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때 즈음에 학원안가고 친구집 포터로 친구한테 배워서 따겠다로 시작했죠. 필기는 한번에, 기능은 하도 떨어져서 서류 앞쪽에 인지자리가 꽉 차서 뒷면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첫번째엔 오르막, 두번째도 오르막, 세번째는 굴절, 네번째는 에스 뭐 이런식으로 코스별로 다 떨어졌죠. 시험 치는 날이 연습하는 날이니. 그러면서 한번씩 친구한테도 공터에서 배우고. 확실한 기억은 없는데 10번은 무조건 넘었습니다. 그러면서 해넘어가고, 시험장에 의경도 바뀌고 어느샌가 주위 아저씨들, 아줌마들에게 시험에 관한 설명을 하는 나를 발견. ㅋㅋ 그 뒤 도로주행은 또 한번에. 계속 장롱면허로 가지고 있다가 306에서 야수교로 빠져서 군대에서 운전 제대로 배워나왔죠. 대형면허도 가지고. 야수교에서도 첨에 운전 못한다고 조교한테 맨날 욕먹음. 집에 학원비 달라고 하기 싫어서 했던건데 그때라서 그 나이라서 가능했다싶네요. 참, 1종 보통으로 땄었죠. 그땐 남자는 다 1종보통. 2종 안함. ㅋㅋ
근데 리얼 필기는 개쉽던데.. 기본상식+면허시험장 앞에서 공짜로 뿌리는 문제집한번 쓱보구 06년도에 한번에땀...물론 아슬아슬햇지만 70점만점이었나 72점나옴ㅋㅋㅋ친구셋이서 같이봤는데 한친구 68점나와가지고 떨어짐 근데 그친구가 고려대 다니고있어가지고 진짜 아직까지 놀리는중 이루야 보고잇냐~
울 마누라님이 80년대에 면허시험 보러 갔다가 오전에 필기 붙고, 오후에 주행 붙었다고 자랑하심.
그러나 현실은 면허취득후 20년간 장롱면허... 그래도 지금은 베스트드라이버라서 다행.
96년 1종 보통 한번만에 땀
02년 1종 보통 한번에 땀 ㅎㅎ
저를 능가하실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자랑할건 아닌데 한 20년전쯤 필기는 한번 떨어지고 두번만에 붙었고 장내기능 7번 떨어지고 8번만에 붙었으며 도로주행은 3번 떨어지고 좌절해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임시면허증 발급해준거 만료되기 한달전부터 도로주행연습해서 이틀전에 간신히 땄습니다;;
저도 그때 즈음에 학원안가고 친구집 포터로 친구한테 배워서 따겠다로 시작했죠. 필기는 한번에, 기능은 하도 떨어져서 서류 앞쪽에 인지자리가 꽉 차서 뒷면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첫번째엔 오르막, 두번째도 오르막, 세번째는 굴절, 네번째는 에스 뭐 이런식으로 코스별로 다 떨어졌죠. 시험 치는 날이 연습하는 날이니. 그러면서 한번씩 친구한테도 공터에서 배우고. 확실한 기억은 없는데 10번은 무조건 넘었습니다. 그러면서 해넘어가고, 시험장에 의경도 바뀌고 어느샌가 주위 아저씨들, 아줌마들에게 시험에 관한 설명을 하는 나를 발견. ㅋㅋ 그 뒤 도로주행은 또 한번에. 계속 장롱면허로 가지고 있다가 306에서 야수교로 빠져서 군대에서 운전 제대로 배워나왔죠. 대형면허도 가지고. 야수교에서도 첨에 운전 못한다고 조교한테 맨날 욕먹음. 집에 학원비 달라고 하기 싫어서 했던건데 그때라서 그 나이라서 가능했다싶네요. 참, 1종 보통으로 땄었죠. 그땐 남자는 다 1종보통. 2종 안함. ㅋㅋ
운전면허는 한번에 이종소형은 한 다섯번떨어지고 결국 학원가서 삼 ㅋㅋㅋ
저도 두번 학원아니고 시험장
첫번째 돌발스위치고장. 가속구간 두개 땜 탈락 ㅎ
필기만 세번보고 빡퉁인지알고
면허포기할뻔함..
열받아서 1주일빡공..그날시험본사람중1등ㅋ 박수받음ㅋ
필기만 4번ㅋㅋ3번 다 몇분차이 지각으로 입실거부..ㅠㅠ
필기 세번 보고 실기는 한번
학원 없이 2소는 한방, 1보는 두번
1종보통한번에 1종대형한번에~
운전
필기1.기능.1.주행3 합격.
예전 빡실때 기준
학원 다님 진짜 빡대갈 아님 한번에 붙을수 밖에 없게 해줌
학원비가 졸라 비싸서 글치
야매 운전교습소에서 코스 교육받고 한번에 땄습니다
94년면호 입니다
학원 안다니고 2종 보통
필기, 기능, 도로주행 한방에 합격
비용은 4만원 미만 들었던걸로 기억함
2종소형은 3번 떨어짐 4번째 합격.
전 필기 기능한번에붙고 도로주행 삼성역한바퀴도는거에 중간에 길을 잘못들어 떨어졌네요. 조수석에 계시던 감독관?경찰? 그분이 어어~어디가세요~~ 탈락입니다..
학원 안다니고 말로만 설명 듣고 기능 한번 떨어지고 합격.. 주행 시험 보는데 같이 탄 여경이 주변 차들과 어느정도 맞춰서 운행하라는 말에 같이 달렸는데 주변차들이 엄청 과속.. 60키로 도로에서 100키로 달리면 어쩌냐고 탈락.. 두번째 합격
필기 한번 떨어졌습니다
친구놈들이 공부 하나도 안해도 된다고 해서 시험전날 술딥따먹고 담날 봤는데 68점 ㅡㅡ
95년도 엄청어려운 운전면허 실기였을때
필기 실기 한번에 통과. 케케케
보통1종임.
도서관 5일다님. 필기 너무 어려워서 부품? 건너뜀. 96점. ㅋㅋㅋ
필기 공부 하나 안하고 전날 술먹고 91점 통과
근데 1종은 운전학원 안다니고 되겠지 했다가 시동도 못켜고 광탈 ㅋㅋㅋ
운전학원 좀 댕기고 바로 합껴억
근데 하필 MB때라 자랑할만한 껀덕지가 못됨
다 한번에 땄습니다.
1종보통 필기 실기 한방
2종 소형 한방
필기는 전날 나이트갔다가 밤새고가서 봐서 붙었는디 실기는 두번 떨어짐
한번은 연석 밝고 올라가서 떨어지고
한번은 S자 T자 변속 등 감점 많아서 떨어지고...
학원비가 너무 비싸서 안가고 무작정봤어서 ㅋ
고3때 3월 생일지나자마자 필기, 기능,도로 한방컷
도로주행 3전 4기 ㅎㅎ 자격증 중 유일하게 떨어진 운전면허시험… 경찰관이 있어서 진짜 긴장 해서 그런지 많이 떨어졌었음
94년 1종 보통 S자 후진에서 한번 떨어짐 ㅠㅠ
기능코스 칠때 추월해서 실격! 또 한번은 라디오 키자 마자 실격! 3번째 아무짓 안 하고 합격
1992년에 1종 보통 응시. 필기 합격, 실기 불합격. S 후진은 역시 어려움.
2차 응시 지원서 제출한 다음 날 해외에 취업자리가 생김. 취업이 먼저다!
인니에서 면허따서 운전하다가 2019년 겨울에 한국에서 필기만 보고
2종 보통 받음. (양국간 면허에 대한 합의사항)
오전에 필기합격 오후에 코스, 주행
하루만에 땄네요.
필기 1회 떨어짐.
원샷원킬
필기는 시험장가서 1시간 공부하고 95점으로 합격. 실기는 3번만에 합격.
이게 뭐라고 한번에 못따나
필기 90점 실기 만점 한번에 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