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수요일인 오늘 소개 할 찬양은
"예수십자가에 흘린 피로서"란 어노인팅의 찬양곡입니다.
사람들이 지은 죄를 깨끗하고 희게하는 하는 것은
십자가에 흘리신 예수님의 그 피로서만 씻을 수 있다 하면서
우리에게 정말 예수님피를 의지하는지?
찬양가사에서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마음속의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지 재차 물어보십니다.
예수님과 밤낮으로 그러니까 항상 늘 함께 행동을 해오면서
예수님 다시오실 때 예수님을 영접할 구원의 옷이 있는지를
우리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모든 죄악에 더러워진 예복을 지금 다벗어버리고
샘물같이 솟아나는 예수 십자가에 피로
눈보다 더희게 씻어버리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청산도에 계시는 어머니를 뵙고 올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경쾌하게 시작하는 찬양으로 하룻길 행복하시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인하여 천국백성 다 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https://youtu.be/BkDzahuo5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