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집에서 살았던 이야기

[아파매일...]

[칭찬해드릴께요]

우리 옛날집도 도깨비터라고 누가 그랬는데... 나중에 가보니 결국 무당집으로 바뀜

[벨라지오 분수쇼]

신기하네요..도깨비터 진짜있나

[세계적으로]

금은보화를 주는 대신 가족의 목숨을 가져가다니 ㄷㄷㄷ 공짜는 없네.

[아트모스]

진짜 오래된 글인데도
읽을때마다 정독하게됨 재밌음

[어디서개소리를하고자빠져있냐?]

도깨비터는 모 아니면 도.. 저집처럼 모 가 흔치는않지만 있긴있다고하죠

[유별란친구]

저희는 혼불이라 불렀는데 본적이 있어요.
어릴때 친구들이랑 산에서 놀다 저녁 해지면 집으로 들어가곤 했는데.
아직도 그 불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