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우물안 개구리로 살다가 인생을 마감한다면?
쫌 섭섭하고 안타까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먼저 내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니다...! 라고 인정을 하시고 새롭게 알게 되는것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세요!
그런게 어딧냐? 말이되냐? 이런식의 닫힌 마음으로는 계속 우물안에 갖혀살게 됨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안보이는것은 보지못한것은 무조건 부정하며 살다 가시겠습니까?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장군을 우리는 직접 보지 못했지만 그분들의 존재를 믿는것처럼 우리가 모르는,
아니 우리에게 거짓으로 전해준 악인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이유는 그들만의 세상을 지키기 위해서죠..
예를 들면..석유가 아니더라도 동력을 만들어 사용할수 있는 기술이 발명 되었음에도 인류에게 계속 석유를 팔기위
해 프리에너지 기술을 못쓰게 했습니다.
지구에 물만큼이나 많이 매장되어 있음에도 곧 바닥이 드러날것처럼..꾸며 비싸게 팔아 부를 축척하고...
그렇게 쌓인 부로 의료계를 접수해, 천연자연에 있는 치료제들은 배척하고, 인위적으로 만든 약들을 복용하게 하여 모든
인류를 조금씩 병들게한 악인들이 존재합니다.
지들이 지구의 주인으로 살면서 온인류를 노예로 부리며 살아왔고, 대부분의 인류를
죽음으로 내몰려는 간악한 계획들을 자행해 왔음을 알고 계셨었나요?
지구엔 지구인만 거주하는것이 아닙니다.
악인들은 외계인은 폭력적이고 전쟁광인 것처럼 세뇌시켜왔지만 사실은 지구인들을 도와주려는 선한 외계인류가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왔음을 알고 계시나요?
그동안 온갖 악행을 저질러온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들을 멸하고자 오랜세월 그들과 목숨바쳐 싸워온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고 계세요?
최근에 개봉한 영화 자유의 소리가 실화를 영화한것을 알고 계시나요?
매년 수백만명의 어린아이들이 납치되고 이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성놀이게로 즐기고, 아드####을 추출하고, 주입하고,
심지어 아이들을 먹기까지한...
악마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다시는 절대로 이런 피해를 입는 어린아이들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은것을 알고들 계신가요?
저들의 악행을 고발하는 이 영화가 개봉 한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온 우리들에게 기회가 온것입니다.
각성할수 있는, 진실에 다가설수 있는 기회가 온것임을 눈치 채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지구엔 우리들이 알지못했던, 왜곡되게 알고 있었던 역사들이 존재합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바로 알려고 마음먹고 차근차근 알아가시길 권유드립니다.
곧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평생 힘들게 일해야 하는 세상과 이별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온갖 악행을 저질렀던 악인들의 정리도 함께 진행됩니다.
질병으로 인한 고통도 , 돈걱정도 이제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에이...그런게 어딧어? 말이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러나 저는 이글을 읽고 ~
아~ 그렇구나~
악이 사라지고~
좋은 세상이 오고있구나~라고 믿게 되시는 분들도 반드시 계실것이라 믿습니다.
새롭게 믿음이 생기시는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스스로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하고 마음.생각.의지.영.혼.육 모두 아버지께 의지합니다.
저의 바램보다 아버지의 바램되로 아버지의 예비하심 되로 모든걸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