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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보사 정.벙개.후기 캠핑카타고 세계로의 이야기 11월12일~13일편
늘 자연인(남기선) 추천 0 조회 497 15.12.07 06:3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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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7 07:03

    첫댓글 부러울 뿐입니다.
    건강히 여행하시고 돌아 오십시오.

  • 작성자 15.12.07 07:59

    형님 그동안 안녕하셨죠.
    울 일행 안전하게.건강하게
    무사히 토욜 귀국했습니다.

  • 15.12.07 09:14

    뉴질랜드의 긴여행이 무사히 잘 끝나 일상으로 복귀하여 열심히 살겠습니다.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2.07 11:22

    새롬이도 밥하느냐 고생했구만.

  • 15.12.07 16:33

    오랫만에 사진으로 나마 아우님들 변함없는 미모보니 반갑기 그지 없어요~.

  • 15.12.08 10:57

    @늘 자연인(남기선) 제일 쉬운 일을 했을 뿐입니다.놀자언니가 국과 반찬거리,김치 담그느라 수고 많아 했습니다.~~^^*

  • 15.12.07 09:19

    아~~휴, 많이 부럽습니다.

  • 15.12.07 09:5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건강하게 잘 계시는 거죠? 자주 카페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12.07 11:22

    이것은 예고편입니다.
    이야기는 담 편부터 입니다.
    넘 부러워
    하지마세요.
    아직도 이야기걸는 한달치가 있어요
    이번기회에 뉴질랜드 여행작가로 변신할까요.ㅋ

  • 15.12.07 15:20

    누님 오랜만이시네요
    뵌지 오래되서 얼굴 잊어 버리겠어요
    올라 오세요

  • 15.12.07 16:34

    @천지 (김지천) 괴기 잡으러 갈때 한번씩 불러주샴~ㅎ.

  • 15.12.07 17:25

    @새롬이(노은영) 감사합니다.예쁘게 봐주어서요.캠보사 번개할 때에 한번 뵙기를 바랍니다.~~^^*

  • 15.12.07 10:00

    생에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5.12.07 10:45

    하나 하나가 추억이고
    잊지못할 여행 스토리죠.
    한달치 이야기 꺼리가 생겨죠.ㅎ

  • 15.12.07 10:13

    방장님 하마트면 외국 콩밥 드실뻔 하셨네요~ ^^
    짧지않은 여행인데 즐겁게 다녀오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 작성자 15.12.07 11:23

    그눔의 개씨끼가 울 나라말을 알아 들었나봐.ㅎ
    나 가지고 장난치니
    한국사람들이 많이들와 개씨끼.개새끼.하느말을 알고 있나봐 뉴질랜드가면 개씨끼라고
    하지말고 독오님 게우라(마오라언어로. 안녕하세요.)혀야겠어.ㅎ

  • 15.12.07 11:37

    즐거운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5.12.07 11:45

    수고들혔지
    그런데 흑산호형님은 나보다 더
    젋어 나는가다 졸려 쉬고 가는데
    형님은 계속 고.
    형님이 육십대고 내가 칠십대구만.ㅋ

  • 15.12.07 15:19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무언가를 ...
    조금 모자란 한달이지만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여독 풀러 우리 구역 !!! 준비 하시죠 ㅎㅎㅎ

  • 작성자 15.12.07 15:32

    매년하는 짖걸이 해야지.ㅎ
    집에 돌아오니 긴장이풀려서 인지.
    초죽음이구만.시차관계로 초저녁에 잠자고 새벽3.4시면 일어나는구만.
    또필드로 나가야 하는데.

  • 15.12.07 15:28

    다음 편이 기대 되네요. 여행은 고생 했던 만큼 오랜 기억으로 남는 가봅니다.
    떠나기전 준비 하면서 이미 여행의 즐거움을 반 이상 느끼고 또 여행지에서 고생과
    자연의 신비함 그런 맛에 떠나는가 봅니다.

  • 작성자 15.12.07 15:35

    첨 준비할때는 두려움도 있어고
    준비하는 과정에 어느정도의 자신감도 생겨습니다.
    존 그림을 위하여 준비한 디카가 현지도착하여 떨어저 충격을 받아
    사용을 못하여 폰사진이라 선명하지 않으니 현장감이 없어 죄송합니다.

  • 15.12.08 17:45

    @늘 자연인(남기선) 캠보사 번개를 하자는 회원님들이 있습니다.방장님께서 계획을 잡아주세요.~~^^*

  • 작성자 15.12.09 01:07

    @새롬이(노은영) 벙개하자고 하는 횐님이 하며 되는데
    벙개는 정회원 이상이면 누구나
    벙개공지 할 수 있어요.

  • 15.12.08 11:48

    무사히 여행마치고 돌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 번개한번 하셔서 자세한말씀 듣고 싶네요.

  • 작성자 15.12.09 01:05

    네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다녀왔습니다
    기회 만들보죠.

  • 15.12.08 23:06

    밥솥들고 해외 나가보기는 처음입니다.
    밥솥폭탄도 있다해서 통과 안될까봐 내심 걱정되었는데 무사히 통과해서 타국에서 쌀밥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15.12.09 01:07

    덕분에 죄다들 편했지.ㅎ
    미국갈때는 가지고 가지마.
    미국만 밥솥 통과못혀

  • 15.12.10 14:08

    심사받으실때 시껍 하겨셨겠어요 ㅎㅎ
    소나무껍질은 왜 가저가신거에요 ㅎㅎ

  • 작성자 15.12.10 14:54

    그배낭 울 아들녀석 것 이구만
    회사 등산할때 야전에서 야영하며
    막 굴리다 보니 열려있는 주머니로 컵질이 들어간나봐.
    난 누가 뱅기 갈아탈때 일부로 뭔가를 넣는줄 알았지.
    해외 여행할때 핸드 케리아는 조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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