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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길고양이 팔다 신고당한 캣맘
아침해3 추천 1 조회 8,934 24.04.23 20: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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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3 20:47

    첫댓글 창조경제

  • 24.04.23 20:48

    참 열심히 산다 ㅋㅋ

  • 24.04.23 20:49

    농림축산식품부 :네 불법

  • 근데 궁금한게 언론사 문의대로면 자기집에서 키우던 개나 고양이가 새끼를 낳아 분양시키는 가정분양때도 돈을 조금이라도 받으면 불법이되는거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가정분양도 돈받으면 불법이 되어야 하겠네요. 이틈을 비집고 판매하는 업체가 생기면 더 큰 문제 될 수 있을테니...

  • 24.04.23 21:10

    이 분양비라는게 불법이 된게 얼마 안 될 거에요.
    그래서 가정 분양이나 구조를 생각하고 있다면 본문 댓글중에 나온 내용대로
    병원 비용들은 영수증들을 차곡차곡 모아두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타협책인듯 하네요.
    법이 없던 시절에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책임비용의 영수증을 준비했었고
    장삿속 있는 사람들 가리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24.04.23 20:55

    왜 쥐도잡아다가 색칠해서 햄스터라고팔지ㅋㅋㅋㅋ

  • 24.04.23 21:00

    울 동네도 길냥이는 아니고 풀어놓고 키우는 냥이 있었는데 캣맘이 분양보내버림-- 목걸이도 해주고 전화번호도 있었는데 주인이 수소문 해서 겨우 찾고 캣맘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집냥인데 가끔 마당에 묶여있어서 학대하는지 알았다고 ㅅㅂ ㅁㅊ.... 결국 주인이 집으로 데려가 키움 근방에서 유명한 냥이였는데 사람들이 엄청 이뻐하고

  • 24.04.23 21:02

    이건 글만 봐서는 잘 알 수 없는 부분 같네요.
    진짜 구조후 임시 보호하다가 책임비용(본문에서 말한 병원비용)을 받고
    입양시키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사실이라면 무책임한 유기보다는 훨씬 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다만 본인 여건도 안되면서 대책없이 데려와서 치료하는 경우는 문제이고
    (길에서 도태된후 구조받아서 치료받은 경우 다시 야생으로 못 돌아감)
    또 멀쩡하게 부모냥이 돌보는 아깽이들 귀엽다고
    상습적으로 데려와서 자기만족하는 경우도 문제죠.

  • 24.04.23 21:11

    야생동물 포획해서 판매하다 걸렸구나

  • 24.04.23 21:35

    본인은 좋은일을 했는데 왜 처벌하느냐고 생각할듯

  • 24.04.23 21:40

    그냥 판매가 불법임
    허가제임

  • 24.04.23 21:53

    그니까 하지마
    그거 전문으로 하는 분들 계신데
    왜~ 굳이 사서 고생을…

    그게 그렇게 하고싶으면 직업을 바꿔야지

  • 24.04.23 21:57

    캣맘 자체가 모순덩어리 입니다.
    당근마켓 동네생활에서도 새끼 고양이봤는데 누가 데리고 가세요 라고 글 올리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누가봐도 길고양이인데 유기묘 같다고 불쌍하다고 그럽니다.

    그럼 님이 키우실래요? 라고 말하면 슬그머니 지움.

  • 24.04.23 22:56

    냥이 포획해서 병원 데려가는거 자체가 중노동임,

  • 24.04.24 14:36

    당연한거 아닌가 거리에 있는 양이나 개들 집에가져다 길러서 판매한다는건데
    무슨 권리로 판매를 자기 맘대로 다른 사람한테 보낸다는거야
    본인이 밥주면 주인이라고 생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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