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회 동안 엔돌핀발전소에서 인기 있었던 음악을 5곡 골랐습니다. 예프게니 키신의 ‘환상즉흥곡’, 리차이드 클레이드먼의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다니엘 바렌보임과 베를린필이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 2악장(엘비라 마디간),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 닐 다이어몬드의 ‘Be’가 이어집니다. 음악은 아니지만 가장 많은 사람이 보았던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을 곁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줬던 명연설입니다
첫댓글 쏱아지는 눈부신 날씨 만큼이나 좋은 음악 잘 감상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