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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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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이근 참고) 특수부대요원 VS 길거리 깡패 실제 부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실화
거구2 추천 0 조회 10,900 24.04.05 19:45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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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19:49

    첫댓글 장기승이 쟤 복싱하는거보니 주먹뻗을줄도모르든데ㅋㅋ

  • 24.04.05 19:50

    그냥 웃기네요ㅎㅎ 상남자 주식회사에서 무규칙으로 아무파이터랑 이근이랑 경기좀 잡아주세요 한손으로도 줘팰듯

  • 24.04.05 19:51

    MMA 선수가 최상위 포지션일거 같은데. 이근은 그냥 엄태웅 정도의 준프로한테도 개털릴듯.

  • 24.04.05 19:50

    그럼 특수부대 출신 mma 파이터는??

  • 24.04.05 20:02

    본인이 교육한

    김상욱하고 붙으면 잼겠네요

  • 24.04.05 19:51

    저 썰 자체가 구라같은데 무슨 암바를 걸고 깨물어서 풀고 팝갤에서 소설쓴듯

  • 24.04.05 19:52

    감옥에서 위대한이랑 이근이랑 한판 붙어라.

  • 24.04.05 19:53

    이근 그러지말고 격투시합에 함 참가해라
    근데 그러면 격투시합은 실전이 아니라고 군시렁댈듯

  • 24.04.05 19:55

    이근 VS 엄태웅 예상을 말하던중에 나온 얘기 같은데
    엄태웅이 감방 갈 각오로 습격하지 않는한 이뤄질리가 없음..

  • 위대한 사진은 가짜같네

  • 24.04.05 19:57

    양아치 깡패새끼 싸움썰까지 알아야되나

  • 24.04.05 19:58

    ㅋㅋㅋㅋㅋ무슨 위대한 영웅담으로 이 논란을 마무리해 ㅋㅋㅋㅋㅋ

  • 24.04.05 20:00

    이근 점마 설마 제정신으로 말하는 건가...유디티 전역한 친구 공익출신 친구한테 깝치다가 개털렸는데

  • 24.04.05 20:01

    글자체가 코메디

  • 24.04.05 20:01

    ㅋㅋㄱㅋㅋㄱㄱㄱ
    격투기를 잘하고 싶으면 격투기를 하면 됨
    특수부대 훈련은 전쟁에서 총쏘고 전술 수행하는것이지
    격투와 다름.

    글고 저 위대한이 명현만 선수에게 접대 스파링으로 넉다운 먹었고
    명현만 선수가 황인수 선수에게 졌고
    황인수 선수가 백곰 최원준 선수에게 초살 당함.

    최원준 선수는 국내톱급에 속하지만 냉정하게 세계랭킹엔 들지도 못함.

    그냥 다른 세계임.

  • 24.04.05 20:03

    특수부대가 뭐라고 ㅋㅋ

  • 24.04.05 20:03

    무기 없는 군인이 MMA 선수를 어떻게 이겨 .... 말이 안되지

  • 24.04.05 20:04

    이근 얘기는 칼 정도 들고있을때 성립되는거같은데

  • 극혐들 총집합

  • 24.04.05 20:08

    잃을게 얼마나 크냐죠.. 저 설명 사례가 뭔소용... 2차대전 시베리아 벌판 둘만 있고 목격자도 x. 일본군 대 러시아군. 맨손시작이면, 주먹은 개뿔 낭심차고 목감아 안구부터 엄지로 꾹 눌러 터트리고 시작이지.
    저런건 생각없는 놈이 더 나감.

  • 24.04.05 20:09

    이것도 무슨 멋진 썰 뭐 그렇게 나오니 가소롭네요
    진짜 솔직히 아무 의미 없는 논쟁인데

    그냥 지나가려는데 이글이 오늘 많이 보이네요
    이근 어그로 라고 보고요

    진짜 이런말 안하려고 하는데

    흑인이 얼마나 스펙이 좋아요
    신체능력이 얼마나 좋습니까

    제국을 건설했습니까?

    노예죠

    우리나라 싸움 잘하기로 역사적으로 유명했죠

    쪽바리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정말 치욕의 역사를 살았죠

    종격이고 군인이고 뭐 없다 봅니다

    이근이 이야기하는건 그냥 아무것도 아니예요

    싸움을 몰아가면 복싱으로 가닥이 잡힌다
    그러면 복싱 잘하는 사람이 이기고
    레슬링으로 몰아가면 레슬링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거고
    진짜 다필요 없다 너 죽인다 그러면 돌들면 이기는거고

    아무 의미가 없는 이야기의 도돌이표고

    위에서 예를 든 싸움은 군인과 격투기의 싸움이 아니라

    뒤엉켜서 주고 받고 한거라고 볼 수 있죠

    예를 들면 유도를 하는데 터틀 포지션 잡으면 뭐 할게 없죠

    제가 유도 선수 앞에 가서 욕하고 콱 쭈구려서 터틀포지션 잡으면 유도 선수가 할게 없네 할까요
    그냥 들어다 던지면 저는 끝이죠 끝


    그리고 참고로

    저 학교때
    레슬링 교수님 싸울때 주먹질 하던군요

    이런글은 그냥 재미로만

  • 24.04.05 20:29

    맞는 말입니다 길거리 에도 잃을게 없냐 있냐의 차이죠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운전하다가 시비 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배달부랑 시비가 두어번있었는데 저보다 어린 친구랑 시비붙었을때는 상대가 헬멧 쓴 상태로 제가 안면에 선빵 날리니 죄송하다고 자기가 바빠서 그랬다고 사과 하고 먼져 갔고 나이많은 누가봐도 저보다 잃을게 없는 사람은 제가 똑같이 선빵 치고 저도 한번 맞고 둘이 노려보다가 그냥 둘이 알아서 제갈길감 옆에 가게서 나와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쪽팔려서 아픈줄도 몰랐는데 담날 아침에 턱 안돌아감 생각해보니 저는 헬멧 위에 때리고 맞기는 그냥 쌩으로 맞았더라구요 ㅋㅋㅋ

  • 24.04.05 20:34

    @눈팅8년차~ 어이구!!
    싸우시면 안됩니다.....만 저도 보면 문신한 돼지들 오토바이 타고 난동을 부리는데
    어휴....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 24.04.05 20:11

    정신못차렷고만 ㅋㅋ
    쌈나면 댕댕펀치 날릴거면서

  • 24.04.05 20:12

    맞아야 정신 차릴듯

  • 24.04.05 20:36

    축구선수와 족구선수 차이 아닌가

  • 24.04.05 20:48

    이런거보면 엄태웅이 기준점 잡아주긴한듯ㅋㅋ 엄태웅선에서 쉽게 정리될듯

  • 24.04.05 21:07

    일반인ㅡ선수 사이의 포지션이라 매번 기준점이 되네요 ㅎㅎ

  • 24.04.05 21:10

    주변에 특수부대원들 몇 있는데 싸움은 다른 영역임을 많이 봐왔네요.

  • 24.04.05 21:12

    특수부대출신은 총들고 있는거 가정한거 아닌가요?

  • 24.04.05 21:26

    옛날에 707 영철이 어그로 끌때 생각나네요

  • 24.04.05 21:32

    해보기전에 무슨 말을 못할까. 말로는 뭐든 된다. 대부분 실제 싸울 때 모습이 자기 생각과 다르게 초라할 뿐이지.

  • 24.04.05 22:19

    다른세계임. 일례로 모특수부대 8년차 교관과 검도선수출신 칼리사범하고 대련했는데... 어린아이와 대학생의 싸움이었음. 실제로 한대도 못때림. 완전 다른영역임.

  • 24.04.06 01:19

    누가 누굴요?

  • 24.04.06 06:54

    @설탕아빠 칼리사범이 압도했습니다

  • 24.04.06 16:53

    필리핀 무술 칼리요? 수기도 많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론 무기술이 주력이고
    mma에는 별로 적합하지 않은 무술로 알고 있는데...그 사범이 매우 강했을 수도 있지만
    특수부대와 mma 선수간의 격차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 얘기네요

  • 24.04.05 22:25

    눈알을 찔러도 낭심을 차도 머리끄댕이를 잡아도 거리 싸움이 가장 최우선. mma는 이 거리를 가장 예술적으로 이용하는 종목인데 뭐?ㅋㅋㅋㅋ

  • 24.04.05 22:29

    걍 찌르겟어..죽이겟어??이차이 아님..

    상대방탭 받아내는게 목적이고..하나는 걍 죽인다..

    근데 서로 쌈붙이는 룰을 만들면.. 무조껀 mma가 무조건 승아님..

  • 24.04.06 00:21

    이제 이런 주제는 거의 믿음의 영역인 듯. 대부분 사실을 알지만 인정을 안 해요. 나름 본인들이 갖는 일말의 헛된 자존심이나 얄팍한 호승심 같은 부분. 자꾸 작은 가능성이나 확률을 크게 부풀려 예외의 수를 강조함. 결국 무의미한 말이죠. 시뮬레이션을 돌려 100 번 중에 98번 한쪽 우세가 나오는데, 극히 이례적인 변수인 상대편 우세를 확대해석합니다. 그런 게 정신승리와 다를 게 없음에도요. 서로 룰을 충분히 숙지하고 합의된 상황에서는 나만 선을 넘는 게 아님. 프로 격투가도 선을 넘는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죠. 그럼 이미 수십 전의 시합과, 매일 강도 높은 스파링을 하는 격투가를 이길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열에 하나 나올까 말까. 무슨 맨주먹룰이니 야차룰이니 하는 것도 선수들끼리 스타일과 상성에 의해 강약이 바뀌는 것이지, 격투기를 제대로 수련하지 않은 인간은 뭘 해도 넘볼 수 없는 격차가 존재함. 대다수 자기 월급 걸라고 해 보면 진실이 보일 듯. 과연 지금 외치는 예외의 변수에 선택을 할지, 그저 상식대로 유리한 선택을 할지는 뻔하죠.

  • 24.04.06 02:07

    김동현이 이런 비슷한 질문에 현답을 했죠.
    길거리에서 무규칙으로 싸운다? 그럼 MMA 선수가 무조건 더 유리하죠 ㅋㅋㅋ

  • 24.04.06 06:49

    장풍으로 포장마차 날려버리는걸로 마무리하지

  • 24.04.06 07:22

    매일 대인전을 치루는 므마 선수를 총검술같은 무예식 칼 싸움 쉐도우하는 특전사가 이긴다고??

  • 24.04.06 08:13

    이근 미트치는거 본적이 있는게 뭐… 복싱장 1달 회원 수준입니다.

  • 24.04.06 09:10

    급소가격 금지라는 말은 다시말해서
    급소위치를 정확히알고 급소가격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는겁니다.

    무규칙에 뒤탈없다 가정시 급소를 가장 잘 노릴수 있는것도 훈련된 파이터죠.

    10년차 주짓수 원툴에 생체수준인 저도 온갖 위험한 잡기술 다알고 있습니다

  • 24.04.06 09:11

    노 무기룰이면 mma
    무기사용 가능이면 특수부대

  • 24.04.06 09:14

    UDT나왔다고 맨날 군대얘기에 허세부리는 색히 있었는데 누구 대리를 죽이니 안구적출하니 팀장 아킬레스건을 끊어버리니 하면서 일은 안하고 정치만 하던색히
    군인출신에 대한 편견이 생겼네요

  • 24.04.06 09:23

    특수부대 출신이고 mma 선출이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걍 싸움 잘하는 사람이 이김. 물론 mma 선출이 완전 맞다이에서 유리한건 인정

  • 24.04.06 19:23

    이거죠. 그냥 쌈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거죠. 므마 선출이 유리한것도 사실이구요.

  • 24.04.10 10:26

    뭔가 그런듯한 말이지만 mma선출이 특수부대보단 더 싸움을 잘해요;이상해요 말이

  • 24.04.06 15:30

    유툽보면 장기승 부산 애들이랑 격투하는 영상있는데 웃겨 죽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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