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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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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복을 위한 소통 오 목사와의 서신 왕래
김두종 추천 0 조회 3,668 13.11.28 22:38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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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9 00:47

    허접한 설교 만회하려고 어렸을 때 주일학교 들먹이며 불렀다는 별로 들어보지 못한 찬송이나 찬양이나 강요하고 참 안타깝습니다

  • 13.11.29 10:32

    초등학교때에 성경을 몇번 읽고, 설교는 중3때부터 하고, 매일마다 새벽 기도 종을 치고,
    성경 안 읽으면 밥을 먹지 못하고, 이 찬송은 500번 불렀다.1000번 불렀다........한마디로 자기 자랑뿐이었지요.
    교만의 극치

  • 13.11.29 01:00

    그리도 영성이 대단하셨던 분이 어찌하여 대예배 설교는 표절이나 하시고 그 날 성경구절과 동떨어진 삼천포 빠지는 잡담이나 푸시는 허접한 모습으로 전락하였을까요? 아이러니하네요~~

  • 13.11.29 01:09

    초등학교 때 성경 육십육권을 완독했다고 합니다 구라 구라 대구라 성경한절의 의미도 모르고 성경전체 내용도 모르는 정말 한심한 오샤만입니다 저런 인간이 목사가 됐으니 수많은 영혼 지옥자식 만들고 있습니다

  • 13.11.29 00:44

    옥목사님은 예수닮는삶을 살라고 하시는설교로매주 야단맞는기분이었지만 그때가 좋았고 그립습니다

  • 13.11.29 00:49

    다시 매주 호되게 야단 맞고 싶어요. 그 카랑카랑하던 음성으로 냉철하게 하시던 말씀들. 매주 혼쭐이 났지만 참 혼나면서도 행복했죠. 그리운 분 ㅜㅜ 훌쩍

  • 13.11.29 10:28

    "매주 야단맞는 기분" -- 아주 정확한 표현이네요. 제가 다시 사랑의교회에 정식등록하기 전에 비록 99년 1년 동안만 사랑의교회 출석했어서 그 때 기억밖에는 없지만, 매주 찔림과 회개로 눈물 흘리고 예배가 끝나고 나오면서는 새 힘을 얻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 13.11.29 03:13

    거룩한 분노를 참고 몇 자 적어봅니다.
    1.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화려한 불법 건축물을 지어 놓고 '거룩한 선교 인프라로 자리매김'한다는 언어 유희에 분노를 삼킴니다. 당신의 정체가 뭐요? 당신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사랑의교회는 물론 한국교회가 조롱을 당하고 전도의 문이 막히는데, 무슨 거룩한 선교요?
    2. 마당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요, 대부분이 당신이 오기 전부터 사랑의교회에서 아름답게 예배드리던 사람들인데, 당신이 무슨 권리로 당회를 빌미로 차가운 마당으로 내몰고 있는 거요? 또한 많은 분들이 당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어른인데,

  • 13.11.29 01:38

    당신은 한복은 입을 줄 알면서 한복에 담긴 정신인 어른 공경은 할 줄도 모르오?
    3. 성도들이 낸 헌금을 가지고 건축을 하면서 당신이 무슨 권리로 건축 공정과 그 비용에 대해 성도들에게 공표를 하지 않는 거요?
    4. 대통령도 봉급이 공표되어 있고, 안전행정부 장관도 판공비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데, 목사라는 당신이 대체 뭔데, 성도들에게 자신의 사례비와 판공비를 공개하지 않는 거요?
    5. 당신이 진정한 목사라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하오.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데 대해 회개하고 담임목사직을 사임하시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되지 않겠소. 할 말은 많지만 이만 생략하오. 정말 회개합시다.

  • 13.11.29 02:07

    김두종 장로님 수고하십니다.
    ㅇ목사가 말한대로 당회에서 기도처소를 내줄수 없다고 결정된 바가 실제 있었습니까?
    그리고 서초동 부지 매입을 할 때 당회에서 그 부지의 타당성과 매입금액의 적정성 등에 대해 검토한 후 그 부지를 매입하도록 결정한 후 매입을 했었습니까?
    그리고 참나리길 지하를 특혜와 불법을 동원해서라도 예배당을 건축하도록 당회에서 결정한 바 있습니까?
    또한 그동안의 건축공정과 건축비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당회에서 결정한 바 있습니까?
    건축헌금을 추가로 거두기로 당회에서 결정하였으며, 그 헌금금액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까?
    아울러 무임승차는 안 된다고 결정한 바도 있습니까?

  • 13.11.29 02:28

    ㅇ목사의 사례비와 판공비(목회활동비라고 칭함)를 당회에서 결정하여 주고 있으며, 그 액수를 성도들에게 공개하지 않기로 당회에서 결정한 바 있습니까?
    건축물 규모와 구조 등(예를 들어 도서실도 없는데)을 당회에서 승인 결정한 바가 있으며, 중도에 설계변경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회의 승인이 있었습니까?
    지난 번에 폐쇄회로 카메라를 설치할 때 당회의 승인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그 용도가 사실상 소용없게 된 것 같은데 이러한 헌금 낭비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그리고 서초구 주민소송과 관련하여 그 비용을 사랑의교회가 부담하도록 당회에서 승인한 바 있으며, 그 비용을 당회에서 보고 받았습니까?

  • 13.11.29 02:44

    얼마전 문제가 되었던 거래은행으로부터 받았던 뇌물성 기부금은 당회의 승인 하에 받아서 별도 통장(부외 자산)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교회시스템과는 맞지 않는다는 회계 프로그램을 특정인의 회사와 거래토록 한 것입니까?

    김두종 장로님, 강건하십시오.

  • 13.11.29 08:21

    이글은 안수회보에 실렸으면좋겠습니다

  • 13.11.29 02:17

    어느 삭꾼담임먹사가 부교역자보고 지옥 심판 정의는 절대설교하지말고 사랑 용서만설교하라고했답니다. 부교역자가 담임말을 안듣고 지옥심판정의설교하다 그날로 담임먹사에게 온갖더러운욕설과 함께 쫒겨났답니다. 나중에 성도들에게는 담임왈 당회의 결정으로 부교역자가 교만하여 해고시킨게 아니라 합의하에 사임한것이라고 둘러치는 거짓을 자행했다고 하는데 오먹사님을 보니 역시나 똑같은 생각이 듭니다. 당회뒤에 숨어서 조종하고 이간시키고 더럽게 살지 마십시요..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의 말장난같은 언어유희는 고만 하소..역겹소.

  • 13.11.29 14:13

    그의 인격이 메일에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네요
    문제가 있는 것은 모두 당회에 전가하거나 회피, 변명, 말장난으로~ 전혀 지도자와 담임목사 당회장으로서 자질이 없네요! 한때 한국교회 차세대리더로 불리던 분이 본인의 거짓 등으로 생긴 문제들로 인해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성도와 교회, 나아가 한국교회와 사회에 대해 전혀 책임감이나 회개하는 마음이 없네요. 그리고 바른 길로 인도하고 지적하는 나단 선지가 같은 분들을 적이나 위해세력으로만 몰아가는게 아직도 상황판단이 잘 안되시는 것 같네요~

  • 13.11.30 11:27

    자기 가족 걱정외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무슨 ㅁㅅ라고 . . . .
    집집마다 교회문제로 분열되고 다툼이 있건만 그런건 상관없고 자기 가족의 아픔만 소중히 생각하다니
    영가족이란 말은 잘 남용하면서 영가족에 대한 의식이나 관심이 없는 사람

  • 13.11.29 06:48

    수천번 외쳐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양심에 화인맞은자 인데 무슨 회개가 있겠습니까
    맡도안되는 괘변만 늘어놓고 요리조리 피할 생각만 하는 꾀많은 인간인데요
    어떤 권면도 듣질 않으니 이젠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다 치리 하실줄 믿습니다

  • 13.11.29 06:54

    댓글이...참다참다 다 나오는군요.
    편지랑 댓글 대자보로 만들어서
    sgmc 1층 로비에 붙여놓고 싶네요..

  • 13.11.29 07:40

    답변을 읽으니... 하고 싶은 답만 두루뭉술 말 뿐인 원론적인 답변으로써, 한가정의 가장인 것만을 강조했을 뿐.
    "나는 ㅅㄹ의 교회의 담임목사로서는 아무 뜻도 의지도 권한도 행사할 수 없었고, 없으며... 그저 당회서 하라는 대로만 하는 일개 식물목사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 같군요.

  • 13.11.29 08:27

    장로님께서는 어찌되었든 추운 날씨에 목사님의 건강 안부로 시작하여서 성도님들 걱정으로 일관하시는데... 목사님은 '(제) 가족' 걱정만 하시더니...헤매이고 다니는 성도들 (경기여고)건도 본인은 그때도 이후도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다 하시니.. 이제껏 보여지던 모습과는 달리 최고로 유약하고 무능한 성정을 지닌 목사님으로 느껴집니다.

  • 13.11.29 08:18

    모든 문제가 이미 당회결정에 따라서 잘 처리되었도, 자숙6개월로 퉁쳤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 여기 있네요. 그분의 바램대로 오늘부터 우리는 서초건물마당에서 모입니다. 그분이 내려다(...) 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 13.11.29 08:28

    장로님, 그동안 하수인들과 어르신 치마폭 뒤에만 숲어 있던 자에게 이렇게 직격탄을 날려 주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메일은 정말 속이 후련합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 조금도 책임질 생각이 없군요.

  • 13.11.29 08:29

    그의 간교한 수법을 볼 때 명시적으로 사실이라고 해명하는 사안은 그의 해명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해명 안하고 있는 의혹은 그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13.11.29 08:28

    가장 나쁜 것은 이런 식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선별적으로 해명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성도들의 분열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정말 간교한 자입니다.

  • 13.11.29 09:06

    저도 청소부님의 의견과 생각이 비슷합니다. 명시적으로 사례를 들어 반박한 것들은 오샤만이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부분인 듯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다른 수많은 의혹들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하지 않고 두루뭉수리하게 넘어간다는 것이지요. 그동안 지켜본 오샤만의 캐릭터 상, 본인이 자신있는 부분이라면 누가 물어보지도 않고, 심지어 관심도 없는 것에 대해서도 증거를 들이밀며, 자기 결백을 주장할 위인입니다.

  • 13.11.29 08:47

    따라서 우리가 수없이 의혹을 제기했으나, 일언반구도 없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때우는 것들은, 청소부님 말씀대로 의혹이 아니라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일례로, 바이올라대 자기표절 의혹에 대해, 오샤만은 바에 바자도 꺼내지 않습니다. 아주 교활한 자입니다.

  • 13.11.29 08:39

    교!활!하!다! 정말 교활합니다. 그 수많은 의혹 가운데 두 가지 사례를 드는 것으로 전체 의혹을 얼버무리려 하는 수법을 쓰는군요.

    - 부산고, 경희대 사칭?, 숭실대 정상적 입학/졸업?, 강도사 과정 유무?, 하버드 진짜 7개월?, 여자문제?, 사랑플러스 수익 횡령?, 프로젝트 예산 20억?, 건축 관련 재정 의혹? 재정공개 여부?, 바이올라대 자기표절(65%)?, 옥한흠 목사님 편지수령 여부?, 설교 대필? 갑자기 떠오는 것들만 해도 이렇습니다. 왜 이러한 중요한 질문들은 피해가면서, "거짓이 없고, 진실만을 믿어주라"고 또 뻥을 치십니까?

  • 13.11.29 08:41

    김두종 장로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맹장, 용장, 지장이신 김두종 장로님을 보내주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 13.11.29 09:00

    오목사의 답변에서 목자의 심정을 찾을 수 있는지요.
    그는 철저히 삯군으로 보입니다.
    자기에게 유리하면 나서고 불리하면 권사 뒤에 당회 뒤에 숨고...
    오직 담임목사직 유지와 자신의 포장된 야망만 있을 뿐
    예수님의 마음, 목자의 심정은 보이지 않으니...

    이 때는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데....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10:11)

  • 13.11.29 09:23

    담임목사에 대한 위해 염려 ???? 도대체 무슨소린지 ~~ 마당기도회가 무슨 기도를 어떤 마음과 심정으로 드리는곳인지 정말 몰라서 하는 얘기인지 아니면 부먹이나 맹종 장로들이 하는 말대로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려 했다는 얘긴지 알수가 없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김두종 장로님의 절절한 글에 저런 수준의 답변 밖에 하지못하는 분이 담임인 교회가
    지금 우리교회 맞습니까 ???

  • 13.11.29 09:40

    "마당에 참석한 성도들의 담임목사 위해가 염려스럽다고 하셨는데"......이건 또 무슨소리.....김장로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는데, 또 거짓을 말하는군요.....그쪽분들과의 마찰로 발생할지도 모를 피해나 가해, 자해...이런글이지 않나요?

  • 13.11.29 09:44

    쉬운 말도 어렵게 하는 특유의 글솜씨...특유의 말솜씨...
    듣고나면 하나도 남는거 없는...예배 처소를 위한 원로 장로님의 간곡한 호소에 변명,엄살,회피로 일관하니 예의도 없고..가장 큰 잘못은 가족의 고통이 누구 때문에 왔는지 정녕 모르는지... 본인은 뭐 그렇다손 치고 주변에 가족, 친척들 중에 들을 귀 가진 사람이 한명도 없다니 대~단합니다

  • 13.11.29 09:47

    책임 질 일은 다 당회에 미루는군요. 서초 부지도 당회에서 결정한 후 매입 했는지 확인 바랍니다.
    앞으로 담임 목사란 소리 하지 마시죠. 전부터 듣기 거북했습니다. 그렇다면 설교라도 똑바로 해야하는데.........
    난감한 분입니다.

  • 13.11.29 10:04

    확실하게 대필 없이 본인이 쓴 답장 맞네요. 논문 표절할 때와 똑같은 수법을 쓴걸 보니.. <단어 바꿔치기 수법> 바로 그걸 또 써먹네요. 논문 표절 할때도 원문을 그대로 베낀게 아니라(차라리 이게 더 순진한 것이지요) 원문에서 주어, 동사, 시제등 몇 단어만 살짝 바꿔치기 해서 마치 자기가 쓴 것인양 교활하고 의도적인 표절을 했듯이(그러고도 마치 실수로 인용부호 몇개 빠트린 걸로 거짓말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마당기도회를 '마당집회, 마당에'등으로 살짝 비틀어 바꾸고, 혹시 있을지 모를 '가해, 피해, 자해'를 자신에대한 위해로 바꿔치기 하는 고유하고, 능숙하고, 생활화된 사기수법을 쓴걸 보면 자기글 맞습니다.

  • 13.11.29 10:07

    마타도어라...답답합니다. 그 넓은 교회에서 기도할곳을 내줄수 없다니 기가 막힙니다. 다른것도 아닌 기도모임을...

  • 13.11.30 11:40

    강남 예배당에 있을때도 그 많은 영상 예배실이 있어도 기도하고 있는 성도 기도못하게 내몰더이다
    수요예배후에도 감히 남아서 기도 못하는게 우리교회 현실이었지요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 영성이 약화된거 주의 종들이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이 반드시 물으실겁니다.
    왜 나의 집에 내 자녀들이 언제나 들어가서 기도할수 없게 했냐고
    제가 이 문제에 대해 주께 아주 간곡히 기도했었습니다
    확신컨데 그 문제 포함하여 주께서 진노하시고 징계하고 계시는것일겁니다.
    그러므로 기도처소에 대해서 만큼은 딱 잘라서 거절해선 안됩니다. 교회는 목사의 집이 아니고 주님의 집이기 때문입니다.

  • 13.11.29 11:26

    당회의 승인이 없어서 기도장소를 제공 못한다는 식물목사가
    어찌 강남본당은 당회의 승인도 없이 폐쇄하셨는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13.11.29 10:52

    '사랑의 교회'를 지키고 살려야 된다는 명분과 '건축과 입당'이라는 대의와 '당회'를 앞장세워 자기 죄악을 호도하고 자기 위치를 고수할려고 하는 목사가 아닌 고도의 전략가, 전술가, ㅅㄱㄲ입니다. 역시 ㅁㅌㄷ의 수제자가 맞네요~

  • 13.11.29 11:02

    갱신위와 장로님들의 수고가 주님 앞에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사랑넷이나 무교병 카페를 볼때 막가자는 의견과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이 너무 난무한 가운데 있습니다.
    이에 저의 생각은 서로에 대한 입장의 견해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지혜를 주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공동체는 그래도 건강한 공동체였습니다.
    2년전만해도........그러나 그 속이 썩고 있다는것을 아무도 몰랐서

  • 13.11.29 12:24

    악행이 더욱 쌓여가고 있음을 오샤만은 명심하시요. 사람의 눈과 귀는 그대의 잔재주로 속일 수 있을지 모르나 하나님은 그대의 마음의 중심을 불꽃같은 눈으로 보고 계시므로 언젠가 당신으로 인해 성도들이 흘린 피눈물의 댓가를 당신에게 물으실거요. 그때는 후회해도 늦으니 더 늦지 않게 그대를 향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깨닫아 돌이키길 바라오

  • 13.11.29 12:31

    교인은 누구나 교회시설을 자유롭게 사용할 권리가 있으므로 당회결정으로 기도회를 당회가 금지한 결의가 있었는지 역으로 물었으면 합니다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29 22:52

    집사님 그곳은 춥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 13.12.05 13:33

    오목사님의 말씀표현을 그대로 해석해보자면 오목사님께 목자의 심정은 있지만, 당회의 결정을 어찌할 수 없다고 하니 결국 당회가 오목사님의 목자의 심정을 가로 막고 있는 셈이되네요. 그러면 먼저 그 당회부터 주님을 머리로 두신 교회의 당회답게 정리를 좀 해겠네요~갱신측 당회구성 장로님들도 그러한 결정에 합의를 하신 것인가요? 무엇보다 현 사랑의 교회 당회의 갱신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3.12.10 13:14

    오목사님!! 특유의 유연한 문체로 어려운 요구사항들을 부드럽게 넘어가시는 화법 능력이 좋으신것 같습니다(이제는 별로 감동이 없지만...)성도의 한사람으로 가족분들이 말할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것은 참으로 저도 가슴아프고 안타깝습니다.여기 사랑넷주장이 상당수 확인되지 않고 왜곡된 내용이 좀 있으리라 저도 동의를 합니다.그러나 백번을 양보해도 교회의 분란의 시작은 누구입니까?정말 양떼를 이끄는 목자의심정으로 한마리양떼도 상처받지 않고 보호하려면,교회를 정말 사랑하신다면,옥목사님의 영적아들이라면,가족을 구하려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일까요?책임을 통감하고 당회장직을 내려놓는 사임이 살길입니다.

  • 13.12.10 21:33

    오목사님 최근에 강남 본당건물을 공공재화 하겠다는 발표는 당회의 결정을 받은 사항인가요?
    또한 매주 금요일 미스바 마당팀의 야유는 당회가 허락한 것인지요?
    당회의 결정에 반하는 주장이라고 하였는데.. 주oo목사의 행위는 당회 결정에 합한 일인지요?
    뭐든 유리한 것은 본인이 결정하고, 불리한 것은 당회 결정을 핑게되는 군요.
    이래서 거짓과 은폐로 가득한 위선이라고 하는 겁니다.

  • 13.12.16 12:56

    마당기도회에 참석하려면, 적어도 며칠 전에 미리 통보하고, 서로간의 충돌에 대한 방지책을 세우고, 그 다음에라야 방문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담임목사의 지시여부를 알수 없게 지금 일어나는 폭력들은 모르고 계신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 절대 비폭력을 요청한 적이 있는지요? 성도들은 제어가 안된다면, 적어도 수하에 있는 부목사들이 앞장서서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막아야 하지 않는지요?

  • 13.12.17 16:42

    김장로님 노고가 많으시네요. 오목사님의 진정한 회개와 책임있는 행동이 답인데 말입니다.

  • 13.12.19 12:07

    거짓을 말하는자는 자기가 한 거짓에 갇혀 그것이 진실인양 생각하고 믿는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리 항변하는 거지요
    근데 그게 병이 아닙니까!
    치료부터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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