아님. 구자룡 영입추진도 사실아님
인천은 에르난데스 해외로 이적시키려함. 금성으로는 보내고 싶어하지 않음. 구단에서는 금성으로 보낼때 인천팬들의 예상을 알고 있음
강상우는 인천에서 영입을 타진 했으나 베이징과 1년 계약기간이 남아있고 선수 본인도 베이징 또는 해외쪽에서 더 뛰는것을 선호함.
인천 휴식기가 끝나야 정리선수들 확정될듯.
델브리지 계약 내년까지 되어있음
대전
대전 이번 겨울 최우선 영입 타겟은 미드필더 영입임.
김재우가 시즌 중반에 돌아오기 때문에 수비쪽은 괜찮은 선수 영입하려고 타진중이기는 하지만 권경원 급의 영입은 아님. 그러니 기대치를 너무 키우는 루머에 심취하면 나중에 실망하게 되어있음.
이민성 감독이 폴란드에 가있고, 현지에서 가장 먼저 체크한 선수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임. 상위권 팀에 소속된 선수로 알려져있음.
대전이 미드필더 국내선수 영입에 팍 지르면서 앞서나가기 시작. 인터넷 커뮤니티에 예상하고 있는 그 선수가 맞음.
마사 한달만에 대전으로 복귀할듯. 마사 유럽 진출하려 했으나 꼬였음. 마사는 진출하려했던 그리스 팀에 변수가 생겨 대전에서 계속 뛸것으로 예상되자 대전에서 같이 일했던 통역에게 딴일 알아보지 말라고 통보.
대전 최준 영입설은 근거 있는 이야기인지 궁금해. 어디서 시작된 루머인지 궁금해.
선경에너지
산타 할아버지라는 닉네임을 얻은 김학범 감독이 25일 소집에 산은 가지 않음. 25일 소집하는 선수는 비주전선수와 신인선수임. 김학범 감독이 어떤 선수인지 확인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확인차원에서 소집한것이지 선수들을 크리스마스도 보내지 못하도록 하려고 소집하는것이 아니라는점을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억울해한것으로 알려짐.
주전선수들은 1월2일에 소집함. 선수들 파악후 다음시즌 같이 할 선수와 그렇지 않을 선수들 판별이 이루어질듯.
전지훈련 태국으로 가려 했으나 변경되어 1차로 국내에서 하다가 2차로 중국쪽으로 가는것으로 알려짐.
외국인 선수 2명은 이미 영입 완료됨. 김학범 감독 선임 이전에 이미 완료된 선수였음.
김학범 감독은 최영준 계약 2년 남아서 그냥 못보낸다. 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짐.
선경에너지 김정수 수석코치 영입하기 위한 마무리 단계중
전북
전북 티아고 영입위해 줄다리기중. 중간에 금성이 덤볐으나 전북이 앞서나가고 있는 상황
이순민 영입전에서 전북이 상당히 앞서가고 있으며 거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음. 전북 구단에서는 이순민 선수가 AFC챔피언스리그 전북과 방콕 유나이티드 경기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보고 갔다고 이야기했으나 이순민 에이전트는 부정함. 이순민 영입은 전북에서 적극적이여서 거의 합의하는 분위기였으나 대전이 전북보다 더 지르면서 혼전상황. 막판에 금성까지 참전하면서 혼란스러운 상황. 가장 크게 지른 구단은 대전임. 이순민과 에이전트의 마음은 어느정도 굳혔으나 광주 구단의 마음이 살짝 변경된것으로 알려짐. 이적료를 더 달라는건지 선수를 추가로 달라는건지까지는 확인안됨.
고승범은 전북 영입 리스트에는 빠진것으로 알려짐. 현재는 이영재를 영입하고 싶어함.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페트레스쿠 감독에게 전권을 주어서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려함. 전지훈련전까지 원하는 선수를 영입을 완료하고 싶어함.
안재준은 영입 시도조차 없었던 것으로 알려짐.
백승호는 유럽으로 가는 마지막 찬스이기 때문에 최대 좋은 팀(빅5리그)으로 가고 싶어함. 그래서 에이전트에게 빅5이외의 리그 팀에서는 연락이 왔으나 조금만 더 알아봐달라고 요청
안드레 루이스 보상금 주고 정리하는것으로 결정된듯.
하파실바는 고민중. 훈련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좋기 때문에 계속 고민중.
아마노준 나간 선수자리에 일본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선수영입 준비중
티아고 전북이적은 트레이드형식인지 현금지불인지 확인안됨.
최준 금성 영입썰 근거 있는 이야기인지 궁금해. 최준은 바이아웃이 있기 때문에 영입을 원하면 바이아웃 지르고 데려가면됨.
가시마 앤틀러스 출신 일본 국가대표 경험있는 일본인 선수 프로필이 지금 K리그에 돌고있음
강원
강원 코칭스태프 재구성이 우선임. 윤정환 감독이 요청해 코칭스태프 변화가 큼. 최효진 코치가 합류함. 정경호 수석코치는 남을듯
집토끼들을 잡는것이 우선임. FA 자격인 이정협, 이광연을 잡는게 우선.
가브리엘, 강투지 남고 웰링턴, 야고는 결별. 갈레고는 고민중. 알리바예프는 1년 연장 옵션이있기 때문에 옵션을 가동할것 같음.
김대원이 나간 위치에 파괴력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것이 급선무.
서민우 나간 위치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볼 수 있는 선수 영입 준비중.
국가대표 출신 사이드백 영입 루머가 도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아직 접촉한적 없음.
내년 B팀 운영 안함
부산
내년 예산이 줄어들 예정. 덕분에 내년은 B팀 운영을 안할듯. 모기업이 힘들기 때문에 1년만에 B팀 운영을 안할듯.
승격을 했으면 상황이 달랐을텐데 승격이 안되면서 임대로 데려온 선수들 완전이적시킨다는 계획은 어려워질듯.
조르지 영입 경쟁팀중 하나가 부산이었으나 이역시 힘들어질듯.
승격 실패 책임은 박진섭 감독에게 묻지 않고 대표이사가 책임질듯. 박경훈 테크니컬 디렉터가 대표이사로 갈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음.
서울이랜드
청주에서 활약했던 피터 영입 확정.
경남 2000년생 레프트백 박민서 FA로 영입 확정
조르지 영입 추진중. 조르지 원소속팀이 포르투갈 2부 팀인데 현재 이적료에 거품이 있기 때문에 줄다리기는 필요할듯.
서울이랜드 이승우 영입썰 가능성은 있음. 다만 서울이랜드가 어떤 꿈과 야망으로 선수에게 어필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존재함.
전남
이장관 감독 재계약 한것으로 알려짐
수비 보강에 힘쓰고 있음.
인천소속 김성민 전남으로 임대 갈 수 있음
금성 이태석은 현재 재활에 집중하고 있음
광주 아사니, 이순민은 나가는 분위기
전남 김영욱 선수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음. 3년 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함. 하지만 김영욱은 이민성 감독의 애착인형이라서 수락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중.
김기동 감독 휴가중이라 금성 영입썰은 아직 정확한 확인 안됨.
수원삼성 감독은 다음주 지역지에서 발표한다는 이야기 있음. 그룹사의 지시인지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함구중.
경남 외국인 선수 모두 작별했고 박동혁 감독이 새롭게 영입할듯.
성남FC
성남은 영입하려고 총알 장전 되어있음. 줍줍 준비중.
김해운 전력강화실장, 조재철 스카우터가 발빠르게 움직이며 선수영입에 힘쓰는중. 시도민 구단은 동결만해도 감사합니다 분위기인데 유일하게 성남만 예산이 내년에 늘어날듯. 항간에 내년 성남이 수원삼성보다 더 많은 예산을 쓴다는 이야기가 있음.
대구는 중앙 미드필더 쪽만 죽어라 보고 있는것으로 알려짐.
첫댓글 전북의 박지성 카ㅡ드는 실패네여.
부산 ㅠㅠ 역시 승격 문턱에서 좌절된 팀은 그 여파가 상당히 크네요.
자주 못뛰던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었던 것도 B팀에서 경기 감각을 유지했던게 컸는데 아쉽네요.
가시마 출신의 일본 국대 경험 있는 미드필더라면...
설마 올시즌 후반기에 유럽에서 가시마로 돌아온 시바사키 가쿠 선수...??
만일 이 선수가 K리그에 오면... 수원 팬들이 카즈키 선수 플레이에 충격받았던 것의 몇배의 충격을 줄 거라 생각합니다ㅋ
그냥 차원이 다른 선수임...
문제는 연봉이 꽤 높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