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or wat처음엔 힌두교 사원으로 지어졌는데완공되고 30년이 지난후 불교 사원으로 변경세계 최대의 사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첫댓글 멋있네요.
1월에 같다왔는데 좋더군요유적지보다. 사람들 생활하는것보니 우리나라 70~80년대 생각나더군요20~30대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이많아요
갔을때 41도였는데 죽는줄 ㅋㅋ
밤에 출입금지라고 그라든디.실종되는 사람들 있었다규
2월에 갔었는데 날씨도 괜찮았고 많이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던 기억이 있고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해요
직항좀 생겼으면
랑종생각나네요. 이제 나이를 드니 시끄러운 관광지보단 이런곳을 가보고 싶음
3일전에 갔다왔습니다.체감온도 40도 넘어요ㅋ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예술적 취향이 우리와는 많이 다른듯.
저게 물위에 지은거라는데 말도 안돼는 속도로짓고 완벽한 대칭이라고 현재 기술로도 시간이 엄청 걸린다고 하든데 가이드가
따프롬에선 뭔가 알수없는 묘한 느낌이 들어 신기했고 프놈바켕 일몰은 정말 환상적이었네요. 앙코르 왓 일출도 잊혀지지않네요. 그걸 자전거타고 다닌 미친짓도 안잊혀짐 ㅋㅋㅋ
처음 30분은 워~ 와~ 그다음부턴 돌무더기 그냥돌 겁나큰 나무더워서 지침
3일 있었는데 그냥 이상하게 돌아만 다녀도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고 신비로움..복구 해놓은 부분은 좀 거슬리긴 한데 다시 가서 이번엔 5일권 끊어놓고 있고 싶네요.
요즘도 애들 구걸하거나 접시랑 팔찌 들고 쫒아다닐려나.밤에 시내 나이트갔는데, 한곳은 백인만 있고 반대편은 동남아만있어서 현지인있는데로감ㅋ
12년전에 갔다 왔는데 한 번은 가볼만 합니다
가보고 싶다
경이로웠음
가볼것
캄보디아 음식 넘 맛없는거 빼곤 가볼만 했음
실제로 가보면 진짜 쩝니다. 너무 놀랐음
사녹
헐 ㅋㅋ방금전 유투브 이웃집레오에서봤음
이 정도로 거대한 유적이 몇백년간 사람들한테서 잊혀졌다는게 참
오락실게임 팡 하다보면 나오는 배경
아직도 2006년 1월 다녀왔던 기억이 생생 다 좋은데 뒤지게 더워서 버스에서 내리기 두려웠음 오죽하면 남자 가이드분들 장우산들고 다니심 아 라텍스도 영업당함
그 옛 날 저렬한 인종에게는 찬란한 문화는 없다는 학계 정설을 깨고 세계 최고의 종교사원이라 하죠.
식량 생산량이 높아서 가능했다죠..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자들도 먹여 살릴 수 있어서.
캄보에 살고있어도 자주안가지네요
배낭 여행온 사람들 다들 그럼....웅장하다 대단하다...그러나 ㅋㅋ 두번은 오기 그렇다. 10년에 한번정도?? ㅋㅌ 애들 크면 갓다 와야징 ㅎ
첫댓글 멋있네요.
1월에 같다왔는데 좋더군요
유적지보다. 사람들 생활하는것보니 우리나라 70~80년대 생각나더군요
20~30대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이많아요
갔을때 41도였는데 죽는줄 ㅋㅋ
밤에 출입금지라고 그라든디.
실종되는 사람들 있었다규
2월에 갔었는데 날씨도 괜찮았고 많이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던 기억이 있고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해요
직항좀 생겼으면
랑종생각나네요. 이제 나이를 드니 시끄러운 관광지보단 이런곳을 가보고 싶음
3일전에 갔다왔습니다.
체감온도 40도 넘어요ㅋ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예술적 취향이 우리와는 많이 다른듯.
저게 물위에 지은거라는데 말도 안돼는 속도로짓고 완벽한 대칭이라고 현재 기술로도 시간이 엄청 걸린다고 하든데 가이드가
따프롬에선 뭔가 알수없는 묘한 느낌이 들어 신기했고 프놈바켕 일몰은 정말 환상적이었네요. 앙코르 왓 일출도 잊혀지지않네요. 그걸 자전거타고 다닌 미친짓도 안잊혀짐 ㅋㅋㅋ
처음 30분은 워~ 와~
그다음부턴 돌무더기 그냥돌 겁나큰 나무
더워서 지침
3일 있었는데 그냥 이상하게 돌아만 다녀도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고 신비로움..복구 해놓은 부분은 좀 거슬리긴 한데
다시 가서 이번엔 5일권 끊어놓고 있고 싶네요.
요즘도 애들 구걸하거나 접시랑 팔찌 들고 쫒아다닐려나.
밤에 시내 나이트갔는데, 한곳은 백인만 있고 반대편은 동남아만있어서 현지인있는데로감ㅋ
12년전에 갔다 왔는데 한 번은 가볼만 합니다
가보고 싶다
경이로웠음
가볼것
캄보디아 음식 넘 맛없는거 빼곤 가볼만 했음
실제로 가보면 진짜 쩝니다. 너무 놀랐음
사녹
헐 ㅋㅋ방금전 유투브 이웃집레오에서봤음
이 정도로 거대한 유적이 몇백년간 사람들한테서 잊혀졌다는게 참
오락실게임 팡 하다보면 나오는 배경
아직도 2006년 1월 다녀왔던 기억이 생생 다 좋은데 뒤지게 더워서 버스에서 내리기 두려웠음 오죽하면 남자 가이드분들 장우산들고 다니심 아 라텍스도 영업당함
그 옛 날 저렬한 인종에게는 찬란한 문화는 없다는 학계 정설을 깨고 세계 최고의 종교사원이라 하죠.
식량 생산량이 높아서 가능했다죠..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자들도 먹여 살릴 수 있어서.
캄보에 살고있어도 자주안가지네요
배낭 여행온 사람들 다들 그럼....웅장하다 대단하다...그러나 ㅋㅋ 두번은 오기 그렇다. 10년에 한번정도?? ㅋㅌ 애들 크면 갓다 와야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