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김어준 겸손은 힘들어에서 이야기한 내용중 일부입니다.
현재 어도어의 가치는 3천억에서 5천억 사이로 평가받고있습니다.
그래서 민희진이 1000억 버네 하면서 자신은 돈과 무방하다 ㄱㅅㄹ 하는겁니다.
돈에 연연하지 않는다 라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올 앨범이 나온 후의 어도어의 가치는 적게잡아 2조로 평가합니다.
그래서 민희진이 어도어를 BTS가 만들어낸 빅히트처럼 더 커질 수 있다 판단하고 먹을 계획을 세운거라 하더라구요.
물론 자신이 그 계획을 세우진 못하니 주위사람에게 도움받은 거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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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톡에 대해 민희진의 지분율이 낮아 실현가능성 없다 하시겠지만
아닙니다.
1)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 00% 행사
2)어도어는 빈껍데기 됨 / 00 권리침해소송 진행
3)재무적 투자자를 구함 (민희진 + 하이브에서 어도어 사오는 계획)
4)하이브에 어도어 팔라고 권유
5)적당한 가격에 매각
6)풋옵션 행사한 돈으로 어도어 지분 취득
=
1. 현재 어도어의 지분을 100이라 했을때 100만큼의 지분을 더 늘리게 되면-유상증자
하이브는 80%의 지분율이 40%가 되고 추가된 지분을 3)을 통해 우호지분으로 사게되면
지분율은 역젼가능함.
2. 하이브가 유상증자를 막을 방법은 법원을 통하는 수 밖에 없음.(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릴 수 있음)
유상증자의 개시는 어도어의 이사진으로 의결 가능함.(모두 민희진쪽 인물)
3. 언론플레이를 통해 진흙탕으로 만들면 여론에 의해 하이브가 몰릴 가능성을 높여서
(카톡으로 하이브를 괴롭힐 방법을 생각하라는 내용이 있음)
ex) 우리 뉴진스 그만 괴롭혀라. 이제 그냥 놔줘라 하는 식의 여론형성등...
... 여론형성이 하이브에게 안좋게 흘러가게 한 후 4)이후를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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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기자회견같은것도 어도어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한가지 방법일뿐더러
어도어는 300억으로 시작한 걸그룹이였으나
아일릿은 최소 1500억이 들어간 초대형 프로젝트임.(3천억이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있음)
-> 네이버와 공동투자였으나 지분율 100% 만들기 위해 네이버지분을 사오는 과정에 돈이 많이 들어감
아일릿을 물고 늘어지거나 타 레이블 가수를 비방하는 이유도
더러워서 어도어를 놓는다 할 수 있도록 ( 타 레이블 가수가 피해를 입으면 더 손해일 수 있다 판단하게끔 하기위해)
하는 방법임.
아 궁금하네요 누가 진실일지
이유불문 아니 웃긴게 대기업 회장이 계열사 사장 자리줬는데 회장이 맘에 안들면 지가 옷벗고 나가면 되는거지 회사 어떻게 뺏을지 고민해보라는게 아무렇지 않게 들리는 분들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유튜브 댓글 함 보세요 어질어질함!
사회생활을 아예 안하는 건지.. 아주 낭만적인 분들이 많으세요 ㅎ
사장 만들어줘 해보라는거 다 시켜줘
그럼 그런 오너 입맛에 맞춰줘야 할건 해줘야지 욕을 해대며 기자회견?
이건 머 편을 들어줄래야 공감이 1도 안됌
저도 이쪽 분야는 잘 몰라서 감정적으로만 접근했었는데 두고 봐야겠군요. 나와는 달리 담장 너머의 세계를 보는 사람들이니깐
아일릿이 1500억이나 들어갔다고요 ㅋㅋㅋ 미치겠다. 외모도 노래실력도 A급은 없어 보이던데... 그 많은돈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