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 9월 23일
창조 여섯째 날(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소위 누구나 믿고 본다는(?) 9월 23일인데,
워낙 영화 및 잡지와 만화 등등에,
세상 파멸의 숫자 923에 대한 내용이 많으니까,
외국의 많은 유튜버 나팔수들이 경고의 나팔을 부는 날입니다.
그리고 하늘 시계 초침 달은,
은하수를 이제 막 다 건너가려고 있고
궁수자리에 이르는 날이 되는데요,
여전히 그 위에는 독수리의 날개가
내일 24일까지 드리워져 있으니,
언제든지 신속을 자랑하는 독수리가 채어갈 수 있으므로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요,
여러 중요한 내용들을 깨닫게 되는 것이 있어 간략히라도 글을 빠르게 씁니다.
오늘은 24 절기 가운데서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秋分)인데요,
그런데 토라 달력으로 오늘 이스라엘 낮의 길이를 살펴보면,
낮 1시간의 길이가 01: 00 : 37로써 낮이 37초 가량 길게 되는데,
하루에 약 15초 가량이 다운되므로 9월 25일 가량에는 밤이 낮보다 길어질 것 같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1장에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낮에 12시간 있으니 사람이 그 낮에 걷는다면 빛을 보기 때문에,
그는 걸려 넘어지니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빛은 일차적인 뜻으로 예수님 진리의 말씀이라 생각되며,
이차적인 숨은 뜻으로는 낮 시간이 많을 때를 말씀하신 것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으니,
낮 시간이 많은 여름의 끝자락에 있는 지금 여름 수확에 마지막 지점에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 돌아가는 상황들도 진리의 성경 말씀에 기록된 대로
시시각각 이루어져 가고 있는데,
얼마 전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UN 연설에서
The New Middle East(새로운 중동)이라 하여 조만간 사우디와 평화협정이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브라함 협정이 '양자도약'인 것처럼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어느 기자와의 대화에서 그 의미를 설명함)
이 말속에는 아주 깊은 뜻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저들은 2020년 9월 19일 트럼프의 중재로 이스라엘이
바레인. 아랍에미레이트, 또 수단 등과 아브라함 협정을 맺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와 맺는다면 그 아브라함 협정이 '양자도약'한 것이라는 뜻 같습니다.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에 적그리스도가 많은 사람과 언약을 확증하면서
이스라엘에게는 마지막 1주(week), 야곱의 7년 환란(고난)이 시작되는데,
그것은 그가 shall confirm 하면서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confirm이라는 동사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데,
그 동사는 처음 언약을 맺는다는 뜻이 아니고,
어떤 것을 다시 '확인해 주다, 공식화 하다..'라는 의미로,
이미 언약된 것을 다시 확정하면서
마지막 1주(week), 야곱의 7년 환란(고난)이 시작된다는 말씀이라 저는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번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말했던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화 회담으로 양자도약은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에 shall confirm 한다는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보이는데,
어떤 분들은 7년 언약이 공개적인 언약으로 체결될 것이라 말하는 분도 있지만,
사탄은 온 세상을 속인다 말씀해 주고 있으니 누구나 알게 하지 않을거라 보이므로,
이것은 계속 집중하여 깨어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4장 말씀에,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은 예수님과 우리 예수님 교회의 만남의 그림자라 생각되며,
이삭과 리브가가 만날 때에 리브가가 베일을 취해 자기를 가린 것은,
달이 변하는 위상 모양으로 반달 전에 가려지는 모습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베일이라는 것은 사람 얼굴에 코가 있으니,
약간은 달이 올라가는 형태의 모양도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달이 반달에서 조금 위로 올라가는 모양도
사람 얼굴을 베일로 가린 모양이라 생각되므로,
2023년 유대 종교력 욤키푸르(대속죄일)인
2023년 9월 26일까지도 창세기 24장 말씀을 숙고해 봅니다.
그리고 또한 2023년 9월 15일에는 2017년 9월 9일 계시록 12장 말씀처럼,
소행성 child라는 것이 처녀자리 배에서 출산이 되었는데,
참으로 만일 이 하늘 현상이,
계시록 12장 말씀을 다시 한번 확증해 주시는 사인이라면,
이 사인도 아주 중요한 하늘에 사인이라 보이는데요,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니,
미국 유튜버 분은 그 아이가 태어난 것을 미국 시간으로 계산한 것 같고,
이스라엘 시간으로는 2023년 9월 16일에 태어나게 되었으니,
그로부터 8일째 할례를 받는 날은 2023년 9월 23~24일 경이 됩니다.
창세기 17장 육적인 할례 언약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사람뿐 아니라 돈으로 사게 된 이방인들도 모두
할례를 받게 되게 하라는 것은 지금의 예수님 교회들도,
육적인 할례가 아닌 마음의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골 2:11)를 받아야 하니,
예수님의 교회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 수와 날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에 어느 유튜버 자매님은,
1982년 10월 4일에 다음 날 5일이 되어야 하는 것을
15일로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바꾸면서 10일이 단축되었는데,
이것은 경외의 날 10일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저도 항상 이 부분에 의심이 있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요,
그 사라진 10일이 과연 천체 그림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부족한 저의 머리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아직 찾지 못했는데,
(만약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댓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자매님 말처럼 만약 어떤 천체 그림이나, 달력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면,
만약 그렇다면 그 10일의 영향으로
하늘 그림 달력으로 계산한 오순절도 일주일 뒤로 밀려가게 되니,
2023년 9월 17일 둘째 오순절은 2023년 9월 24일이 둘째 오순절이 되게 됩니다.
그 자매님은 그 10일이 대속죄일인 욤키푸르 날짜 계산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 10일이 이방인 휴거에 가장 기대가 높은 날인 오순절,
아님 둘째 오순절을 가리려는 목적으로 삭제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하늘 그림을 살펴보아도,
하늘 시계 초침, 예수님 신부 상징인 달은
죽음의 골짜기인 전갈자리, 뱀자리를 지나서 궁수자리 마른땅에 이르렀는데요,
그 위에 독수리자리 하늘 별자리가 24일까지 위치하게 되는데,
4 생물 중에서 독수리는 보호, 신속, 빠름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사람)
종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우리의 죄들을 위해 못이 박히셨고(소),
이제는 왕으로 오셔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이시니(사자),
아가서 말씀처럼 수사슴과 노루와 같이 빨리..
예수님 말씀처럼 quickly(빠르게, 신속하게)오셔서(독수리),
고난에 빠지게 되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적군들의 영상 아이팻고트 2를 분석해 보면,
그 디테일에 아주 놀랍다고 생각되는데,
2023년 아시안 게임이 연꽃의 도시 광저우에서 열리는 것도 특이하며,
그 영상 모든 것이 2023년 9월 24일과 28일 사이에
미국과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은 워낙 민감하기도 하고 속임수가 있기도 해서
되도록이면 참고만 하는데 계속 생각해 보니,
너무 디테일하게 연결되는 것 같고,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을 사용해서 알려주실 수도 있다고 생각되므로,
파수꾼의 입장으로서 그냥 덮어두기에는 아닌 것 같아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니 그저 참고하시고요,
각자가 숙고해 보고 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조금 더 깊이 분석해 보면,
하얀 옷을 입은(김정은 딸 김주애) 여자 아이 뒤로 12명은 12일을..
왼쪽에 첫째 사람 머리는 69 모양의 머리이며
이것은 2023년 9월 17일을 10의 단위로 더하면 69의 숫자를..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은 의도적(?)이라 할 수 있게도,
자기들의 러시아 방문 일정표가 기록된 비표를 노출시켰는데,
그날들은 2023년 9월 11일부터 18일까지였으니,
자기들이 전달해 주고자 하는 의도처럼 그때에 북한은
온전히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핵단추 버튼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그전에 의도적으로 북한 해군절 데려가고 9 9절 전승절 때에 주석 자리에 앉힘)
그 여자 아이 뒤로 12명의 사람들 중에서 25~26일의 사람들은 머리가 붙어 있으니,
2001년 테러가 발생했던 미국 쌍둥이 빌딩을 말해주며 연꽃 모양의 핵테러가 발생할 것을..
26~27일 사람들은 철조망 위로 또는 땅굴로 북한이 남한을 쳐들어 가서 28일 남한 안방에 앉을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분석되고요,
어쩌면 이 영상의 가장 중요한 것은 뒤에 보이는 토끼라 보이는데,
이는 이 영상의 가장 한 중간에 위치해 있고 그것이 쳐다보는 사람은 24일의 사람으로,
그 사람은 가장 작아 있고 불이 꺼지면 거의 보이지 아니하니 그날과,
믿고 보는 23일의 사람도 예수님 교회 휴거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다고 보입니다.
우리나라 동요 중요에 '반달'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가사 내용이 의미 심장한 것이 토끼가 하늘의 강 은하수를 건너며,
샛별이 등대이니 길을 찾으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https://youtu.be/0FXYWA1YBk8
샛별은 성경에서 새벽별로써 금성이며 현재 게자리에 위치해 있는데,
처녀자리를 영상에 여자 아이라 본다면 그 머리털에서 바라본 금성은
토끼가 바라보고 있는 오른쪽으로 금성, 즉 등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달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2023년 9월 23일 06:00분 경에 반달이 되었고,
계시록 2장 두아디라 교회의 이기고 내 일들을 끝까지 지키는 그에게
새벽별을 주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여러모로 지금의 하늘 현상이라 보입니다.
아무튼 지금 유대 종교력 가을 명절들 기간에는
참으로 마음에 허리띠를 동여매고,
예수님 오심의 구원의 투구를 쓰며,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야 하겠는데요,
유대 종교력으로 7월 10일 대속죄일인 그레고리력 9월 26일도..
유대 종교력으로 7월 15~22일 초막절(수장절)인 그레고리력 10월 1~8일도..
미국 대륙을 다시 가로지르며 반지 일식이 일어나는 10월 15일도 더욱 중요한 날들이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2023년 10월 15일(미국 현지 시간은 14일)에 발생하는 금환일식(반지일식)에 대해서,
처녀자리 손 부근에 반지가 끼워지는 그림이 되니,
그날 예수님 오심에 대한 강력한 사인이라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러나 가만히 살펴보면 처녀자리 왼손에 반지가 끼워지고,
니시무라 혜성이 뱀 꼬리에 위치하는 것을 보면,
저의 생각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기록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하늘의 사인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2017년 8월 21일에 미국 대륙을 관통하며 발생했던 개기일식과,
2024년 4월 8일에 또 역시 미국 대륙을 관통하며 발생하는 개기일식까지의 날짜들은,
6년 6개월 6주 6일의 기간으로 바벨론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아주 분명한 하나님의 손가락이며,
그 기간 중에 왼쪽 손에 반지를 끼워주는 것은 하얀 말을 타고 나타날 적그리스도로,
예수님께서 떼시는 첫째 봉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하루하루가 참으로 중요한 날들이라 생각되는데,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공부하고 계속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에 대한 증거들과 증언들을 찾으며,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며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누구나 믿고 본다는 9월 23일이
이스라엘 시간으로는 아직 지나지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시지 아니하신 듯 합니다.
이제 2023년 9월 24일도
위에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너무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은데요,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일식이 2017년 8월 21일에 있었고,
또 앞으로 2024년 4월 8일에 있어 X자의 모양이 되는데,
그날들의 기간은 6년 6개월 6주 6일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666이라는 것은 계시록 13장 18절 짐승의 숫자이지만,
6666이라는 것은 의로움, 또는 정의, 심판을 의미하는 숫자이기에,
6666은 좋은 의미도 있고 좋지 않은 의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숫자나.. 사람이나.. 행성들이나.. 우주 만물이나.. 말씀이나..
진리와 비진리.. 선과악.. 의로움과 심판.... 등등의 뜻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말씀이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오직 진리와 의로움의 말씀들을 찾고 구하며
그 진리와 의로움의 말씀들을 바르게 나누며
예수님 오심의 때까지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면서
오늘도 그 의로움의 말씀들 안에서 있어야 하겠습니다.
6666의 숫자가 의로움, 정의 심판을 갖는 숫자이니,
그 숫자를 다 더하면 24가 되는데 24는 24장로의 숫자이고,
24장로는 12사도 + 12지파의 대표자가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오늘이 마침 24일이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3년 9월 25일 창조 둘째날(월요일)인데요,
참으로 중요한 시간들이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25일!
에스겔서 40~48장까지 에스겔 성전에 대한 기초를 보면
유독 25에 대한 숫자가 많이 나옵니다.
각자가 찾아서 묵상해 보시고요,
내일은 욤키푸르 유대인 대속죄일이니
오늘이나 내일 휴거가 된다면,
911 테러나 한반도에 전쟁이 동시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은 2023년 9월 26일 창조 셋째 날(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기에 너무도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은데요,
만약 1582년에 교황이 10일 없앤 것이 지금까지 날짜에 대한 영향을 미친다면,
오늘은 둘째 오순절로부터 2일이 지난 날, 즉 52일째가 됩니다.
출애굽기 24장 말씀에서 오순절 이후에
피의 언약을 맺고 모세와 아론과 아론 2 아들과 70명의 장로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음식을 먹는데,
52일째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는 51일째는 동물을 잡아 피를 뿌렸으니 저녁까지 부정하게 되기 때문에)
사도행전 2~3장 말씀에서도
충만한 오순절 이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는데요,
태에서부터 절름발이였던 사람을 치유하여 같이 뛰면서 올라가는데,
저는 이것이 다 휴거에 대한 그림자이자 힌트라 생각하는데,
두 가지의 경우 다 오순절 이후에 있었던 일들이기 때문이죠.
또한 어제가 25일이기에 에스겔서 40~48장까지는
25에 대한 숫자가 많이 나온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25를 히브리 순서로 한다면 52가 됩니다.
52는 느헤미야서에서 예루살렘 성벽을 완성한 날 수가 되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달력 기준으로는 추분이 지났으나(23일),
토라달력 이스라엘 기준으로는
오늘 이스라엘 낮 시간은 01:00:08초이니,
오늘 저녁 때쯤이 낮과 밤이 같아질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잠자는 나사로를 깨우러 가시면서,
거기 낮에는 12시간이 있지 아니하느냐..
낮에 걸어야 이 세상에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넘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말씀에,
그리스도님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일어날 것이라 성경은 말하니,
나사로를 깨우러 가는 것과,
그리스도님 안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나난 것이
비슷한 말씀으로 느껴지므로,
아무튼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말씀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