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캡틴따거가
호스텔로비에서 가방안 지갑과
기념품 카스테라를 도난당함
1. CCTV 경찰이 와도 바로 못 봄
CCTV는 호스텔 자산.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여서 불가함
2. 범죄자를 잡는 가장 기본 CCTV보는게
범죄 발생 3일후 ㅋㅋㅋ
3. 연락 가능한건 온리 일본 전화번호
외국인이라 없음.
4. 갑자기 피해자가 머그샷 찍음 ㅋㅋ
이유 모름.
그 외에도 가방 사진, 내부 사진, 가방을
지목하는 포즈 사진등등.... 왜???
사건 결론
: 며칠후 누군가가 카스테라와
현금이든 지갑을 경찰서 문 밑으로
던져놓고 감... :;;
같은 호스텔 투숙객이며 경찰이 어느서에서
왔으며 신고를 했다는걸 다 지켜본 누군가로 추측.
쿠키
: 경찰 CCTV 안 봤다고 함
ㅋㅋㅋㅋㅋ
이유는 말 안 함
첫댓글 요즘 일본 호텔에서 도난사고 많네요. 저도 몇년전 사포로 무슨 파크 호텔이라고 4성급 호텔 좋은곳에 갔었는데, 저는 안 당했지만 그 고급 호텔에서도 도난사건 발생했더만요.
어휴... 속터질듯
저거 영상볼때 시벌 아니 피해자 머그샷을 왜찍어ㅋㅋ존나웃었네 해필 대상이 따거라ㅋㅋ
근데 공문없으면 한국도 못봄 ㅋ
법원이나 경찰공문이 한국은 바로바로 나오는 편이고 저기는ㅋㅋ 아무래도ㄱㅋ
솔까 경찰들오면 살째기보여는주는데 백업은 공문없음 절대안됨
그럼 경찰들이 내용확인하고 서로 돌아가서 한두시간이면 경찰서장이던 뭐던 전자결재받아서 바로 꼽아줌ㅋ 일본은 그게 안돼서 저 지랄인듯
우리도 경찰 처우 개선 안되면 먼 훗날 저렇게 될수도
얘네들 처우가 안좋나요?
핸펀 지갑 여권은 항상소지 기본아닌가
우리나라도 경찰 음경으로 아는 사람 많아지고 매뉴얼대로만 하면 저렇게 됨
호텔직원이 훔쳐갔다고 신고해야cctv를 보여주려나
CCTV가 어디 도망가는 것도 아니니까
우물안 개구리들이 짭새라거 욕하는게 무인점포에서 아이스크림 1000원짜리 하나도 절도 접수해쥬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할 거임. 미국이니 유럽은 절도는 그냥 못잡는다는게 일반상식일 정도.
일본에서 후진 잘못해서 접촉사고 냈는데 그림 그려야됩니다 시바ㅋㅋㅋㅋㅋㅋ
직원일거 같은데
영상 보면 호텔직원일 확률이 높죠.
외국인이고 CCTV 못보고 신고해도 접수하기 까다롭고 시간 오래 걸리니까 그냥 넘어 갈 줄 알았는데
경찰에 신고를 하고 또 경찰이 직접 왔네?
ㅈ됨을 감지하고 셀프 반납~ 근데 고액권을 쓰고 잔돈으로 채워 넣음.... 근데 금액이 모자름.....
저 모든 과정을 주변에서 지켜봤다고 보는 게 맞죠.
돈도 ㅋㅋㅋㅋ 지폐가 다르게 들어잇엇다고 햇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