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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대부>와 비견되는 역사상 최고의 걸작 갱스터 영화중 하나
로더리고1 추천 1 조회 4,670 24.04.24 13:5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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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4 14:04

    첫댓글 조폭마누라

  • 작성자 24.04.24 14:07

    제니퍼 코넬리가 마누라라면 ㄷㄷ

  • 24.04.24 14:24

    @로더리고1 비전이 되지 않을까유..ㅎㅎ

  • 24.04.24 14:05

    누를쓰!

  • 작성자 24.04.24 14:07

    닉네임 최고!

  • 24.04.24 14:07

    저는 대부보다 이 작품을 더 좋아합니다^^

  • 24.04.24 14:07

    우주최강의 ost

  • 24.04.24 14:08

    제니퍼코넬리 존예

  • 24.04.24 14:09

    일대기가 참 재밋게 본영화.......애들이 너무 영악하고 잔인해서 놀랫다는......

  • 24.04.24 14:10

    10시간짜리 원본 필름이 남아있다면 리마스터링해서 드라마로 만들어줘도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 24.04.24 14:20

    그러게요 넷플릭스 같은곳에서 해도 시청률 나올듯 한데.

  • 24.04.24 14:13

    OST 메인테마가 너무나 좋은 곡이긴 한데.. 영화 내내 심하게 많이 나와서 나중에는 좀 짜증났던 기억이..

  • 러닝타임이 진짜 길었던거로 기억함 하지만 다 보고났을때 여운은 다른 갱스터 영화들보다 깊었음

  • 24.04.24 14:28

    노래가 좋아

  • 24.04.24 14:33

    어휴. 이 작품은

  • 24.04.24 14:34

    대부보다 더 좋아하는 영화

  • 24.04.24 14:46

    처음 봤을때 70%밖에 이해가 안됐음에도 묵직한 여운이 남았던 영화..
    뭔가 잘 모르겠지만 엄청난 영화를 봐버린 느낌?

  • 24.04.24 14:52

    대부 다시 보는 중

  • 24.04.24 15:05

    울나라 개봉때 100분인가로 다 짜르고 개봉했었죠 4시간짜리를 ㅋㅋ

  • 24.04.24 15:13

    94년 입대를 얼마 안 남기고 매일 저녁 비디오 한편씩 보는게 즐거움일때 4시간 가까이되는 이 영화를 보고 무슨내용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서 밤새며 3번 봤던 영화.. 영화가 이해됐을때 그 감동이란 ....

  • 24.04.24 15:18

    정말 재밌게 봤죠. 갱스터 영화 좋아하는 편인데… 저의 최애 갱스터 무비는 “좋은친구들”과 오리지널 “무간도”가 탑2예요. 스콜시지판 무간도인 “디파티드”는… 음…

  • 24.04.24 15:50

    정말잼나게봤었던 영화죠 최고지요

  • 24.04.24 16:13

    갓 제니퍼

  • 24.04.24 16:30

    음악이 열일한 영화중의 하나이기도 하지요 ㅠㅠ

  • 대부만큼 좋아하는 명작중의 명작

  • 24.04.24 16:57

    대부-원어아-좋은친구들 갱스터 영화 3대장이라 봅니다ㅎㅎ

  • 24.04.24 17:34

    참 거친시대 였음

  • 24.04.24 18:43

    최고였어요~
    언제나 최고네요
    로더리고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4 22:50

    항상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24.04.24 19:26

    이창동의 박하사탕 같은 맛이 나는 영화다
    이 영화를 보다보면 내가 본 모든 영화들의
    주요장면을 저 영화가가 짜집기 해놓은게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드는데 실제론 그 반대다
    세상의 유명한 영화들이 저 영화의 주요 부분을
    오마주 했다고 보면된다

    ㅡ지금도 기억나는 몇가지로는
    어린 소녀를 훔쳐보는씬에서 끝나지만, 유튜브 보니 그건 한국편집본 같고 소년과 소녀의 숏타임이 있었다
    ㅡ마지막으로 매음굴에서 약물을 빨고 눕는 우들소 끝나는데 ㆍ ㆍ
    아리송한건 여지껏 영화속 이야기가 약에 취해
    꿈꿨던 것인지, 혹은 일장춘몽 일뿐 이라며
    모든걸 약물 한모금에 잊고자 함인지 헷갈리더라

    영화음악의 레전드 엔리오 옹께서 부산영화제 오셨던 적이 있었는데 그양반을 못알아보는 우리나라
    기자나브렝이들 !!! 진짜 부끄럽더라
    어떻게 엔리오 옹을 모르고 연예부 기자를

    한다는 것들인지 수준이!!!!

  • 작성자 24.04.24 22:52

    언급하신 모든 문단이 깊게 공감됩니다.

    엔니오 사건은 정말 부끄럽고 창피할 뿐입니다.

    식견높은 댓글 감사합니다 ^^

  • 24.04.24 19:36

    내 생에 최고의 영화!!!

  • 24.04.24 20:49

    제니퍼 코넬리 너무 이뻤음~~

  • 24.04.24 21:27

    코넬리 누님. 거의 천사였던~@@

  • 24.04.24 21:48

    대부와 동급 영화

  • 24.04.24 21:56

    대부와 이 영화 어떤 작품이 더 명작인지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유. 물론 전 대부1, 2를 더 좋아하지만 OST만큼은 옛날옛적 아메리카에서 가 한수 위 인 것 같네유.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4.04.24 22:54

    어릴때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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