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여행을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한국에비해 시원하다는 장점외엔
다소 애매한 여행지입니다.
물가가 생각보다 많이 비싸고~~
북해도 민속축제기간이라
시민들은 흥이 나서 같이 노래도부르고 온종일 도시가 축제입니다.
하루종일 삿포로역에서 스스키노 메인도로를 몇시간째 빙빙돌며 축제를 즐깁니다.
숙소근처 티브탑.시계탑이라고 함.
오사카는 글리코상.삿포로는 닛카상이
랜드마크.
비에이.후레나 버스데이투어
청의호수.(화산재가 유입되어 물이 파란색으로 변한다고 함)
흰수염폭포
화산재유입으로 기존의 나무들이 고사되어
기둥만 남은 상태.
삿포로시내에 있는 과자공장내 정원.
오타루에서 제일비싸게 먹은 우니반대게살반 점심 .6천엔.
다른반찬없이 사발한그릇만 (미소된장국)
사코탄버스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