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개 화나 원래 주행 선생님은 급하게 할 필요 없다고 천천히 하라 그러셨거든 나 보고 주행 잘 한다고 칭찬도 해줘서 자신감도 있었시 근데 본 시험 때는 송장 갈배 남강사가 감독관이었어 긴장 돼서 차선변경 때도 천천히 하고 신중히 했는데 옆에서 한숨 존나 쉬고 고개 젓고 그걸 도로교통 방핸가? 그거 여러번 체크해서 나 점수 미달로 도착지 직전에 불합격함 ㅅㅂ 내리막길에 브레이크 밟으면서 내려 가는데 그거로도 뭐라 함 아니 뭐 어쩌라고 ㅅㅂ 아 존나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