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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하고 싶어요♡ 너의 두 손에 나의 보혈을....
이쁜여시 추천 0 조회 722 10.06.18 09:0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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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8 09:09

    첫댓글 이쁜여시님의 간증은 항상 저에게 도전을 주십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감에 대해서..

  • 작성자 10.06.18 13:15

    도전이 되신다면 따라하셔야 합니다..ㅎㅎ..그러면 은혜 받으십니다..제가 잘낫다는게 아니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시길 소망한다는 뜻입니다..겸손한 마음으로 썼답니다..ㅎㅎ..감사합니다..샬롬..

  • 10.06.19 12:44

    따라하도록 할게요.^^;;

  • 10.06.18 09:54

    이쁜여시님 요즘 바쁘시죠..항상 주님을 향한 그마음이 너무 부럽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울 주님이 너무 많이 아시기에 많은 것으로 주신줄 믿습니다..날마다 보혈로 바르고 찬양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떼가 너무도 많아요 요즘 기도도 많이 못하고요.주님께 너무죄송해요..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기도했어요..주님 지켜달라고요..전도사님과 여시님을 지켜달라고요.더욱 많은 은사주시라구요..그리고 울남편 새벽에 일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가게에 매출액을 조금만 늘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날씨가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샬롬

  • 작성자 10.06.18 13:16

    바쁩니다..글구 너무 덥습니다..울 교실이 맨 꼭대기 층이라 헉헉대고 있습니다..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팥빙수가 먹고 싶은 나날들입니다..ㅎㅎ..주님께서 채워주시길 저도 더욱 기도합니다....대박님 감기 다 나으셨지요?..ㅎㅎ...샬롬..

  • 10.06.18 10:17

    아멘 감사합니다 여시님 늘 여시님 간증에 도전받습니다 ㅎㅎ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18 13:17

    도전이 되시면 따라하셔야지요?..ㅎㅎ...늘 주님과 가까이 지내셔요..감사합니다..샬롬..

  • 10.06.18 10:25

    아..이런 간증이 너무 좋아용... ^^ 도전도되고 몰랐던것도 알게되고 그저 맹숭맹숭하던 신앙생활이 갑자기 실제적으로 느껴지기도하공...

  • 작성자 10.06.18 13:20

    ㅎㅎ..그러셔요?..저도 기쁨을 드릴수 있으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울 주님은 '실재'십니다..ㅎㅎ..그러니 울 믿음도 '실제'이지요..샬롬...

  • 10.06.18 10:52

    할렐루야~할렐루야~감사..감사합니다. 더욱 주님의 사랑을 듬뿍 듬뿍 받으세요. 우리 모두 주님을 더욱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일군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예수피기도'를 더욱 많이 합시다.

  • 작성자 10.06.18 13:22

    커피먹고 새벽까지 잠 못들어 방황(?)할때 왜 성경 읽을 생각은 못했는지 아침에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ㅡ.ㅡ....늘 주님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샬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8 15:10

    불안하고 편치 않는 마음은 결단코 주님께로 오는 마음이 아닙니다..강하고 담대하시며 주님앞에 늘 기도하시고 주님께 마음을 드리면 주님께서 반드시 그날에 불러올려주십니다..왜 걱정하시나요?..샬롬..

  • 10.06.18 11:43

    주님꼐 순종하시는 삶이기에 주께서 더욱 더 여시님의 기도를 들어주시네요...저는 항상 기뻐하란 주님의 말씀에 순종치 못하고 순간 순간 사단이 주는 우울함과 걱정으로 주님를 아프게 했네요....예수 보혈의 기도로 더욱 강하고 담대한 용사가 되도록 기도많이 해야겠어요....귀한 간증 또 감사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06.18 15:15

    저는 날마다 기도한답니다..이 땅에 주님의 기도의 용사들이 더 많이 생겨서 주님의 지경이 넓어지고 악한영들이 세상에서 지옥으로 바로 떨어지게 해달라구요..그래야 성폭행범들이 이 땅에서 사라질것 같아요..날마다 그 소식이 저를 마음 아프게 합니다..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봐요..우리 학교 아이들만 보아도 너무도 이쁘고 고우며 건들기도 아까운 솜털 보송보송한 아이들이랍니다..주여~~이 따에서 악한영들이 더이상 활개치지 못하도록 도와주소서..기도해주셔요..어린 영혼들을 돌봐주시라구요..샬롬..

  • 10.06.18 12:53

    하나님께 영광~~~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예수 그리스도이 보혈의 능력이 임하소서 ....
    예수의 보혈만이 우리의 능력이요.. 우리의 감사할 조건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정결한 통로로 쓰임받는 여시님 몸이 좀 약해 보이시는데.. 우리 주님의 치유의 권능이 임하시기를 ...

  • 작성자 10.06.18 15:16

    맞습니다..할렐루야~~~~맥스웰 화이트의 책 읽어보셨지요?..아직도 못 읽어보셨으면 꼭 읽어보셔요..주님의 보혈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를요...^^..샬롬..

  • 10.06.18 13:53

    주님사랑 듬뿍받는 이쁜여시님 더운여름날 추수마당의 냉수와 같이 주님을 시원케 해드리는 일꾼되시길 축복합니다. ^^

  • 작성자 10.06.18 16:23

    감사합니다..수련님 댓글을 보다보니 어제 우리반 아이가 쓴 일기가 생각납니다..날씨란에 이렇게 썼더군요..'나무에게 아이스크림을 주고 싶은 날'..ㅎㅎ..시원한 주님의 생수가 그립습니다..^^..강건하셔요..샬롬..

  • 10.06.18 14:06

    요즘 주님의 보혈이 더욱 목말랐는데 여시님의 글을 보고 감동 바로 왔습니다 제손에도 보혈을 많이 묻혀달라고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06.18 15:19

    기도만이 살길이고 기도만이 주님 보좌 앞으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길입니다..주의 보혈 능력있도다~~~..샬롬..

  • 10.06.18 14:14

    "마귀들이 벌벌떠는 주의 용사가 되게 해주세요"
    정말 응답받는 씽씽한 기도군요. 알려주셔서 감사...
    "그리고 이 기도 저의 기도도 되길 주님께 기도..."
    주님께 영광과 찬미
    그리고 "이쁜여시님의 주님사랑" 더욱 깊어지시길 기도드림니다.

  • 작성자 10.06.18 15:19

    감사합니다..호호~~~자꾸만 웃음이 나옴을 용서해주셔요..^^*..어떤분이 자꾸만 생각나서 그렇습니다..그분(?) 잘 계시죠?..강건하셔요..샬롬..

  • 10.06.18 15:27

    주님이 나만 편애하시는다는 생각이 충만한 요즘입니다 ㅋㅋㅋㅋ
    본인들이 하지도 않으면서 남이 하면 평가나 하는 그런분류의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시온회에 대해 불만이 나올거 같았는데 여시님이 먼저 지적하셨네요. 세상교회가 못하는 부분을 우리카페에서 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께 칭찬받는 일인데 꼭 마귀 사탄들이 훼방을 한다니깐요. 그만큼 시온회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증거라는거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시온회 하나님의 더 많은 사람받고자 시온회가입하러 지금 갑니다요 슝~~~~~~~~~~~~~~~~

  • 작성자 10.06.18 15:28

    맞습니다..정작 그런 자들은 시온회 하지도 않습니다..그러면서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왜냐면 주님의 지경을 스스로 좁히고 있으니까요..주님의 지경을 왜 인간이 좁히는지 모르겠습니다..주님의 광대하심을 모를리는 없을테구요..제가 이 간증을 쓸려고 할때 주님께서 쓰라는 감동을 주셨는데 아침에 바빠서 못썼더니 바로 누군가가 알려주더군요..역시 우리 주님이셔~~했답니다..^^*..주님의 지경은 주님께서 넓히십니다..까페에서 왜 이런걸 하느냐고 따지는 사람이 이상한겁니다..그럼 주남 여사님과 관련 없는 그 어떤것도 올려지는게 이상한겁니다..천국책으로 만들어진 까페지만 우리의 시야를 좀 더 넓게 보며 주님의 일에

  • 작성자 10.06.18 15:26

    한 마음으로 동참하며 늘 주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시온회는 따로 까페를 만들어서 해라?..이건 아니지요..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시기 질투는 이런때도 작용합니다..제 말이 틀린가요?..*^^*..감사해요..샬롬..

  • 10.06.18 19:05

    이쁜여시님.. 너무 귀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주님..

  • 작성자 10.06.19 08:37

    주님의 은혜는 사모하는것만으로는 되지 않는답니다..'실천'이 중요합니다..그 실천이 무엇인지 아시지요?..^^..더운 날씨에 강건하셔요..샬롬..

  • 10.06.18 20:15

    할렐루야~~!! 우리 주님께 감사!!!! 더더욱 주의 강한군사로 세워주셨네요 ^^* 부러워요~~그러나 집사님이 얼마나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알기에 부러워만 하지 않고 그 마음 닮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 작성자 10.06.19 08:37

    마음을 다 잡으셔요..가라 앉는 마음도 주님께로 오는것이 아님을 아시지요..답답한 상황이지만 기도하며 선한 주님을 바라보시길 권면해 드립니다..강건하셔요..샬롬..

  • 10.06.18 20:37

    할렐루야~ 언제나 주님께서 인정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이쁜여시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데에는 다 그 이유가 있는 것이죠? 늘 주님앞에 겸손히 나아가 마음을 드리시니 어찌 사랑받지 않으실 수 있겠는지요? 늘 도전이 되면서도 작심 삼일이니... ㅋㅋㅋ

  • 작성자 10.06.19 08:39

    작심 삼일은 세상에서만 필요하답니다..주님의 자녀들이 작심 삼일이면 마귀 밥이 되기 딱 좋은 상태가 된답니다..담대하시며 강하셔야 합니다..주님의 보혈을 의지할대 강한 군사가 됩니다..^^..고 3 아들 생각하면 잠 못자는 한이 있어도 기도하셔야죠?..ㅎㅎ..샬롬..

  • 10.06.18 21:58

    전도사님과 여시님을 알고 부터 저의 마음과 삶이 또다시 기쁨의 삶이 되었고 예전보다도 더욱더 주님의 마음을 알고 싶고 또 다시 전도의 사명?을 가지고 예전보다도 더 깊숙한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며, "이쁜여시" 사업장을 주심을 감사하며, 어떨때는 이 가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며 두려울때도 있고 옷을 떼러 가는 도중 차 안에서 갑자기 밀려오는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지만, 나는 힘이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마음을 가다듬고 "그래, 전도사님과 여시님이 주님께서 이끄시고 지켜주시며 도와 주신다고 했어. 그래 주님께 의지 할 수 밖에 없어" 라고 생각을 바꿈니다.

  • 10.06.18 22:02

    적어도 하루에 한번? 적어도 일주일에 3~4씩은 여시님과 문자를 주고 받기에 저는 더욱더 감사하고 힘을 얻고 주님을 더욱더 생각하게 됩니다.
    무엇을 드려도 아깝지 않고 드리고 나면 또 드리고 싶고... 그리고 여시님을 생각하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주님의 마음이 자꾸 저에게 전달이 되어서 일까요? 그렇다고 여시님이 불쌍한 분도 아니고 외로운 분도 아닌데, 여시님을 생각하며 주님을 생각할때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아~~ 여시님을 알게 해 주신 주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서 인가 봐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전부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생명이십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작성자 10.06.19 08:44

    오늘의 '미션 임파서블 서프라이즈'를 기대해 봅니다..도대체 무엇을 해주실려고 이 먼 곳 학교까지 오신다는것인지...ㅋㅋ..울 주님은 웃기만 하시공~~~..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절대 변치 마셔요.올인님이 절 너무도 아껴주시니 저는 감사뿐입니다..제가 해드릴것도 없고 참...ㅎㅎ..감사해요..오늘 저 올인님때문에 일부러 차끌고 운전하고 왔습니다..엄마가 전자렌지 갖다 드리라 해서요..ㅎㅎ.이따뵈요..샬롬..

  • 10.06.19 13:48

    제 손에도 보혈이 뚝뚝 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저는요 이 천국카페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이 시온회 회원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 한쪽눈으로만 보지 마시고 두 눈 다 뜨고 마음을 활짝 열고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미자립교회 목사님들의 생활에 아주 자그마한 도움만 될 뿐인데... 지금보다도 더 많은 미자립 교회에 각 교회마다 지금의 10배이상의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시님도 강건하세요.. 샬롬~^^

  • 작성자 10.06.21 14:39

    모든 말씀이 아멘으로 화답할 내용이네요..^^..더운 날씨에 강건하시죠?...모든 일이 주 안에서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샬롬..

  • 10.06.19 14:31

    할렐루야~ 여시님~ 주의 군사가 되길 저도 소망합니다. 주님의 보혈에 푹 빠져버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더욱더 주님을 알고싶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를 축복해주시려고 너무나 축복해 주시고 싶어하시는 우리 주님~ 주님의 사랑에 행복합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만큼이나 주님을 위해 실천하는 행동을 하게하소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작성자 10.06.21 14:40

    늘 주안에서 믿음의 여정을 가려하시니 감사하네요...그 마음 잊지 마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해요..샬롬..

  • 10.06.19 22:07

    저두..너의 두손에 나의 보혈을..이말이 지금 와닿네요..넘 좋은 간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 작성자 10.06.21 14:40

    저도 감사합니다..샬롬..

  • 10.06.21 12:32

    할렐루야!~~ 주님의 보혈을 찬양합니다.~~ "딸아 너는 네 유익을 위해 구하지 않았으며..또한 네 생각과 마음이 내게 늘 머물러 있음이란다~~아멘 ~~늘 이쁜 여시님의 주님을 향한 이 마음을 배우고 닮고 싶어요~~제목이 넘 마음에 듭니다. 요즘 예수님 보혈을 더욱 구하게 됩니다. 도전이 되는 귀한 간증 ~~감사해요~~ 샬롬^^

  • 작성자 10.06.21 14:41

    주님앞에 마음을 쏟으며 분별하는 영적 예민함을 주시라고 기도하셔요..^^;;..소개서는 다 쓰셨나요?..^^*..샬롬..

  • 10.06.21 14:12

    샬롬!~ 언제나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나누시는 귀한 믿음 오늘도 사모하며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21 14:43

    수세미 받고도 감사인사도 못했습니다..어찌하다보니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 문자 보내기도 그렇고 한것이 오늘까지네요..ㅎㅎ...잘 쓸게요..감사합니다..샬롬..

  • 10.06.30 00:05

    천국카페에 자주 오지는 않지만 올 때 가끔 간증을 읽어서 이쁜여시님 닉네임이 친숙합니다. 놀라운 것은 오늘 본 간증글의 댓글에 직접 거의 답글도 다시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학교일에, 가정일에, 주의 일에, 교제에, 기도와 말씀에 참 부지런 하시네요. 이런 작은예수님으로 인해 제가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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