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화) 집중 기도문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소서!
사울이...소리를 높여 울며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삼상24:16~18)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고 왕의 본분도, 신앙도, 사명도, 하나님도 잃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지만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에 맡깁니다.
이에 사울은 다윗이 자신보다 의롭고 선하다며 목 놓아 웁니다. 다윗의 선함이 사울의 악함을 보게 하였고, 자비가 사울의 자만을 꺾었으며, 용서가 사울의 독기를 잠재운 것입니다.
이처럼 악을 이기는 것은 더 큰 악이 아니라 선입니다. 우리 회원들도 경찰 선교 현장이나 삶속에서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인과응보식의 세상적인 대응보다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에 맡기는 ‘선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기도 제목
1. 제주청과 서부서의 예배 회복과, 동부·서귀포서의 선교회 구성을 위해~
2. 코로나19 재조합변이(XE)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 오늘 릴레이 기도 헌신자
아침 : 김경숙, 오창학
점심 : 정두형
저녁 : 김종섭, 서민선
*김화영
사울은 천천 다윗은 만만… 사울왕의 시기처럼 사울왕도 훌륭했고 다윗은 더 훌륭하다는의미인데 내가 왕인데~~ 사울은 불안하고 불쾌하고 화를내서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만으로 가득 찬 사울의 모습에서 결국 자신을 왕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멀어져 오직 다윗을 제거하기 위해 쫓는 삶으로 변하는걸 보고.
내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고 분별이 없으면 사단이 교묘히 심어주는 시기심과 질투심에 금방 현혹되어서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내가 내 마음의 중심이 되고 나만 경찰선교를 함께 하고 있다는 착각을 버리고 이모양. 저모양대로 다 각자 사명대로 주의 은혜에 그저 오직 감사만드러야지 시기질투는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없고 결국 하나님이 결국 안보이게되는. 자기의 시기심으로 다른 사람이 미울 때도 있어서 빨리 회개하고 주안에서 그를 높이는 사람이 되어
악을 악으로 이기는 세상사람이 아닌 악을 선으로 이겨서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진정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이 광야도 천국처럼 누리며 다 함께 저 천국 진짜 가는 날까지 할렐루야 주만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결코 교만한 사람이 얻을 지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채워지면 본인도 힘들지만 주변도 그러 인해 고통스럽지만.
그 또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믿는다면 그냥 믿고 인내라며 버티자!!!!!!
*서민선
아멘. 한경연 집중기도문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선교현장이나 삶속에서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인과응보식의 세상적인 대응보다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에 맡기는 ‘선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제주청과 서부서의 예배 회복과, 동부·서귀포서의 선교회 구성을 위해, 코로나19 재조합변이(XE)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릴레이로 금식과 기도를 이어가시는 김경숙, 오창학, 정두형, 김종섭, 서민선 기도자님과 한경연 김남현 회장님과 전국 경찰관서 기독선교회 임원들과 교경목님과 전담사역자님과 경찰대학교회 이재근 목사님과 우리 모두의 말씀충만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 믿음의 선한싸움 잘 싸워 승리하는 하루 되기위해 기도합니다.
좌절과 고난의 폭풍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굳건히 걷게 하소서.♡
*정성우
[전남청 4월 5일 111기도문]
전남청선교회 15대 편재영 회장님 기도문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창세전부터 우리를택하시고 자녀 삼으셔서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케 하시니 감사 합니다
하나님 !! 코로나19 가운데 기독교 모임으로 모이는것이 큰 범죄나 저지른 것 처럼 우리 사회가 인식하여 더욱더 위축되고 직장내에서
더 기도하지 못하고 모이기를 힘쓰지 못했던 것을 당연시 하고 노력도 못했던 저를,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경찰 선교인의 한 사람으로
선교하지 못했고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본을,덕을
세우지도못했 습니다.
주님의 얼굴만 욕되게 한것
같습니다, 무릎꿇고 회개하며 주님께 다시 나아갑니다,
주님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경찰선교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직장선교를 위해
깨어 기도하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욕심에 빠져 섬기기
보다는 다스리고 주어진 권위 를 남용 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봅니다,
하나님!! 어리석고 우둔한 마음을 깨우치사 주님이 가르켜 주신 섬김의 도를 다하는 경찰 선교회원이 되게 하옵소서!!
어렵고 힘들지만 경찰 선교회가 죽음의 위협에도 묵묵히 말씀 전하신 예수님의
삶을 본 받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각 경찰선교회에 찬송과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고난이 유익이라 말씀하신
주님 !!
고난속에서 주님을 더욱더
깊이 만날수 있는 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떠한고난이 닥칠지라도 십자가
붙잡고 나아가는 선교회원이
되게 하옵소서
질병과 물질로 고통받는 선교회원 각 사람을 주님!! 친히 찾아 가셔서 치유와 회복
케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윤신자
아멘 아멘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경찰선교기도방 기도자님들의 기도를 묵상하며 그 귀한 마음들을 주님께서 흠향하심을 믿음으로
아멘합니다
경찰 선교 현장이나 삶속에서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인과응보식의 세상적인 대응보다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에 맡기는 ‘선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기도 제목
1. 제주청과 서부서의 예배 회복과, 동부·서귀포서의 선교회 구성을 위해~
2. 코로나19 재조합변이(XE)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아멘
오직 하나님공의를 믿는믿음으로 마음을 쏟아내는 김화영기도자님
아멘으로 화답하는 기도글들
편재영기도자님 111-333비전으로 기도드립니다
지금은 모여 예배한들 수칙만 지키면 누가 뭐라 안하는데
움츠러들고 쪼그라져서
스스로 자존감 약해지며
예배를 예수님을 하나님을
부끄러워하지는 않았는지
회개합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