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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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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초보운전때 교통사고-.ㅜ
량량량량량이 추천 0 조회 4,963 13.06.23 15:0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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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3 15:52

    맞아 진짜 졸음은 안자야지 하면서도 순식간에 몽롱해지더라니깐..ㅠ.ㅠ <그걸알면서도 회사가 담양인나는
    출근할때마다 존다고 한다> 여시도 운전하면서 조심행 ㅜㅜ 정신바짝차리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3 15:58

    응응 여시도 항상 운전조심해 운전은 나만
    방어한다고 되는게아니더라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3 18:00

    응 진짜 무서웠어ㅜㅜ예전에 위자보드해서
    귀신봤을때보다 백배 천배ㅜ여시들도 안운해 항상

  • 13.06.23 17:57

    ㅠㅠㅠㅠㅜ이래서 졸음운젘이 근절되어야 한다는거구나ㅠㅠㅜㅜ진짜 무서웠겠다...ㅠㅠ

  • 13.06.23 17: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6.23 18:06

    하..졸음운전이 진짜 위험하구나ㅠㅠ.. 면허딸려햇는데 급 무서오ㅓ졋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3.06.23 18:54

    언니 면허지금 꼭따!
    내년부턴 네비식 도입되서 더 어려워진다더라
    무서워도 자꾸자꾸해버릇하면
    따길잘했다고생각들엉

  • 13.06.23 19:44

    면허따고 가까운거리 잠깐잠깐 나갔다오면 점점 자신감붙으니까 얼릉따

  • 13.06.23 18: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3 18:54

    언니 초보때는 사고 몇번씩 내는거야 ㅋㅋ 나도 한 5번긁었어 ㅋㅋ 가로등에도 받아보고~ 벽에도 긁혀보고~
    받고 도망도 가보고~ 다그런거얌ㅋㅋ

  • 13.06.23 19:45

    나 면허따고 엄마 술마실때 몇번운전하다가 바로 고속도로주행했응

  • 13.06.23 20: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6.23 20:20

    으후언니도큰일날뻔했네ㅠㅠ
    고속도로에그거잇던데 졸릴때 잠깐 쉬는 길
    이름 신기해는데 뭐랫더랑...

  • 작성자 13.06.23 20:40

    졸음쉼터? ㅋㅋ응 근데 갓길에 조그맣게있는곳은 좀그래ㅜㅜ 쉴때는 뒷창문째까 열구 문은잠그고쉬어 요샌 하도 흉흉해서

  • 13.06.23 20:2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진짜 무서웠겠다ㅜㅜ토닥토닥

  • 작성자 13.06.23 20:40

    힘이나는가봉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3 22:45

    와사사사사ㅜㅜ 진짜 귀신봤을때보다
    더무서웠엉 흐규흐군

  • 13.06.24 00: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6.24 00:06

    여시 진짜 놀랬겠다... 아이구 수고했어 그래도 침착하게 신고할거 다하고 맘 추스리구 잘했네. 안전운전하세요b

  • 13.06.24 00:46

    면허따면 절때 졸음운전 안해야지.. 무섭드앙

  • 13.06.24 02:21

    헐 진짜무섭다... 그 앞사람들은 졸음운전한거야?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운전면허 안딸래..

  • 13.06.24 08:01

    그럴땐 뒤에서 빵 쎄게 꾹 눌러주면 되는데 ㅜㅜ 그사람도 놀라서 잠 깼을텐데 어째 두명이 탔는데 둘다 졸았을까 안타깝다 ㅜㅜ

  • 소름돋았어... 에휴.. 불쌍하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6.24 10:34

    나는 아직 고속도로 타면서 졸진 않았는데 항상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있어서 온 신경을 집중하다보니 진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해지더라ㅜㅜ 오히려 시내주행이 더 편한 거 같애.. 시내는 적어도 졸리진 않으니까ㅜㅜㅜㅜㅜ저절로 눈 감기진 않는데 고속도로는 진짜 정신 안차리면 언제 눈감는지도 모르겠다 싶었어...

  • 작성자 13.06.24 11:29

    22 나도회사가려면 고속도로타는데
    눈도시렵고 몽롱하기도하고 집중하려고
    눈에 힘주니까 더그런가바ㅜ

  • 13.06.24 11:04

    졸음운전은 절대하지말자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4 11:30

    진격의잡초네! 언니그래도다행이다ㅜ

  • 13.06.24 12:23

    나도 졸음운전 몇번.. 해봤는데
    여시들 수업시간에 눈뜨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눈떠보니 칠판 판서 확 진행된거 알지....
    그걸 운전대잡고 한다고 생각하면 됨.
    답이없어.
    잠이 어느정도 오기 시작할땐 위에처럼 될 확률이 있으니까
    살짝 온다 싶을때 할수있는 조치는 다 취해야함.
    껌씹고 노래따라부르고 창문 열고..

  • 13.06.24 12:2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3.06.24 13:21

    어뜩하냐,,,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4 14:50

    다른것만보면 불운의사곤가싶겠는뎅
    블박도그렇고 꿈도그렇고 할머니제사가
    전날이었는데 내가 당할뻔한걸 지켜준게
    아닌가싶어ㅜㅜ

  • 13.06.24 17:34

    딴얘기긴한대 나도 운전할때 낮에찍었던곳 네비찍고 밤에 똑같이가는데 자꾸 가도가도 길이안나오고 삥삥돌리는거야 좀만가면 유턴하라그러고 그래서 세바퀴째돌고 넓은길에 차도없고 건물은 장례식장하나있고 너무이상한걸 느끼는데 앞유리에 서리가 쫘악.....~~~!! 19도였는데 습하지도않았었고.. 그래서 결국 직진해서 밝은데로가서 네비가 가라고했던곳을 자세히보니 걍 바다였음...............

  • 13.06.24 22:16

    헐ㅠㅠㅠㅠ 소름돋아ㅠㅠㅠㅠ

  • 13.06.24 20:52

    삼가고인위명복울빕니다

  • 작성자 13.06.24 23:48

    이여시오타보게 위인의명복을빕니다로밧어ㅜ
    위인전인줄아는가봉가봉가

  • 13.06.25 0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6.25 01:4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6.25 08: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6 10:33

    여시야 운전은 쉬면안대 너무긴장해서도안대구
    가까운 거리라도 여유를갖고 규정속도지키면서해
    까짓거 겁먹지말자 이런생각으로 여시 홧팅

  • 14.11.18 21:2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5.06.23 16:1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ᆢㅠ
    (초보운전 연어질하다가ㅠ)

  • 16.03.08 23: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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