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1. 주승우(서울 - 성균관대 )
2. 박준영(세광고) 공격형 전진 투구
3. 신헌민(동성고) - 탈삼진 기계
3. 문동주(진흥고) - 150km 도전의 장신 투수
4. 박영현(유신고) kt 1차 지명 후보
5. 장원호(부산고)
6. 이민석(개성고)
7. 진승현(경북고) - 팔색조 투수
8. 남가현(배명 - 경성대)
9. 양경모(북일고) 강속구의 무법자
10. 배세종(충암 - 강릉 영동)
11. 허성민(상원고)
12. 어 용(경남고)
13. 김준모(덕수고) - 투타겸업
14. 이준혁(율곡고) - 강속구
15. 김찬우(북일고)
16. 이명종(세광)
17. 허준혁(경기 - 한일장신)
18. 최지강(동성 - 강릉 영동대)
19. 조민석(부천- 원광대)
20. 장재혁(경북고) -
21. 이재명(대구)
22. 백진수(광주일고) -
23.. 최준환(청원고) -
24. 김도현(백송고) -
26. 김대훈(효천고) - , 묵직한 구위, 청력장애 극복한 승리
27. 이동원(김해고) -
28. 김철민(율곡 - 경희대)
29. 이성민(부경) - 더 장신 우완
30. 원도연(원주 - 단국대)
31. 김찬민(전주)
32. 김녹원(광주일) -
33. 김민재(신일) -
34. 최현석(동산) -
35. 유종환(경기) -
36. 이유민(서울) -
37. 유 민(배명) -
38. 이재명(대구) -
39. 신승환(덕수 - 동국대 )
40. 전인철(북일 - 한대)
41. 하성민(부산고)
42. 홍승기(경동- 제광 - 유원대)
43. 서민준(휘문)
44. 박정민(장충)
45. 편규민 (배재) -
46. 김태현(부천) - 강속구
47. 엄지민(강릉) - 게임을 이끌어가는 투수
48. 이도건(휘문) - 좋은 운영능력
49. 이명종 (세광) - 단단한 체격과 구위
50. 이상우(유신)
51. 하혜성 (덕수) -
52. 임동환(신일)
53. 이강민(컨벤션) - 강력한 패스트볼
54. 손주환(물금-수성대)
55. 이동원(김해)
좌완
1. 이병헌 (서울고) - 파이어볼러로 서울권 에이스
2. 김주완(경남고) - 188/96 장신의 강속구
3. 조원태(선린인고) - 덕수서 전학, 분진 쇄골
4. 박상후(경북고) - 프레임 좋은 좌완
5. 최지민(강릉고) - 김진욱 후계자
6. 김동준(군산상고) - 유급을 극복할 대승자
7. 한지웅(인천고) - 독특한 투구의 마술사
8. 박태경(장충고) - 승부집념이 강한 조율사
9. 이원재(경남고) - 188/94 김주완과 선의의 경쟁
10. 류선호(선린인고)
11. 김창현(경기고)
12. 이건호(북일고)
13. 하윤태(원주고) -
14. 윤석원(부산고) - 부드러운 딜리버리
15, 이기순(동산고) -
16. 박병준(경동고 - 연대)
17. 장준혁(부산고 - 제광 - 원광대)
18. 박현진(장안고 - 원광대)
19. 양한석 (안산공) - 몸쪽 코스가 인상적
20. 김세일(용마)
사이드암, 언더핸드
1. 이주형(충암고) - 최장신(195cm) 사이드암
2. 최용하(서울디자인고)
3. 윤태현(인천고) - 제구력
4. 노운현(경남고) - 잠수함형 서브마린
5. 임경진(강릉고)
6. 정정우(용마고)
7. 박동수(고려대)
8. 최수현(세광고) -
9. 강동규(화순)
10. 지예성(청주고) -
11. 조강희(신일고)-
12. 김찬민 (전주) - 역동적인 사이드암
13. 김태환(신일 - 홍대 )
14. 박상언(장충)
15. 김지성(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