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에서 가사보기. 작사 김병걸. 작곡 최강산. 노래 동래이훈.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출처: ♬♪ 내 노래 공간 ♪♬ 원문보기 글쓴이: 동래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