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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로운 이야기방** 기진맥진
온화(충청) 추천 0 조회 48 23.09.09 16: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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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9 20:05

    첫댓글 그츄~~움직이기 싫을때가 있어요

  • 작성자 23.09.09 20:16

    어제 김치한다고 절인배추를 위로 아래로 혼자서 날랐더만 장딴지가 ^^;;
    어제밤이나 오늘아침에 수련으로 풀었어야 되었는데 안 풀고 다녀더니
    몸이 무거워 움직이기 싫었네요
    사이 좀 풀고나니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네요 ㅋ

  • 23.09.10 08:02

    쉬엄쉬엄 하셔요

  • 작성자 23.09.10 11:31

    쉬엄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겔루기도 하지만 저는 일주일에 일할수 있는 날이 한정되어 있답니다 ^^;;

  • 23.09.10 08:06

    맘이 가는데로
    쉬고 싶을때는 쉬시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

  • 23.09.10 09:56

    저두 동감! 맘이 시키는대로..

  • 작성자 23.09.10 11:31

    여태 남들 일할때 저는 꼼짝도 안했더니 결과가 ^^;;

  • 작성자 23.09.10 11:32

    @춘천의타샤 시키는대로 하면 시골서 떠나야 되요 ㅋ

  • 23.09.10 11:17

    ㅋㅋ 온화님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서 사시는분 같아요.;ㅎ
    성질좀 죽이셔요..ㅎㅎ

  • 작성자 23.09.10 11:32

    그런가요? ㅋ

  • 23.09.10 11:20

    몸이 힘 들어 할 땐 쉬는 게 정답인 거 같아요

  • 작성자 23.09.10 11:33

    늘 쉬어요 ㅋㅋ

  • 23.09.10 11:25

    똘똘이 중성화 시키셨나보네요
    쉬고싶을땐 쉬어야 몸이 편해지니 쉬엄쉬엄 하셔요.

  • 작성자 23.09.10 11:34

    이제 어제부터 온도가 떨어져 움직일렸더만 무거운 것 들은것이 역쉬나 ...

  • 작성자 23.09.10 12:40

    어제는 짠했는데 오늘은 활발이 움직이는 거 보니 짠한마음이 덜해지네요 봄부터 엄청 살이 빠지네요
    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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