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동지네요~!
예전에 시골에서 어머님이 끓여주시던 그 팥죽이 오늘은 왜이리도 생각이 나는지....
그땐 정말 맛이 좋았는데....
배가 불러서일까요? 그때의 맛이 안나니~ 차암~~!
여러분~~!
뭐든지 마잇게 먹으라믄~~ 최고의 방븝이~~ 배곯아서 먹는거 같어요~~~ 그쵸?
오늘도 행복하이소~~~
그겨울의 찻집-아코디언.mp3
꼬리글 남기는지 봐야쥐~~~~
헤헤헤~~ 눈치 보지 말구 기냥 댓글 하나 달아주서요~~~
첫댓글 나 보고있어서 댓글달고 갑니다..ㅎㅎㅎ 전 팥죽에 밥말어먹음 이상하게 맛나대요..ㅎㅎㅎ
저두 새알 동동 띄운 팥죽 무쟈게 좋아하는데...단팥죽이라구 ...예전 김제극장 옆에 빵집이 있었는데 그 곳 주인 어르신이 끓여 주신 단팥죽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답니다...그립네요..^^
팥이 들어간 것은 다 좋아하는데... 안타깝게도 팥죽은 보지도 못했으니... 언제 함 함께 사먹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지요...........^^
대전 산성동에 맛나게 하는 집 물색해 놨으니 함 같이 가시지요...
첫댓글 나 보고있어서 댓글달고 갑니다..ㅎㅎㅎ 전 팥죽에 밥말어먹음 이상하게 맛나대요..ㅎㅎㅎ
저두 새알 동동 띄운 팥죽 무쟈게 좋아하는데...단팥죽이라구 ...예전 김제극장 옆에 빵집이 있었는데 그 곳 주인 어르신이 끓여 주신 단팥죽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답니다...그립네요..^^
팥이 들어간 것은 다 좋아하는데... 안타깝게도 팥죽은 보지도 못했으니... 언제 함 함께 사먹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지요...........^^
대전 산성동에 맛나게 하는 집 물색해 놨으니 함 같이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