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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구간-강릉수목원 가는길 비오는 날의 수목원 가는 길
구름(동해 묵호) 추천 0 조회 203 24.06.16 00: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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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와~~구름님 !!
    비 내리는 날
    어쩜 이렇게 많은 사진을!!

    바우길 15구간을 고스란히 담으셨네요

    멋지십니다~!!!👍

    구름님도 오늘 땀 많이 흘리셨죠 ^^

    오랫만에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6 09:16

    저는 아침에 허브님과 인사나눌 때 제일 반갑습니다 ^^

  • 24.06.16 08:18

    구름님, 의미있는 구간이라 후기도 애정이 넘치시는거 같아요 ㅎ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6 09:18

    함께 15구간을 다시 걸으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근데 완주할 때는 몰랐는데 15구간이 이렇게 길었던가요?

  • 24.06.16 09:01

    몇 주 만에 보는 구름님 반가웠습니다.
    덩치가 커서 내리는 비를 더 맞지 않았나 싶은데....ㅎ
    그 와중에 많은 흔적을 남기려 수고 하심에 고마움을....

  • 작성자 24.06.16 09:20

    다행히 남들보다 2배 사이즈 큰 우산을 써서 많이 안맞았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 24.06.16 09:31

    재치 가득~맛깔스런 후기에
    웃음지어요~
    날씨가 습하고 더웠죠~?
    아이스크림이 반가웠겠어요~~
    구름님~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지금 수목원~
    실습이 있어 어제 이어 또 왔답니다~^^

  • 작성자 24.06.16 09:37

    안그래도 어제 연초록님이 테라님 봤다고 하시더군요.
    실습 나오셨다고...

    이제 한 3주 남았죠?
    마무리 잘하시고요...
    그리고 연초록님 통화하는 포즈가 딱 그런 내용일 듯 했습니다. ㅋㅋ


  • 24.06.16 11:48

    와우! 구름님의 재치있는
    후기 글과 사진들 재밌습니다 ㅎ
    15구간의 멋진 풍경이
    다 들어가 있네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6.16 12:03

    스카이블루님과 칭런님 덕분에 하루 즐겁게 힐링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6.16 22:38

    스카이블루님 구간지기 되시고
    칭런님과 함께 한 리딩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아이스크림도 잘 먹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06.16 16:00

    구름님
    많은 기록들 남겨주셨네요

    즐겁게 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6.16 17:35

    함께해서 제가 더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라님 ^^

  • 24.06.16 16:40

    720회 주말 다 함께 걷기 "강릉수목원 가는 길"을 걷는 날..
    수목원 가는 길이 구름님에겐 바우길 완주한 날이라고...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 길이라고 하셨지요?
    저 역시 그런 곳에서 구름님을 만나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든답니다.

    근데 언제 이렇게도 생생한 모습을 남겨놓으셨지요?
    중간 중간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서도...
    지난 겨울엔 폭설로 인하여 중식후 긴급 철수한 적도 있었지요?

    아무튼 폭설이든 폭우이든 바우님들과 함께하는 날엔 그냥 이유 없이 즐겁기만 하네요.
    남겨 주신 사진을 감상하며 다시 15구간을 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6 17:38

    작년 9월에 15구간에서 완주를 하고, 올 1월에 15구간에서 첫눈을 만났었지요.
    갑작스레 내린 눈으로 다들 등산화가 젖어서 솔향 수목원에서 걸음을 종료했지만,
    정말 환상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런님 ^^

  • 24.06.16 21:39

    3년차 바우길 걷기중 "강릉수목원 가는길"은 신기하게 그동안 딱1번 걸어보았고, 이번이 딱 2번째 걷기~
    그래서 그런지 예전의 기억을 되짚어 걸으면서, 가끔 익숙한 장소가 발견될 때마다
    아 여기~ 기억나네~,
    숲길이나 도로길에서는 앞 사람 발만 보며 걸어서 그런지 기억의 필름이 끊기네요~
    마침 비도 적당히 내려 강릉수목원 가는길이 더욱 푸르게 보였던 하루였습니다.
    바우님들도 반가왔고 구름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6.16 21:45

    늘 여러가지 정보들도 많이 알려주시고 챙겨 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쭉 오랫동안 바우길 함께 합시다요~!

    감사합니다 보리사랑님 ^^

  • 24.06.16 23:08

    그 위장부 같은 우람한 체구에 어찌 이리 가녀리고 세심한 정감까지.....
    덕분에 '조퇴'한, 비내리는 로맨틱한 오훗길도 눈팅으로나마 걸어봅니다.
    그리고 님의 후기는 더 이상 모모(某某)님의 보완재 내지는 대체재는 아니예요.
    각 후기를 남기시는 님들의 각자 눈높이(目線)가 있는 것이니까요. 하여 앞으로도 좋은 '독자적인' 후기 남겨주심이 어떨까요?? ㅎㅎ

  • 작성자 24.06.17 16:39

    솔향 수목원에 핀 장미를 보고 사랑과 평화의 " 장미 "를 부르시던 백야행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 24.06.17 09:24

    사진감사드려요 ~

  • 작성자 24.06.17 16:39

    하드 2개에 얼음물까지 공급 받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쟈스민님 ^^

  • 24.06.18 06:57

    쟈스민님/사랑초님~
    초짜 구간지기 때문에 너무
    애쓰셨습니다♡
    비도 오고 습하고 더운 날씨에
    바쁘신 와중에도 한 걸음에 달려와
    짠! 하고 나타나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구간 이동 시간 맟추기가 쉽지 않았을텐데요...
    덕분에 오후 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묵묵히 바우길 걸음
    지지해주시는 맘에 힘이 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옥연님도 감사드려요^^

  • 24.06.20 22:52

    @구름(동해 묵호) 혹시 하드가 녹을까 전날 얼린 생수를 챙겨가서 다행이네요

  • 24.06.20 22:55

    @스카이블루(강릉) 수박을 드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
    첫리딩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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