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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KJB 1611 stud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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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 이기는 자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HOLY BIBLE KJB 추천 0 조회 171 23.09.23 15: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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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24 09:35

    첫댓글 누구나 믿고 본다는 9월 23일이
    이스라엘 시간으로는 아직 지나지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시지 아니하신 듯 합니다.

    이제 2023년 9월 24일도
    위에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너무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은데요,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일식이 2017년 8월 21일에 있었고,
    또 앞으로 2024년 4월 8일에 있어 X자의 모양이 되는데,
    그날들의 기간은 6년 6개월 6주 6일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666이라는 것은 계시록 13장 18절 짐승의 숫자이지만,
    6666이라는 것은 의로움, 또는 정의, 심판을 의미하는 숫자이기에,
    6666은 좋은 의미도 있고 좋지 않은 의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9.24 09:49

    이렇듯 숫자나.. 사람이나.. 행성들이나.. 우주 만물이나.. 말씀이나..
    진리와 비진리.. 선과악.. 의로움과 심판.... 등등의 뜻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말씀이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오직 진리와 의로움의 말씀들을 찾고 구하며
    그 진리와 의로움의 말씀들을 바르게 나누며
    예수님 오심의 때까지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면서
    오늘도 그 의로움의 말씀들 안에서 있어야 하겠습니다.

    6666의 숫자가 의로움, 정의 심판을 갖는 숫자이니,
    그 숫자를 다 더하면 24가 되는데 24는 24장로의 숫자이고,
    24장로는 12사도 + 12지파의 대표자가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오늘이 마침 24일이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5 09:58

    오늘은 2023년 9월 25일 창조 둘째날(월요일)인데요,
    참으로 중요한 시간들이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25일!
    에스겔서 40~48장까지 에스겔 성전에 대한 기초를 보면
    유독 25에 대한 숫자가 많이 나옵니다.
    각자가 찾아서 묵상해 보시고요,

    내일은 욤키푸르 유대인 대속죄일이니
    오늘이나 내일 휴거가 된다면,
    911 테러나 한반도에 전쟁이 동시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 작성자 23.09.26 09:35

    오늘은 2023년 9월 26일 창조 셋째 날(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기에 너무도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은데요,

    만약 1582년에 교황이 10일 없앤 것이 지금까지 날짜에 대한 영향을 미친다면,
    오늘은 둘째 오순절로부터 2일이 지난 날, 즉 52일째가 됩니다.

    출애굽기 24장 말씀에서 오순절 이후에
    피의 언약을 맺고 모세와 아론과 아론 2 아들과 70명의 장로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음식을 먹는데,
    52일째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는 51일째는 동물을 잡아 피를 뿌렸으니 저녁까지 부정하게 되기 때문에)

  • 작성자 23.09.26 09:35

    사도행전 2~3장 말씀에서도
    충만한 오순절 이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는데요,
    태에서부터 절름발이였던 사람을 치유하여 같이 뛰면서 올라가는데,

    저는 이것이 다 휴거에 대한 그림자이자 힌트라 생각하는데,
    두 가지의 경우 다 오순절 이후에 있었던 일들이기 때문이죠.

    또한 어제가 25일이기에 에스겔서 40~48장까지는
    25에 대한 숫자가 많이 나온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25를 히브리 순서로 한다면 52가 됩니다.

    52는 느헤미야서에서 예루살렘 성벽을 완성한 날 수가 되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6 13:17

    세상 달력 기준으로는 추분이 지났으나(23일),
    토라달력 이스라엘 기준으로는
    오늘 이스라엘 낮 시간은 01:00:08초이니,
    오늘 저녁 때쯤이 낮과 밤이 같아질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잠자는 나사로를 깨우러 가시면서,
    거기 낮에는 12시간이 있지 아니하느냐..
    낮에 걸어야 이 세상에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넘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말씀에,
    그리스도님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일어날 것이라 성경은 말하니,

    나사로를 깨우러 가는 것과,
    그리스도님 안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나난 것이
    비슷한 말씀으로 느껴지므로,
    아무튼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말씀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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