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356).12.19(화) 음력 11.7 (신해) 유엔 남남협력의 날(United Nations Day for South-South Cooperation)
♡유엔 남남협력의 날 : 개발도상국 간 협력을 강조하는 날 2003년 12월 UN총회에서 의결.
♡ 국 내
¤1136(고려 인종 14) 묘청의 난 끝남. ¤1900 독일인 에케르트 초청해 군악대 편성. ¤1932 윤봉길 의사 일본 가나자와 육군구금소에서 총살로 순국(24세). ¤1961 전남 완도서 여객선 일진호 돌풍으로 전복 34명 익사. ¤1968 대학입시예비고사 첫 실시. ¤1986 독도 동남쪽 해상서 26명 탄 제7해풍호 실종, 21일 표류 어부 9명 구조. ¤2002 제16대 대통령선거 노무현(55세) 민주당 후보 당선. ※ 유효투표수 24,561,916표 노무현 후보 12,014,277표(48.9%) 사상최다득표. 이 기록은 박근혜 후보에 의해 깨짐. ¤2006 김연아(16세)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2007 제17대 대통령 선거 이명박(66세) 한나라당 후보 당선 10년 만의 여야 정권교체. ※ 11,492,389표(48.7%) 얻어 사상 최대표차 당선, 투표율 63.0%로 사상 최저. ¤2011 서울시의회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 ¤2012 제18대 대통령선거 박근혜(60세) 새누리당 후보 당선, 투표율 75.8%(16대 대선 이후 최고). ※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처음으로 과반 (51.55%) 득표, 당시엔 사상최다득표(1,577만3,128표). ¤2013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청구사건 보도한 JTBC ‘뉴스 9’(앵커 손석희) 중징계. ¤2014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청구 8대 1로 받아들이고 통진당 국회의원 5명 국회의원직 박탈. “통합진보당에게 ‘너 내려’ 명령하니 각하 시원하십니까?...박근혜 정부 출범 2년 만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회항하고 있습니다.” - 노회찬 정의당 대표 ¤2018 3기 신도시 개발지구 4곳(남양주, 하남, 과천, 인천계양) 발표. ¤2020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태평무) 보유자 이현자 세상 떠남(84세). ¤2020 울산 현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MVP는 윤빛가람. ¤2021 사학비리 상징 김문기 상지대 전 총장 세상 떠남(89세).
♡ 국 외
¤1848 영국 소설가 에밀리 브론테(30세) 세상 떠남. ¤1946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일어남(~1954.8.1), 베트남 독립전쟁, 또는 프랑스-베트남 전쟁이라고도 함.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프랑스군이 거의 궤멸된 뒤 제네바에서 휴전협정 맺음. ¤1953 노벨상(1923년) 받은 미국 물리학자 로버트 밀리컨 세상 떠남(85세). ¤1965 샤를 드 골(74세) 프랑스 대통령 당선. ¤1984 영국-중국 홍콩반환협정 조인. ¤1986 소련 반체제 물리학자 안드레이 사하로프 (65세)의 7년간 유배 해제. ¤2003 무하마르 알 카다피(61세) 리비아 국가원수 대량살상무기 포기와 조건 없는 국제사찰 발표. ¤2009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 ‘올해 세상을 떠났지만 잊히지 않을 36명의 저명인사'에 김대중 대통령 선정. ¤2010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알렉산드르 류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56세) 4선 당선, 퇴진요구 시위 확산. ¤2016 독일 베를린에서 대형트럭 크리스마스시장으로 돌진 테러 12명 숨짐. ¤2016 전 터키 경찰 메블뤼트 메르트 알튼타시 (22세),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 암살. ¤2018 미국 시리아 철군 선언. ¤2019 필리핀 반부패특별법원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등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 일가의 미술품 160점(매입가 2400만$ 279억원) 몰수 판결. ¤2021 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세계 곳곳 봉쇄. ¤2022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54세) 노예제 공식 사과, 1863.7.1 식민지에서의 노예제 폐지 159년 만에 공식 사과, 네덜란드는 17~8세기에 약 60만 명의 노예를 사고팔았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