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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뼈속 깊이까지 집순이 인것을
ㅋㅋㅋㅋㅋ
배우님따라 여기 저기 쿠바를 여행하는데..
물론 몸은 침대에
마음만 같이 ㅋㅋ
그런데도 엄청나게 숨이 가빠오는 것은 왜일까요
제게는 배우님같은 튼튼한 종아리가 없어서 인지 ㅋㅋㅋ
여튼 나는 뼈속까지 집순이구나... 응 잘 느꼈고요
그러나 저같은 집순이에게
트래블러는 참 보물같은 방송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나 같은 집순이도
언젠가는 꼭 쿠바로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용기가 생겼달까요
언젠가는..
그때 꼭 사진 올려서 자랑할게요 ㅎㅎ
그리고 트래블러는
꽃청춘과 함께 제 최애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님의 날것의 모습을 너무 잘 전달해주는
프로이기에 너무나 소중하네요
전에도 말한적 있는 것 같은데
민재 동명이 재하 두일이 영락이 정환이 등등
모든 캐릭터가 다 사랑스럽지만
제게 항상 최고는 류준열이니까요
이번주 목요일까지 열심히 기다릴께요
아참 저도 자극받아 오랜만에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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