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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사업 한동대학교 12학번 김민선, 2013년 겨울 농활 추동팀 지원합니다.
김민선 추천 0 조회 307 13.10.31 12:0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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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31 12:39

    첫댓글 안녕하세요.저는 거창농활2기로 활동했던 전유나입니다.
    2기에함께했던 정기오빠 후배네요^^
    정기오빠도 사람답게 라는 단어를 참 좋아했었는데!! 이래야 사람이지! 이런게 사람사는거지! 하는 정기오빠가 생각나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화사업이
    복지인생에 큰 도움이되길 응원할께요^^

  • 13.10.31 14:30

    유나~ 제21차 시골팀 지원 글마다 읽고 격려해주어 고마워요. 참 좋은 선배.

  • 13.10.31 16:44

    감사합니다^^ 올라오는 글 하나하나 읽으면 지난 여름 생각나고 함께한 20차 시골사회사업팀 동료들 생각나고 한덕연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 한분한분 떠오릅니다^^
    겨울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3.10.31 22:19

    감사합니다~ 저희학교엔 참 좋은 선배님들이 많으시지요~ 저도 정말 이번 농활로 많은 배움을 얻고 싶어요^.^

  • 13.11.01 10:57

    유나 고마워요!

  • 13.10.31 13:13

    환영합니다.
    메일로 먼저 연락줘서 고마워요~
    시골팀을 준비하는 과정이 민선 학생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13.10.31 22:19

    메일을 보고 어찌나 기대되던지! 감사합니다! 자기소개서도 곧 보내도록하겠습니다~~^^

  • 13.11.01 10:56

    고맙습니다.

  • 13.10.31 14:32

    시골사회사업 순회 홍보 강연 때 한동대에서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사랑으로 맞아주신 유장춘 교수님과 잘 들어준 학생들에게 무척 고마웠습니다.
    한동대에서 김민선 학생이 지원하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추동에서 사회사업! 잘 지원했습니다.
    잘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0.31 22:20

    저도 한동대에 귀한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정말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수업에서만 설명회를 듣고 7시에 열렸던걸 가지못한게 지금으로썬 너무 아쉽지만, 이곳에서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 13.11.01 10:55

    맑고 따뜻한 가을날 한동대.
    참 좋았지요~

    수업시간에도 학생들이 잘들어줬어요.

  • 13.11.01 11:50

    파란 하늘, 넓은 잔디밭, 유장춘 교수님과 영일만, 대학도서관, 저녁에 바깥에서 기타치며 노래하는 모임, 따뜻한 송별... 참 좋았어요.

  • 작성자 13.11.01 16:59

    저희학교 참 좋지요 아담해서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교수님들께서 정말 큰 사랑으로 품어주신답니다! ㅎㅎ 저희학교에 선생님들처럼 좋은분들이 왔다가셨다는게 너무 기뻐요 ㅎㅎ

  • 13.11.15 10:30

    @김민선 큰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교수님, 좋은 전통을 만드는 선배, 더욱 아름답게 이어가는 후배
    한동대가 잘되고 민선이가 잘되길 바랍니다.
    올 겨울 추동의 자랑, 추동의 전설이 되길.

  • 13.10.31 21:09

    송종열 선생님과 인연 이야기 들으며 신기하고 놀랐어요.
    김민선 학생의 추동 활동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13.10.31 22:22

    저도 이곳에서 송종열선생님을 만나 신기했습니다~ 아직 연이 닿지않아 연락드리진 못했지만, 곧 제가 이곳에 가게되었다는 소식을 안고 가고싶네요!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3.11.01 01:40

    정말 고마워요 후배님..
    추동에서
    보고픈 책들을 실컷 보고,
    밤하늘에 별님도 보고,
    이 산 저 들판 거닐면서,
    민선 후배님의 꿈도 지키는 시간이 될거에요!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요!

  • 작성자 13.11.01 02:26

    제가 계속 질문했는데 친절하게 장문으로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책으로 배우고 듣던 것들,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ㅎㅎ ^0^ 설레네요

  • 13.11.01 10:54

    신주애 선배님 고맙습니다.

  • 13.11.01 13:59

    우~~~~~~~~~~~~~아~~~~~~~~~~~~~~
    반갑다 민선아~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여기서 만나다니 ^^
    하나님께서 정말 민선이를 사랑하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는구나
    엄청 복 받은 민선이!!! 농활 탁월한 선택을 하였구나 !
    민선이에 대한 기록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아주 잘 기억하고 있지~~~~ ^^

  • 13.11.01 13:59

    다시 또 인사글 제대로 남길께..

  • 작성자 13.11.01 16:57

    우와ㅠㅠ 선생님 이렇게 연락이 닿네요! 제 번호는 위에있어요! 제가 지금 학교가 포항이라 포항에있지만 방학에 꼭 찾아뵐게요! 넘 오랜만이라 넘신기하고그래요!! 꼭 다시 만날수있기릉! 감사합니다 선생님!

  • 13.11.01 20:41

    민선, 시골사회사업 추동팀에 지원하게 된 것을 축복합니다. 한덕연선생님 강의와 좋은 선배들과 학창시절에 만났던 선생님과의 인연까지. 민선이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추동에서 함께 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1.01 23:11

    이렇게 하나하나 과정이 정말 귀한 과정이었음을 느낍니다! 정말 이번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지네요^^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

  • 13.11.02 23:40

    안녕하세요^^ 저는 꽃동네대학교 다니고 이번 겨울 추동팀 지원하게된 이혜영이라고 합니다. 이번 추동팀 지원 너무나 반갑고! 꼭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면접날 보아요~~^^

  • 작성자 13.11.07 10:59

    아 안녕하세요^^! 저도 꼭 추동에서 함께하고 싶어요 :)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13.11.03 15:40

    배우고 들은 것을 몸소 실천해보는 귀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13.11.07 10:59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13.11.04 21:33

    한동대에서 좋은 학생이 시골팀에 함께하길 바랐습니다. 민선 고마워요.
    민선에게 참으로 귀한 시간이 될 거에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13.11.07 11:01

    감사합니다..! 저도 이걸 듣고 마음속에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저도 봉천동 출신입니다. 현대시장이라고 아시나요?
    예전에는 완전 판자촌 동네였는데.. 저희고모가 거기에서 거주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농활이 인생의 귀한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활동기간중 1급시험을 보기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좋은 추억 남기고 오길 바랄께요.^^

  • 작성자 13.11.07 11:01

    와 봉천동 출신이시군요! 네 현대시장 알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1급시험도 화이팅하세요!!!!

  • 13.11.18 18:19

    농활의 시간들가운데
    추운 겨울밤 유자차같이 맘속까지 느껴지는 따뜻함과
    새벽별과 같은 소박하지만 너무도 찬란한 그 아름다움이
    함께하기를 바라요^^

    민선친구~응원합니다^^*

  • 13.12.04 10:13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 겨울, 새벽백성 1기 거창농활
    여름, 복지관 사회사업 활동했던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꿈과 열정을 품고
    땀과 웃음으로 일하고 싶은
    김승철 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정말 강하게 내가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한건,
    어제 저녁에 제가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싶게 만든 분을 6년만에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이 까페에서요.'
    저도 그랬어요. ^^ 앞으로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깊어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이라면 분명 겨울 추동활동이 김민선님에게
    좋은 기회이고 잘 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줄겁니다.
    뜻 품고 가는 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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