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넘어 감나무가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감이 푸를때는 몰랐는데
노란게 익으니 땡감이 엄청 많이
달려 있네요~
요렇게 작은 스몰사이즈 감으로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울타리 넘어도 제법 달려있습니다만
새들이 아작을 내고 있습니다 ㅋ
일기 예보상 오전11시에서 정오 비올 확율이 70~80% 라 사료를 바받은 뒤
비오기를 기다니는데 사료배달 차가
도착하여 다 내리고 나도 비는 오지
않았네요 ~
산란사료 30포
지킴이 사료 3포
합계 546,000원
요즈음 달구들 사료값도 못하네요 ~ ㅎ
첫댓글 우리 어릴때는 덩어리 가스 넣고 단지 속에 두면 익기도 했고 소금물에 담가두어서 먹기도 했는데
작은 감이 익면 진짜 맛 있어요
많이도 달렸네요
산감 ㅎㅎ
울타리 넘어 감나무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감이 익으니 보이네요~ ㅎ
새들이 다 해치우기전에
따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ㅋ
우차케 감을 일단 새들한테 뺏기기 전에 홀타 걸어두믄 안 익나요...?
그러게요 ~ 따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ㅋ
곶감 만들면 좋겠습니다^^
사료값이 많이 싸네요.
여긴 무조건 이만냥이라 갈때마다 농협이 아니라 거머리라 그럽니다ㅠ.ㅠ
작은감이 씨가 많아요 ㅎ
사료는 16,700원대 입니다. 배달도 되고요~^^
감식초 하세요 ~~
감식초는 익기전이 좋지 않을까요? ㅎ
감식초 한표 추가
생각 해봐야겠네요 ㅎ
닭들이 만은가봐요 사료가 많이 들어오네요
네 종류도 많고 마리수도 좀 됩니다 ㅎ
부산물 많이 구하면 좋은데
없어서 사료가 많이 들어가네요~
행복이 가득한 휴일오후 되세요 ~
지기님~^^
땡감으로 식초를 담거세요
네 감사합니다
다구님 ~^^
부자 되셨구만유!
비가 내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셔유!
인간부처님
포항으로 비를 보내주세요 ㅎㅎ
감부자 사료부자
씨가 많음 서리 맞혔다가 홍시로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