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현재까지 "우리의 이야기"란에 올라온 글....2개, 리플1개, 꼬릿말,,몇개!!!!!
나사산이 어느작은 공간에 머물러 정체가 되어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현재 회원수....약 8,500명!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지만..작은 회원수는 아닙니다.
잠시..씁쓸해서 올려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회원수에 비해 글이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나만 그럴려나...^^)
하여튼 8,500명의 회원이 한달에 글을 1개씩만 올려도 하루에 무려 280개의 글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실질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을 20%만 잡더라도..대략 60개.....
마음을 조금만 열고 작은 정성을 보여주신다면 그리 힘들지도 못할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 태어나자고요..^^
ps>가입인사란에도 많이 들르셔서..나사산을 처음 찾는 분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전해주심 어떨까요?
첫댓글 마저마저~~~~*^^*
참여를 이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인의식'을 일깨우는 것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주인의식을 일깨울 수 있을까요???
동참못하구 삐꿈삐꿉 글읽고 위안 삼는 이. 꼬리 달아봅니다.
쥔장님이 쓴 이글은 제가 이것에 올리려구 구상 중이 엿어요.늘 느끼는 글의 목마름에 ..글구 인색한 꼬리글의 아쉬움에...{저두 성의 없어 열심힌 못달지만..} 쥔장님의 말에 모든님들 얼렁 잠수함에서 나와 사는야기 나누고 올려지는 좋은글에 꼬리를 잡을려구 노력 합시다{저두 잘하는게 없어 제송 합니다.**^
한동안.. 침체기였던거 같아요.. 까페 분위기를 활성화 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분위기 살릴수 있을까?? 어떤 글들이 올라왔을까 도져히 안들어와 보면 궁금해서 조바심이 날 정도로~~~~
네..알겠습니다.^^*
아직 한번도 같이 산행도 못해보구... 그래서 그동안 몰래 다녀만 가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올씁니당!^^ 저두 쪼꿈씩 쪼꿈씩 노룍해 볼께욤~~~ 히히히...
^^*~~~
*^___________^*
제 얘기하는것 같아서 뜨끔! 했습니다.^^;;
저두여 아직 글올리는게 서툴어서....노력해볼께여^^
쥔장님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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