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이용환, 신현희 가정에 기쁨이가 태어났어요(2010년 1월 26일 오후 2시 18분)

[신현희76]

 엄마가 되면 어쩔 수 없나 봐요, 동영상에 나오는 저의 멘트가 약간 오글오글 하네요 ^^

감당이 힘들 것 같은 분들은 음소거 하고 보세요, 진통은 진통대로 다하고 결국 제왕절개를 했지만

기쁨이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을 보는 순간, 수술실에서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

용환씨가 수술한 저를 병간호 하느냐 고생이 참 많았어요, 저는 졸업식 때 여러분 뵙진 못하겠지만 모두들 축하드리구요

용환씨에게 안부전하시면 전해들을게요^^ 계속 또 뵈요

[신현희76]

참, 여러 분들이 물려주시고 또 선물로 주신 출산용품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히히히

[구아름(83)]

짱 귀엽다..ㅋㅋㅋㅋ제가 일빠네요..ㅋㅋㅋㅋㅋ꼬맹이 저랑 생일이 똑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안까먹겠어요..*^^*
전 빨리 둘째를 낳아야 겠어요...ㅋㅋㅋㅋ꼬맹이 완전 귀엽다..ㅋㅋㅋㅋㅋ

[김소진(75)]

축하해~! 고생했다^^

[소병진(79)]

대박 축하합니다. ^^

[김봉한(80)]

현희 전도사님 축하드립니다. 용환아빠~~ 진심으로 축하해요 ^^ 울 아들도 태명이 기쁨이었는데 ㅎㅎ.. 옛날 생각나네요ㅋ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기쁨이 되길~~

[나정주(70)]

기쁨이가 용환이네에 기쁨을 가득주는구나^^ 정말 귀엽다. 완전 축하해 현희자매, 수고했어. 몸조리 잘하고, 용환아 정말 축하한다. 좋은 아빠 되렴^^

[오세형(70)]

추카추카!! 멋지게 키우셈! 기대되는데^^ ~~

[김찬일(73)]

축하한데2! 기쁨이 엄마&아빠!! 하나님의 자녀들을 잘 양육하길 바래!.... ㅈ ㅑ ㄱ ㅑ!ㅋㅋㅋ

[박아지(82)]

꺅! 언니,오빠! 축하드려요~ 기쁨이 완전 귀엽당~>.<

[박형진(81)]

축하해요~~축하해요~~~애쓰셨어요~~~

[마신희(72)]

오호~~ 조용하더니, 드디어 *^^* 용환아~ 현희야~~ 너무너무 축하한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참 사람으로 양육해라~ 축복한다! (서울오면 연락혀~ 밥묵자 ㅎ)

[양희범(82)]

ㅎㅎ ^^ 축하해요~ 전화로 먼저 소식은 알았지만, 동영상 보니 새롭고 반갑네. ^^ ㅎㅎ 형, 누나~!! 축하해요. 늘 기쁨이 넘쳐나길 바래요~ ㅎ

[유하늘(81)]

그렇지 않아도 요즘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니 정말 기쁘네요..^^

[조남식(75)]

축하합니다. 수고하셨네요^^

[김은혜(79)]

언니~~ 넘 고생했어요. 진통도 다 하고 수술도 하고.. 어려운 거 다 하느라고 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 애기 넘 이쁘네요. 귀엽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이상문(79)]

용환이형 살갑게 안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조만간 뵈요~

[한환(60)]

축하해 고생했어!!!

[서은지(79)]

언니 오빠 축하축하 드려요~ *^^* 언니 몸조리 잘~~~ 하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김영민(79)]

축하드려요~! 예쁘네요~! 잘 키우시길..~!^^

[박경선(62)]

현희야 정말 수고했다. 진통다 하고 수술하는 거 나도 그랬는데 고생이 많았겠다. 그런데 이제 서울이 아니고 다른데서 사나보네....하나님의 기쁨이가 되길 소망한다.

[전장확(80)]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누나도 몸조리 잘 하시구요~ㅎ

[김인(80)]

용환이형 아이 안는 폼이 어째 좀..ㅋㅋ 축하드려요~~^^

[전현명(80)]

축하해 형 누나^^ㅋㅋ 하나님의 기쁨이가 되도록 잘 키워 주세요^^ㅎ

[조진모(1976)]

기쁨으로 축하... 우리 동기도 정말 대식구가 되어가는구나...^^* 쭈욱 잠못드는 밤이겠지만... 기쁨을 가득 채워 힘내시길..^^*

[최기용(81)]

정말 축하드려요~~~귀여운 아기 ㅋㅋㅋ 이뻐요^^!!!

[김성영(77)]

ㅋㅋ 넘 이쁘네!! 누굴 닮았나?!?! 잘모르겠네,,진짜로 봐야되나?ㅋㅋ 암튼 축하축하~^^

[김한나(80)]

아기 사진을 여기서 이제야 보네요~^^ 기쁨이 정말 사랑스럽게 생겼네요~ 언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졸업식 때 못뵈지만 나중에 꼭 봐요~ㅎ

[김지훈(77)]

카리스 바이블 스터디 공부하면서 가끔 들었던 깜직 발랄한 목소리...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잘 살죠?

[이수연(75)]

우와~~너무 이쁘고 건강한 아가다.. 뱃속에서부터 엄청난 신학공부를 하더니..똘망똘망한데~^^ 축하해용

[장재령(79)]

용환형에게서는 경건함이 느껴지는데요. 생명이란...우리를 현희누나같게도 용환형같게도 하나봐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정부희(68)]

현희야! 축하해.^^ 고생많았구나. 산후조리 잘 하고 아가 잘 키우렴. 용환도사! 아가 보는 폼이 괜찮은데? ^^

[김승훈(77)]

누나용환아 ^^* 아이가운데 날마다 은혜가 더해지길 기도해요 ^^

[남궁미(75)]

와^^ 너무 츄카해.. 그런데 누굴 닮음겨??ㅋ 아직 잘 모르겠다..

[박정인(82)]

완전 축하해요 ~~ 기쁨아 항상 건강하고 하나님의 사랑 많이 받으면서 귀한 사랑 많이 나누면서 자라길 ^^* 형, 누나 정말 축하하구요~ 기쁨아 반가워~*

[염혜근(68)]

고생한 만큼 기쁨 두배~~ (써놓고 보니 쪼금 이상하네~~) 암튼 축하해요~ 아이로 인해 가정이 꽉찬느낌이 들거에요 2프로 부족했던것이 채워지는 느낌이랄까?? 추카추카~~^^*

[이은실(81)]

언니언니~~~ 너무 축하하고 축복해요^^* 복된 가정이네요~ㅎ

[이서구(75)]

ㄲㅑ~~ 정말 넘넘 예쁘다~~
뱃속에 있을때 보고 첨보는데ㅋ
넘 예쁘게 잘생겼네~~
용환아, 현희야 정말 수고했고 축하한다^^
우리 곱창먹으러 가야할텐데ㅋㅋ

[김현주(63)]

용환&현희~ 진짜 축하해~ 똘망한 눈매가 아주 매력있는데~ 몸조리 잘하고~~ ㅎ

[노영미(76)]

현희야~ 고생했엉~ 이름처럼 기쁨이가 현희네 가정에 기쁨을 안겨주네~^^ 넘 보기좋당~^^ 기쁨이 넘 귀여워~ ㅎㅎ 몸조리 잘하구~ 마니 보고시포~^^

[김라경(83)]

와 넘 넘 추카해요^^* 완전행복하겠당 ㅎㅎ

[을지자르갈(79)]

카페는 안 들어가면서 궁금했었는데 ~~오늘 에쪼고 언니한테서 소식 들었어요. 축하해요. 기쁨이가 너무 귀엽고 예쁜네요.^^
그리고 언니랑 러시야 식당 가기로 한 약속 못 지켰어요..ㅋㅋ 다음 꼭 같이 가요~~~

[강용훈(79)]

너무 너무 축하해요...^^~~~~~~~~~~~~사랑스런 기쁨이...

[이인숙(57)]

이렇게 늦게 축하하게 되서 미안!!! 난 이제 손주를 볼 나이라 그런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축하해요....

[김태훈(79)]

현희 누나 부라보야. 축하해^^

[손범호(76)]

와! 현희야~ 축하해^^ 아기 표정이 예술이당~ 너무 귀여워^^

[송용춘(78)]

축하한다.. 용환아.. 사랑스런 아기를 안고 있는 네 모습도 참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