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전후 기자들의 태도변화 ㄷㄷㄷ

[거구2]

어트랙트 건과는 좀 다른 상황이..

피프티피프티 사태때는 전홍준 편에서서 대표로

피프티피프티 개까던 기자출신 유튜버 조차 감탄..;;

명함 뭐지?;; 민그리거 ㄷㄷㄷ

[낙일방]

평소 지인들한테 하소연한 그대로 쏟아낸듯

[통일부장관]

진짜이해가 안되는게. 연5억에 스톡+@ 받고 자기 하는일에서 성과내면 된거지. 무슨 자기꺼마냥 저럴수있지. 누가 보면 최저시급 대우 받은줄알겠네. 저런 논리 자의식이면 회사 직원 전부 다 회사상품이 자기꺼라고 우겨야함. 작곡가,코디,조리사,안무가 등등. 그사람들한텐 연예인이 자기 새끼아닌가.

[Advanced one]

기자들이 호감으로 돌아선것과 진실여부는 관련이 없는데 ㅎㅎ

[가만 있어봐]

저도 꼰대가 되었는지 ,기자회견 하며, 욕설과 반말 섞어가며 쓰는 게 불편하더군요.

[８９２]

이제 국힙은 민희진임

[김이사_주]

전 저여자 무섭습니다~참 모지리다 어수룩하다 생각했는데 여론 돌리는거 보면 잘짠 쇼 아니면 본능적으로 아는거 같아서요~

[시나리오쓰고있네 미친색기가]

우선 여론은 어느정도 움직였고 자기가 뒷통수 친게 아니라는식의 뉘앙스 충분히 풍겼기 때문에 하이브 나와서도 엔터쪽에선 묻히지 않을 명분을 만들어놧고
뉴진스와 뉴진스부모에 대해 소통하는걸 많이 강조했기 때문에 팬덤들의 지지 받아놧고
하지만 법적인것에 대한 얘기는 전혀 하지않음
그냥 감정에 호소할뿐

[메기샵]

빨아먹을게 많으니....

[흑퓨먀]

국회의원으로 브랜딩 해주러 들어가면 잘할듯

[파워후레쉬맨]

무슨일이죠?

[여자 없이도 잘살아]

언플 할줄 알았음. 대중은 거기에 흔들릴테고. 뭔 소꿉놀이도 아니고 회사 주가가 8천억이 빠지는걸 감안하고 실행한 감사인데 하이브가 동네구멍가게도 아니고.. 이정도 각오라면 하이브에서 자신있으니 내지른거라고 봅니다.

[고통]

굿 매력적인 사람임

[이러지마처제]

저는 더더욱 불호더군요.
뉴진스 관심이 아예 없어서 그런가 아는게 없다보니 볼수록 읭? 뭔 소리지?싶고 농담 사담 가벼운 카톡이 아니던데.음. 왜 여론이 저여자분에게 기울어진지 이해가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