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평화공원 행복걷기//경비내역

[파란장미]

작년에 갔던  평화공원을  또 가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바가오고 갠뒤라  모든 물체가  더  선명하고  산뜻하면서  길이 촉촉해   걷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항상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성황리에  걷기를  할수있고  잔잔한  호수가 벤취에  앉아담소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함께하신님들  (무순 )

1. 천리마님  2. 호반님  3. 서울토박이님  4. 종달새님  5. 루저킹님  6. 산내들님  7. 우리벗님  8. 용녀님  9. 담자리님  10. 장상도님

11.  조상사님  12. 사랑방하나님  13. 불두화님  14. 팔각모님  15. 세교님  16. 세교1님  17. 세교2님  18. 소홍님  19. 두마면님 20. 농심님

21. 풀물소리님  22. 나비야님  23. 고향집님  24. 스마일님  25. 가연이님  26. 보듬이님  27. 달맞이님  28. 꽃잔디동산님  29. 평발님

30. 왈순아지매님  31. 왈순아지매1님  32. 왈순아지매2님  33. 물소리님  34. 산팔자님  35. 덕양님  36. 석곡님  37. 또다른세상님

38. 태영님  39. 파란장미님  40. 수채님  41. 공무님

   경  비  내  역

이월금                                            204,000원

회   비                         9,000 X 40 =   360,000 원

식   대  돌솥쌈밥           8,000 X 40 =   320,000 원

            술                   3,000 X 13 =     39,000 원

안전기원제  돼지입에 물린돈                     20,000  원    

잔   액                                       185,000원

 회원님들  오늘이  춘삼월  만물이  소생하는  첫날임니다.  3월달  걷기계획도  알차게  올라와  있는것  같은데  

 많이 참석하시어    건강도  챙기시고   봄맞이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은님들이  참석하시어   화기애애하게  즐거운  모습으로  뒷풀이  여흥까지   잼나는 하루를 놀수있게 

 마련해주신  지기님을  비롯해  공무방장님.  특히  수채대장님 께서 답사와  식당선정까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격려와  사랑으로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리며

쌀쌀한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파란장미 올림

[수채]

알뜰한 총무님 정리하시느라 넘 ~~ 수고하셨슴니다 **

[종달새]

파란장미님, 어제 수고를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처음 뵙고 반가웠으며 다음 모임에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같이 하겠습니다. 수체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ㅎ

[서울토박이]

알끼고 쪼겨 쓰는 총무님.........수고하시였읍니다

[촉석]

파란장미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참가하지못한것이 아쉽습니다.또한 죄송한마음이 자꾸듭니다.다음모임에는 더즐거운 날을 기다립니다.즐거운날되세요.

[종달새]

촉석동생 올줄 알앗는데 오지않아서 꼬꼬는 나홀로라서 외로웠우.ㅠㅠㅠ

[촉석]

죄송합니다 그날치과 에서 치아수리가 있었습니다

[소홍]

어제도 행복을 배가 터지도록 먹고왔답니다ㅎㅎㅎ. 저장해뒀다 일주일동안 조금씩 조금씩 파랑장미님의 살림솜씨처럼
알뜰하게 써서 건강 잘 챙겼다가 다음날 기쁨안고 만납시다. 어제는 식사후 좋은 경험을 했어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어제 행복걷기는 한발작 한발짝이 모여 15.000보 걸었습니다.

[용녀]

늘 수고하시는 장미언니 감사합니다,

[풀물소리]

어제 즐거웠어요 여러분들의 보이지 않는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꽃잔디동산]

행복 걷기에 수고 하시는 분들의 힘으로 이 행복 계속 되기를 기원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담자리]

매번 수고가 많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이 덕을 쌓는 일이지요 날 복을 많이 받을것입니다

[물소리]

아름다운 이야기와 아름다운 우정의 꽃을 피우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님들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채대장 님! 파란장미 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벗]

수채대장 님!~ 파란장미 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 잘하고 맛난 점심 잘 먹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마면]

멋진 우리들의 총무님은 살림도 알뜰하게 잘 하시는데 너무 수고 많으셨읍니다.남을 위해 봉사 많이 하시니 복 받으실겁니다.ㅎㅎㅎ

[젤다]

어제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루종일ㅎㅎㅎ

[덕양]

파란장미 총무님!!!....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집]

파란장미, 어제도 너무 수고했어요. 파란장미가 있어 더욱 행복한 걷기방, 힘든표정 한번 내색 안하고 묵묵히 봉사하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그런 성실함 닮고 싶어요.

[산내들]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하니다...담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