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박괘지 간위산괘
박괘(剝卦) 삼효는 무르익은 것 다 벗겨 준다하는 박지무구(剝之无咎) 실상하야(失上下也)이고
六三. 剝之无咎. 象曰. 剝之无咎 失上下也
육삼. 박지무구. 상왈. 박지무구 실상하야
배경은 음식 보고 먹으려고 양(羊)의 광대뼈에 힘이 잔뜩 들어간 모습 싸리잎 먹으려 달겨들다간 몰란절에 싸리채에 맞을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래 불쾌하다 투덜된다는 것이고
九三. 壯于頄 有凶. 君子夬夬 獨行 遇雨若濡. 有慍 无咎. 象曰. 君子夬夬 終无咎也
구삼. 장우규 유흉. 군자쾌쾌 독행 우우약유 . 유온 무구. 상왈. 군자쾌쾌 종무구야
박괘(剝卦) 삼효동함 간산(艮山) 삼효 마구 그저 잘익어선 알밤 벌어지듯 한다하는 것 등마루가 벌어져선 알밤이 크게 되어선 튀어나온 모습 그런 현상이라는 것이고
九三. 艮其限 列其夤 厲薰心. 象曰. 艮其限 危薰心也
구삼. 간기한 열기인 여훈심. 상왈. 간기한 위훈심야
배경은 입만 갖고 달겨든다 하는 아래위로 알량이는 입 來兌凶이라 하는 것이고
이런 작용이 생긴다
六三. 來兌. 凶. 象曰. 來兌之凶 位不當也
육삼. 내태. 흉. 상왈. 내태지흉 위부당야
산지박괘 삼효 전복은
복괘 중행독복 혼자만 유독 맞춰선 궤도를 밟고 돌아온다하는 것이고
六四. 中行獨復. 象曰. 中行獨復 以從道也
육사. 중행독복. 상왈. 중행독복 이종도야
中行獨復은 결집해선 맞는 궤도를 밟는 행위, 산만한 거와 집중관계 반대이다, 착종 豫괘는 당선된 복권이 흩어지듯 울려퍼지는 것, 復은 여럿 가운데 몇몇 선택된자들만 또는 자기만 숫자 맞춰 當選되는 것
배경은 천풍구괘 이효에 음효 짝을 탈취당한 包无魚자리이다
九四. 包无魚. 起凶. 象曰. 无魚之凶 遠民也
구사. 포무어. 기흉. 상왈. 무어지흉 원민야
복권표가 빈 휴지 조각처럼 된 것
중행독복 동함 震이가 수렁에 빠진 상황 진수니이다
九四. 震遂泥. 象曰. 震遂泥 未光也
구사. 진수니. 상왈. 진수니 미광야
큰 유혹에 잡힌 사냥물 포상감 제압할려 들어갔다간 되려 저가 사냥물로 잡힌 것 복권같은 큰 유혹 이라 하는 것은 어럿이 복권을 사선 몇몇 사람애게 당첨금을 몰아주는 것 당첨자 이외는 모두 사냥감으로 잡힌 것임 세 번 뒤냉기 쳐선 有賞于大國 포상 받을 감이 된다 아마 복권을 몇번 사야 자신한테도 계타듯 당첨될 차례가 돌아온다는 취지이겠지 ..
포무어 자리가 동함 사냥해선 세가지 살찐 일차산업, 가공할 기술 이차산업, 서비스 받는 즐거움 삼차산업, 전획삼품이다
六四. 悔亡田獲三品. 象曰. 田獲三品 有功也
육사. 회망전획삼품. 상왈. 전획삼품 유공야
* 교체 첸지는 지산겸괘 상효 명겸이 된다
上六. 鳴謙. 利用行師征邑國.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상륙. 명겸. 이용행사정읍국. 상왈. 명겸 지미득야. 가용행사 정읍국야
상육은 아주 무르익은 空鳴현상 악기 울림이니 군대 행위로서 읍급 정도를 정복 하는데 이용된다 상에 말하데 공명현상이 무륵녹은 모습 아직 뜻을 펼치지 못하였다는 것이요 가 아니라 미자(未字)가 아니라 말자(末字)이라
공명 현상 울림이 아주 무르녹아선 말엽에 당도한 상황이란 취지라 바르게 군대를 동원하는 행위 사용된다 함은 읍국(邑國)정도를 정복(征服)하는 것이다 그저 만만한 것 그저 사람 평소 일상 생활로 말함 손이 손가락 들이 군대라면 손 끝에 노는 악기 가야금 彈琴 吹笛정도나 정복할 그런 행태라는 것이다, 자손을 본 어미가 자식 키우는 재미 쏠쏠하다하는 것 귀여워선 '어이구 우리 똘돼지넘들 강아지 넘들' 이런 음악이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배경은 가을날 타작마당에 그렇게 수확본 곡물들 자식 같은 넘들 사랑스러워만 보인다 하는 것 그런 자식 같은 넘들이라 하는 표현이고 그걸 즐거워 공명현상 악기타는 것이 바로 어미 입장 겸괘(謙卦)상효라는 것이다,
지난 자취 밟아온 길 봄 여름 지나 가을 수확기 열매들 알찬 모습 상서롭다 상고하길 두르 둥글게 돌아간다하면 크게 길하다
上九. 視履考祥 其旋元吉. 象曰. 元吉在上 大有慶也
상구. 시이고상 기선원길. 상왈. 원길재상 대유경야
겸괘 상효 동함 간위산괘 돈간 겹으로 머문다 투실 투실 겹으로 살이 올라선 머문다하는 것 강아지넘들 살이 오른 것을 말하는 것이다
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
상구. 돈간. 길. 상왈. 돈간지길 이후종야
배경은 살 올르고 잘 여문 것 이차산업 가공해 먹겠다하는 맷돌 견인이 되고
上六. 引兌. 象曰. 上六引兌 未光也
상륙. 인태. 상왈. 상륙인태 미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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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상 박괘 삼효는 묘자(卯字)재성(財性)동작 신자(申字)형성(兄星)한테 원진(元嗔)회두극을 받는 모습이다 암합(暗合)관계 이기도하다
역상(易象)은 건금궁(乾金宮)이 간토궁(艮土宮)한테 회두생(回頭生)받는 모습이다
납음상(納音上) 을묘(乙卯) 대계수(大溪水)와 병신(丙申) 산하화(山下火)와 관계이다 납음상(納音上)수화(水火)상극(相剋) 속박된 껍데기 송이를 옥(獄)을 삼은 것을 박살을 내게하고 알멩이 그렇게 튀어 나오게 하는 상황을 말하는 것 알차게 되면 튀어 나오는 것 옥(獄)을 부셔 오랫동안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든 것이 사면(赦免)을 받아선 튀어 나오는 형세를 말하는 것, 대계수(大溪水)라 함은 이런 논리라면 명당 앞에 흘러드는 사문수(赦文水)가 된다 할 것이다 산하화는 분괘(賁卦)무덤을 말하고 대계수(大溪水)는 명당으로 흘러드는 길(吉)한 수를 말하는 것이다, 배산임수(背山臨水)에 간기한(艮其限)열기인(列其夤) 여훈심( 厲薰心) 그렇게 등마루 벌리듯 하고선 튀어나오는 모습이 산 등마루에 무덤 둥그렇게 만든 모습 아닌가 말이다 사방 산이 에워 싸선 꽃잎을 그리고 말야
박살 타계 받아 이런 상태의 무덤을 쓰면
생사(生死)원리가 반대(反對)라선 전도(顚倒) 복괘(復卦)현상이요 첸지 무르익은 알찬 성향 음악 명겸(鳴謙)이된다 이런 식으로 이승으로 내어 뿜는 발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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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반대는 사림 되려 귀신의 명당이 되어갖고 귀신 영화를 누리고 사람은 박지무구(剝之无咎)실상하야(失上下也)하여 다 벳김 발가둥이가 되는 것이 된다 그래 운명 박살받은 사람들은 귀신(鬼神) 명당 된줄만 알면 됨으로 귀신을 원수를 삼아여 한다 할것이라 복수(復讐) 명부전(冥府殿)과 저승을 다두둘겨 부시려 들어야 한다 할 것이다
항명(抗命)저항(抵抗)이다 의거(義擧)의 거룩한 포탄 의탄을 받아라하고 권한 가진 넘들을 쏴죽여야 한다 할 것이다 그넘들이 좋은 자리 차지 하느라고 자신을 귀신 명당 만들어선 고통속에 들게 한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므로 머슴 노복은 정승 상전(上典)이 원수인 것 뱃다지를 칼로 퍽 수션선 복수 응징 해야한다 한 권력자라도 까죽이고 죽는 것이 고기 값 하는 거다 선심(善心)운운하는 것은 교과서사대 악마 소이 성인(聖人)이름 내거는 세뇌(洗腦)공작(工作)단(團) 두목(頭木)들이라 반드시 무덤을 파내 치워야 한다 할것이다 그 추종자 앞잡이들을 다 때려 죽여서만이 아래 압제 받는 백성들의 통쾌 복수가 된다 할 것이라 이러므로 이렇게 안 당할혀면 높은 넘 군자라 하는 것이 아랫 것들 한테 잘 하라하는 것 똑같이 영화(榮華)와 이윤(利潤)을 분배하여야 한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