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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호남!!!그리움의 길 그길의 끝에서#13
이글스 추천 0 조회 286 16.12.11 15:1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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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1 16:38

    첫댓글 호남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졸업은 또다른 시작을 의미하지요.
    그 시작에 크다란 응원의 메세지 보냅니다.
    축하하고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6.12.14 17:40

    고맙습니다 대장님,
    막강창원지부의 대장님답게 모든것이 시원해서 좋았구요
    어느 좋은 산정에서 뵐것을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 16.12.11 17:34

    길고긴 호남 정맥길 완주 축하드리구요
    섬진강을 보니 가슴이 뜨거워 짐을 느낌니다.
    산에서는 정맥팀, 섬진강가로는 제가 그길을 걸었으니
    살미봉 산정에서 보는 섬진강 그시간에 저는 화계장터에서 국밥과 뜨거운 국물과 시름 했는데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금남길로 안전 산행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12.14 17:42

    고맙습니다 방장님
    늘신경써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뵐수있어서 넘좋았구요.동해안 놀러오시면 연락주세요
    시간되면 맛난거 사드릴께요.고맙습니다

  • 16.12.11 19:50

    길게만 느껴졌던 호남의 산길도 드뎌 마침표를 찍게 되었네요~~
    깊은 맘으로 호남정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구구절절 사연 많았던 그 길도 이제는 추억속 그리움으로 소중하게
    자리하겠지요!
    정맥4,5차팀 모두가 수고 많았습니다.

    늘~"무운장구"를 빌며,새로운 시작길
    금남정맥길도 무사한 걸음되시길
    응원합니다~~/^ㅇ^/

  • 작성자 16.12.14 17:46

    그러네요 백구님, 고맙습니다
    많은 추억의 발자취를 남기고 왔네요, 언제또그길을 가볼지 ㅎ
    벌써 그길이 그리워 집니다 ㅎ
    6차팀도 무탈하게 화이팅하세요, 안산을 기원합니다

  • 16.12.11 21:14

    수고하셨습니다
    호남정맥 완주 를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자주 뵐날이 많아지겠지요

  • 작성자 16.12.14 17:47

    네, 악동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ㅎ 저두 자주보고 싶습니다

  • 16.12.11 23:17

    기나긴 호남정맥길
    수많은 사연과 얘길들 읽으며 맘이 짠하네요
    이글스님 호남졸업축하드리구요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6.12.16 17:39

    예 ~ 지부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산정에서 뵐날을 기다려봅니다

  • 16.12.12 00:49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망덕산 가는 도로길..내가 할땐 4차선 도로를 무단횡단을 했ㄴ느데....
    위로 육교가 새롭게 단장을 했네유~
    참, 전남에 제일봉이 무등산이 아니구요..바로 백운산이 제1봉입니다.
    지리산을 제외하고요....나두 처음에 무등산이 더 높다 생각했는데....
    지리산권을 제외하고 백운산이 제1봉이 된답니다.

  • 작성자 16.12.16 17:41

    네 , 잘알겠습니다
    저도 알고있었는데 헷갈렸나 봅니다 ㅎ 고맙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무탈하게 호남길 마무리 잘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2.12 01:31

    드뎌 호남정맥길이 끝났군요. 축하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요~~~

  • 작성자 16.12.16 17:43

    네, 감사합니다 늘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길 잘이어가시구요 화이팅하세요

  • 16.12.12 02:05

    지난 여름, 길고도 뜨거웠던 호남정맥길을 드디어 초겨울에 이르러 마무리 하셨군요. 가장 길고도 힘든 정맥을 마치셨으니 이제 남은 정맥길은 한결 수월하게 진행하실 것으로 봅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축하드립니다. 완주하시고도 아쉬움이 남으신다면 반대로 다시 가보심이...ㅎㅎ

  • 작성자 16.12.16 17:46

    ㅎ ~ 그렇게 심한일을요
    사람일은 알수가없죠 ? 늘 관심가져주시고 염려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대구담님도 곧출정하실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시든 화이팅하세요

  • 16.12.12 08:17

    정맥졸업축하드리구 다른 정맥길도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길..^^

  • 작성자 16.12.16 17:49

    네 , 아나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느산정에서라도 만나뵙길 기다려봅니다

  • 16.12.12 08:33

    장도의 호남정맥길 깔쌈하게 마무리하심을 감축드립니다. 남은 정맥길도 안산즐산으로 무한쾌속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반가웠꾸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6.12.17 13:32

    전국구님,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무한지원에 감사했습니다, 사나이다운 시원한 모습,언행 좋았습니다
    담에 뵐때는 더친근해질것같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좋은 산정에서 뵐수있었음 좋겠습니다

  • 16.12.12 17:10

    가시밭길을 헤치고 호남을 졸업하시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한여름에 호남은 가지말라고 하던데....
    다음 정맥길도 안전하게 진행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12.17 13:36

    네, 운영자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산길 늘염려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시간속에 호남을 묻어두고 금남길을 가보렵니다 운영자님도 무탈산길 걸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16.12.12 18:17

    호남정맥 날머리, 포구의 물길 내려다 보는데.... 호남정맥, 이미 추억이 되더군요.
    첫구간 호남정맥 맛보고(?) 예삿일이 아니겠구나 싶었습니다.^^
    피가 끓을 듯한 더위와 가시넝굴도 예삿일 아니였지만...연속 3구간씩이나 벌에 쏘였던 기억은 두고두고 '아픈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호남정맥을 여름에 진행한 팀, 추억장에 담아두고...금남정맥을 '겨울길'로 기약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2.17 13:42

    네 그랬지요
    벌써 희미한 필름처럼 기억이 아련해지네요
    수많은 발걸음을 호남길위에 새겨놓은지 엊그제인데 ~~~ 그립네요

    그동안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망덕에 서신 수행중님 감축드리구요
    끝날것같지 않던 긴걸음 길동무로 걸어준 모든분께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12.12 19:15

    이글스님을 생각하면 열정의붉은색과 무채색의 회색이 떠오릅니다.
    한여름땀으로 벅벅된 모습도 기억나고..장불재에서 혼자가는절 불러 사진도찍어주시고 ... 이젠 다추억이 되어 아름다운기억입니다.낭만산꾼 이글스님 겨울산행 금남도 벌써 기다려집니다.헤어져야하는시간이 다가오는게 슬프기도하구여..ㅡ.ㅜ

  • 작성자 16.12.17 13:46

    그랬지요, 끝날거같지않던 호남길 !!! 지쳐 쓰러지고 싶을때마다 용기와 희망을 준 길동무들
    그대들이 진정 아름다운 동행자입니다, 욕보셨고 진짜로 고생했습니다
    소스님 담금남길에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요

  • 16.12.13 15:44

    수고하셧습니다
    회사일 때문에 정맥길 이어가기가 엄청 스트레스 였을낀데도 끝까지 함께하느라고 수고 햇씀다

  • 작성자 16.12.17 13:53

    욕보고 수고하셨습니다
    ㅎ ~~~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보채기도하고 토닥 토닥 하기도 많이했네요
    지금은 아련한 기억의 뒷편으로 물러나는같아 아쉽네요. 그러고보니 클럽에와서 많은길을 함께걸었네요
    ㅎ ~~ 괜시리 미안해 집니다 좀더잘해드릴껄 그랬나봅니다 ㅎ ㅎ

    늘고맙고 감사한 마음 갖고있습니다. 지금처럼 토닥토닥 정맥길 같이가요 고맙고 감사해요
    호남길졸업 축하드립니다

  • 16.12.14 00:56

    힘든호남길 참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름날 더위에 가시밭길에 오르내림심한등로에 고생 하셨읍니다
    그런데 왜 아무도 입수는 안하셨는지요 ㅎㅎ

  • 작성자 16.12.19 08:20

    자세도 수고많았고 선두에서 거미줄 걷어주고 가시밭길 헤치고 길찾느라 욕봤쓰
    항상 긍정적으로 스마일 산길개척자 자세 함께라서 행복하구 ~~
    졸업 축하하구, 섬진강에 들갈라구 보니깐 너무추워서리 엄두가 안나서 ~ ㅎ

  • 16.12.15 01:15

    낙동길 보다 배는 힘들었던 호남길 무탈히 완주하고, 졸업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많지만 이 소중한 기억은 영원이 남을 듯 합니다.
    다시한번 이글스님의 호남정맥 완주를 축하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12.19 08:22

    봉 수고많았다
    옆에있어 든든하고 좋아 이래서 길동무가 좋은거지

    금남으로 새로운 얘기를 만들어보자구나 주말에보자 추카 추카

  • 16.12.17 19:30

    어느분보다 땀을 많이 흘리며 정성을 다하신 이글스님 호남정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끝나고보니 아기자기한 호남정맥은 다시한번 더 걷고 싶은 마음들더군요
    여름부터 겨울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12.19 08:24

    네, 그렇군요 대장님
    벌써 그길이 그립고 궁금해집니다
    6차팀도 정맥길 잘가고 계시더군요 안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6.12.19 15:54

    좌로돌고 우로돌고 꾸불꾸불 비탈길
    많이도 걸었습니다.
    힘겨웠던 지난 고생길도 망덕포구 물결을
    보는순간 싹 사라져 버렸지요.
    마지막 자리에 서기위한 시련이
    큰기쁨을 주었기에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졸업축하드립니다.옹

  • 작성자 16.12.23 17:43

    네 ,지부장님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앞,뒤,좌,우 살피시며 팀원들의 안전을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짐은 되지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지부장님 보살펴준 덕분에 호남길 무탈하게 걸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금남길도 잘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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