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님 안녕하시와요 오늘은 700일이네요!! 버블로 700일 어쩌구 쓰다가 타이밍이 좀 애매해서 말하다 걍 제가 자체적으로 끊었자나요? 하하 빨리 500자 쓸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근데 그럴려면 2024년까지 기다려야 댐요 300자는 턱없이 모자라서 항상 이렇게 공카로 다시 오게 되네욤 아무튼!! 700일 다시 축하한다구 말하고 싶어요 발렌타인데이에 딱 700일인 것두 넘 신기한 거 있죵 600일 때는 솔직히 축하한다는 말을… 못 해 줬던 거 같거든요? 준혁이가 공카에 글 써서 댓글로 축하한다고는 해 줬지만 그땐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넘 늦게 알아서 아쉬워만 할 때라 하핫 😅 600일 때 준혁이가 썼던 말 중에 평범한 일상을 살았더라면 절대로 느껴 보지 못했을 이 감정들 이란 말이 다시 기억나네욤 그때 제가 댓글로 준혁이가 평범한 일상을 살지 않아 준 덕분에 제 평범한 일상이 조금은 특별해졌다구 말했었잖아요?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은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 일상 속에서 준혁이는 조금의 특별함이 아니라 그냥 특별함 그 자체거든요!! 아침부터 이준혁이라는 사람이 저한테 너무 특별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거 있죠? 😧 계속 곱씹어 봤는데도 결론은 안 바뀌더라구요 행복이에서 특별이로 업글 시켜 드리겟슴둥 ㅎㅋ **특별시 같아서 별루다 준혁특별시 (ㅈㅅ) 사실 아침부터 이런 생각 든 이유가 있긴 있어요 팬싸 영상 돌려 봤거등요 근데 준혁이가 저한테 너무 감동 주는 말만 잔뜩 해 줬길래 갑자기 쭌사맥 됐다네요 갑자기?? 갑자기는 아니고 원래도 쭌사맥이긴 한디요 맥스 게이지 뚫어쓰요… 뭔 말인지 알겠죠? 저는 오늘도 이렇게 평쭌을 다짐합니다요… 🫡 글구 어제 진짜 기분 좋은 하루 보낸 것 같아서 저두 기분이 너어아어어무 좋아써요 물론 그 기분 좋은 게 무주식(…) 때문인 것 같지만 저는 무주식 무서와서 아직 못 건드리구 있거등요 근데 준혁이가 성공한 거 보니까 쫌 관심이 가네요 하하 글구 귀여운 주민들 이사 오구 있다 했자나요? 자랑 좀 해 주시죠? 얼마나 기여운지 좀 보자!! 준혁이!!! 님🫵🏻보다 안 귀여우면 빠꾸임요
저는 옷만 사구 있는 거 가타욤 ️ 근데 기엽지 않나요?????? 곰도리 모자 넘 귀여움요 주녀기한테 쓰ㅣ우거 싶다… 🧎♀️ 그리고 제가 귀엽다구 한 치즈 우때용 말버릇이 꼬리꼬리 치즈라서 꼬리꼬리인가 바요 너무 기옂다… 🗿 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유감입니다, 꼬리꼬리! 글구 발렌타인 데이라고 테스트도 발렌타인 데이 테스트가 있더라구요 https://test-it.co.kr/test54.html
다른 의미 없구 걍 발렌타인데이라서요 초코코코코코코코코 립 🍫 아 너무 단순한 추천인가? 사이버 초코 증정식 있겠습니다 🟫🟫🟫🟫🟫 🟫🟫🟫🟫🟫 🟫🟫🟫🟫🟫 ⬜️⬜️⬜️⬜️⬜️ 🟥🟥🟥🟥🟥 🟥🟥🟥🟥🟥 🟥🟥🟥🟥🟥 하하 ㅈㅅ합니다요 진짜 제대로 추천할게욤 http://kko.to/WbOtOhXbTB
벗어나 보려 했던 이 섬을 그대와 탐험해 보고 싶어요 옆에 있어만 준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오늘의 추천 구절입니다요 암튼 전 이만 가 보겟슴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요!! 어제가 진짜 텐션 대박이었던 거 가튼데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 보냈으면… 🙏🏻 신난붕방강쥐 보니까 제가 다 뿌듯했다네요 하하 내 행복이 오늘두 언제나 마니 사랑해애애애애애(요)🫶🏻💝 평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