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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매 자유 발언‥‥‥ ♤실망♤ <나는 가수다> 3회... <나는 실망이다>
天魔(천마) 추천 0 조회 8,276 11.03.21 04: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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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1 09:56

    첫댓글 어제 나가수보면서 숨이 멋는줄 알았네요
    의외로 백지영에서 저는 소름돋았네요 박정현도 좋았고 이소라때도 감정에 눈물이 날뻔..ㅎ
    참 좋은프로라 생각해요 나가수보면서 내 바램은 이선희씨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1.03.23 13:27

    가수들의 섭외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곡한곡 주는 감동은 참아 표현하기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무겁게 느끼는 한가지는... 청중을 무시하지 않기를...!
    대중가수는 대중이 사랑해 주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저렇게 제멋대로 할거면 무인도에 가서 열심히 예술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11.03.21 11:11

    전 가수 에 관심이 없는터라 보지는 않지만... 그저 좋은 음악이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편입니다... 넘 가벼운 음악들만 넘쳐나니... 요즘은 리듬겜 음악만 듣고 살고 있다는... ㅎㅎㅎ;;

  • 작성자 11.03.23 13:27

    ^-^ 가수들을 욕하고 싶진 않지만 싸구려 가치에 프로그램의 질을 저하시키는 M본부는 솔직히 마구마구 욕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선배라면서 떙깡을 부린 두 가수와 선배 체면 하번 세워 줄라다가 넙죽 받아들이자 멍해진 후배들도 참 왜 이러니 싶기두 하고...
    만약 조용필씨가 저 자리에 있었어두 싸구려 예능 프로그램 같이 저렇게 깜죽 거렸을까요?

  • 11.03.21 14:52

    개인적으로 탈락..이런 서바이벌방식 말고 기존의 노래들을 새롭게 부르되 다른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접근했으면 하는 바램이였습니다. 위대한탄생을 보며 개인적으로 독설이니..뭐니..그 자체로 짜증이 났던 1인입니다. 당근줬다가 채찍후렸다가 울렸다가 감동줬다가..프로그램 기획의도는 알겠지만..요즘엔 다른 채널로 바로 돌립니다. 개인적으로 뉴스와 시사, 다큐 이외에 예능프로그램은 거의 안보는 편인데요. 그 이외에 몇몇 막장 드라마와 예능을 보면서
    한지붕 세가족과 전원일기를 그리워하게 되네요..그렇다고 늘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이상한 사람은 아닙니다. 악플은 사양합니다. ^ㅡ^;

  • 작성자 11.03.23 13:28

    노래로 감동을 주겠다고 새작했으면 노래만 보여줬으면 하는데
    변명거리도 못되는 비겁한 모습에 기획 의도 변경에 재미도 없는 막장 개그에 방송분량 채우기식 너절한 편집에다가
    하나 더 마지막에 개그만 개수가 다 어울려 무지 어색한 마무리 등등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11.03.21 17:34

    건모씨가 no 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저도 좀 실망한 1인.

  • 작성자 11.03.23 13:28

    글게요 ㅠㅠ 김수현 작가님 말처럼 저런 프로그램은 그 때 무대 상황의 인기투표일 뿐
    가수 자체의 실력을 평가하자는 것은 아니자나요 ㅠㅠ 왜 대범하게 못 받아들였을까요?

  • 11.03.22 17:42

    결국...서바이벌이 시바이거 되어 버렸음....

  • 작성자 11.03.22 20:13

    글게요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23 12:56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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