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학(陰陽學)상(上)이나 역상(易象)이나 에서 주민등록 번호나 생년월일시 숫자가 매우 중요한 거다
이 태 환추천 0조회 2120.02.16 09: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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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학(陰陽學)상(上)이나 역상(易象)이나 에서 주민등록 번호나 생년월일시 숫자가 매우 중요한 거다 그 숫자대로 역상을 만듬 된다 가령 1990년대하면 그 중심되는 것 건위천괘(乾爲天卦) 역상이라 하는 것이다 1980년대 하면 천지부비괘(天地否卦) 역상이라 하는 거고 지금 우리가 사용 하는 숫자의 진법은 십진법(十進法)이다 건위천괘 역상이라 해선 다 좋은 것 아니고 천지비괘 역상이라 해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단단위 메겨지는 것으로 인해선 효상(爻象)이 교체되며 단단위 숫자 교체됨으로 인해선 역상(易象) 역시 내용상 교체(交替)되는 것이며 출생월이 정해짐으로 인해선 년월(年月) 역상이 생기며 출생일이 있음으로 인해선 월일(月日) 역상이 생기며 출생 시(時)가 있음으로 인해선 일시(日時) 역상이나 기타 숫자 상호간의 대비에 의해선 여러 운명에관한 역상이 형성(形成)되게 되는 거다 1990 하면 6으로 나눔 나머지 4가 남아선 효상(爻象) 사효동(四爻動)이 된다 1991하면 역시 내용천산둔괘되며 효상은 오효동 될것이고 1990 하면 제로 간산(艮山)처리 역시 내용 천산둔괘(天山遯卦)이지만 효상(爻象)은 사효동 이렇게 다 다르게 된다 년월 수리가 매우 중요한 것 가령1995년 3월하면 변수하면 5변4 3변6해선 뇌수해괘(雷水解卦)가 된다 모든 역상이다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 할 것이다 생일 16일 하면 역상은 팔괘이므로 팔로 나눔 나머지 없어 8일 것이니 3월하고 해선 수지비괘(水地比卦)가 된다 그냥16일을 월수와 연결 숫자대로 역상화 한다면 수산건괘(水山蹇卦) 산풍고괘(山風蠱卦) 이렇게도 된다 시각수는 자축인묘 12시간이나 24을로 분할한다면 그냥 그 수대로 적용하면 된다 할 것이다 정오(正午)라면 자축인묘(子丑寅卯)... 12시로 본담 6으로 보면 될거고 24시로 한담 12시로해선 8로 나눔 그냥 6이거나 4가 될 것이다 그래 생일수와 연계해선 역시 역상(易象)을 만듬 되는거다 년대(年代)는 그 십년 세월 태어난 모든 자들이 그런 운명속에 들었다 년도(年度)는 그해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그 운명에 들었거나 그해 전체 상황이 그렇게 흘러간다 하는 걸 표현 하는 거고 년월(年月) 연결이 매우 중요한데 그해 그달에 태어난 모든 운명이 그 수로 역상화(易象化) 한 것 그렇다는 거고, 월일(月日)수(數) 연결도 매우 중요한 것 그달에 그 날짜에 태어난 사람은 그 숫자대로의 역상(易象)이라 하는 운명이고 일시(日時) 논리 역시 그렇다 할거다 격(隔)해선 여러 역상(易象)도 생겨 마치 당사주 보는 거와 같아선 년수(年數)와 일수(日數) 월수(月數)와 시수(時數) 년대(年代)수(數)와 월수(月數) 일수(日數) 이런 것 다 연계(連繫)역상(易象) 다 중요하다 할 것이다 효상(爻象)적용이 매우 중요한 것 효상 정하는 것은 숫자 나열 되는 것 모두를 차례대로 단위화 하여선 6으로 나눠선 보게 되는 거다 가령 1968년 5월하면 19685 를 6으로 나눔 5가 남음으로 오효동 된다 1987년 4월하면 19874는 6으로 나눔 2가 남으니 이효동 된다 , 모두 이런식 나열되는 수자(數字)대로 단위를 삼아선 6으로 나눠 남는 수를 갖고 효동을 삼음 되는 것 나머지 없을 시는 상효동이 되는 거다, 또는 중요한 방법이 있는데 가령1875년4월7일8시라 한다면 모든 숫자를 다 합산하는 거다 40이 된다 4변3 하고 제로 간산(艮山)처리 화산여괘(火山旅卦)가 될거다 또는 1875에다간 478을 합한19를 더하거나 빼거나 일천팔백칠십오에 19를더함 1894가되거나 뺌1856이 된다 이렇게 역상삼고 또는 1875 0478 2353 합산수 이런식의 역상 * 1875 0478 1397빼낸수 이런식 역상 기타등등 여러가지 방법동원 역상을 만들수가 있다 곱하거나 나누거나 해서도 역상이 만들어 진다 그외 어떠한 수학공식 셈법을 동원해도 역상은 다 만들어 진다 할 거다 1952 0427함 2379 더한것, 곤하고 어려운걸 크게 목장치듯 양산한다 * 1952 0427 1525 뺀것, 병든걸 치료하고 누이 시집가는 걸 쫓는다 뭔 공식을 동원 해도 본래 수가 나쁘게 연결되면 나쁜 건 아무리 둔갑을 해도 나쁘게 나온다 예를 들어 총리를 한 이낙연이 수자를 보자 출생년월일 1952년 12월 20일다 그냥 읽음 대축괘 무망괘 귀매괘 함괘 손괘 태위택괘 텍산함괘 19521220을 6으로 4가 남아 사효동이다 우리에 사육하는송아지니 다칠일 없어크게길하다 자연섭리로 그 터전을 공고히하는거다 숙부들의 말을 쫓아선 수도 이전 하여선 그 기반을공고이 한다하는 취지다 혼기 늦춰 때맞춰 대우받는데로 시집을가는모습이로고나, 잘돌아가는 도정공장이로다 그 병을 덜데 신속처리하라 상나라 서쪽 방 편치못한 사정 벌어졌고나 병 상흔 허물딱지가 떨어지게함 기쁨있을거다 도정공장 곡물 허물벗기듯 정결한 알곡생산하려 바쁜 몸이로고나 이런 취지말이 연결된다 1952 1220 3172더한수 역시6으로나눔 4가 남아 사효동 수산건괘 간위산괘 산택손괘 어려운허물 까는 동력가진 연잣돌 로러 로다 굽신거려 자벌레처럼 동정을 하는모습 족적을 남긴다 그병을 덜데 신속히 대처하라 이렇게 풀린다 분쇄 시킨걸 적절한 요릿감삼으라 이런 의미가될거다 1952 1220 0732 빼낸수 , 6으로나눠 나머지 없어음으로 상효동 간위산괘 산수몽괘 수택절괘 알멩이를 보호하는 돈간(敦艮) 집 국가(國家)이다 여길 주목하라하는 격몽(擊蒙) 돈잡아 먹는 도둑이라 나무랄게 아니라 병든 넘 고치는 것 급선무라 연설하는 스승이다 개 같이 벌어선 정승같이 사용하라고 많이 여축을 하였음 스크루치 자린고비 구두쇠 할게 아니라 쓸자리 사용해선 가치를 빛내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그러니깐 국가가 병든 것 치료하는데 여축한 역량을 실기하지 말고 제 때에 멋들어지게 사용 하라 이런 견해가 된다 * 황교안이를 보자 1957년 4월15일 생일이다 대축괘 무망괘 소과괘 산화분괘(山火賁卦) 화산여괘 산뢰이괘 이다 1957415를 6으로 나눔 5가 남아선 오효동이다 분시지아길 구천세 위충헌이리로다 윤활유 안쳐도 잘돌아가는 것 잘 질주하는데 기름칠 함 헐거워선 동테 굴레가 빠지기 쉽다 소과괘니 일인지하(一人之下)만인지상(萬人之上)이로다 오귀만림(五鬼滿林)하니 향문조객(向門吊客)이로다 귀인이 몸에 두루는 실크 고급 비단이로다 풍수 지관이 받아선 반은 시신을 수렴하는데 사용하고 반은 풍수한테 예물로 드리도다[고서엔 이렇게 나옴] 나그네 눈부신 예명을 두리라 추락함 싸늘한 식어진 불나간 전구(電球)다, 몽재가 되선 병든 고을 고쳐보겠다고 치료하는 음악 거문고 연주하는 모습 괄계지시언용우도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사용하려 드는 고나 응효가 엇박자를 놓는다는 것 터는 음률 받아 벅고 딴소리한다는 것 대구 볼테기가 딴 소리 낸다는 것 , 흉물이 극복하려드는 것 이건 행실이 같은 레 파토릴 잃은걸 말하는 거다 六二. 顚頣 拂經. 于丘頣 征凶. 象曰. 六二征凶 行失類也. 1957 0415 2372 더한것, 6으로 남눔 2가 남아 이효동 대인이 주식 자리에 곤란을 입는다 접신 붉은 불이 빵하고 온다 그런데 어렵게 신하된 모습 소이 왕신건건 비궁지고야라 그런데 신하가 되선 허물 까이라고 짓밟힘당하는 모습은 본래 몸의 연고가 아니라 하니 줄을 그렇게 서게 된 것이라선 그렇다는 것이겠지... 어떻게든 시이소 되질 않게 균형잡아 보려한다 엇박자 내려하는 무리들한테 제박자 제리듬 제음률 레파토리 내게 하려하여 본다 九二. 利貞征凶. 弗損益之. 象曰. 九二利貞 中以爲志也. 기울땅 흉물로 극복하려드는 무리들 쭈욱 곧게 균형 잡은 저울대 처럼 이롭게 만들어 보려한다 이 것은 어느 한쪽으로 높낮이가 되는 손익 행위가 아니다 상왈 구이가 균형 쭉 곧게 이롭게 하려하는 것 제음률 레파토리를 맞게 함으로써 가감 중심 뜻을 삼으려 하는 거다 위자(爲字)상형(象形)이라 하는 것 바지 춤 소매 춤 내민 수족(手足) 섬섬옥수 정족(淨足) 연주 재능을 펼치는 것 발로 장단 스탭 피아노도 발로 조종 이런걸 상징 함 위자(爲字)= 손톱 발톱 아래 다섯 손가락이나 발가락 점점 비율대로 커지는 모습 점넷은 발가락 손가락 사이를 말하는 것임 별(丿)돌아감은 소매춤이나 바지춤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깐 소매춤 바지춤에서 나온 손이나 발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상황을 저렇게 글자를 그려 만든 거다 뭘 할렴 손발을 움직여야 하잖는가 그래선 ‘한다’는 위자(爲字)이다 1957 0415 1542 뺀것 산뢰이괘 뇌화풍괘 화택규괘 6육으로 나눔 나머지 없어 상효동 이유 있는 뺨 놀림 방황(彷徨)하는 미복(迷復)이 지괘(之卦)로 다가온다 치료명분으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며 몇몇 사람이나 집단을 골탕을 주는 이유 있는 뺨놀림 하게 한다는 거다 장경각 허물이니 거물 위무제 조조라 하는 취지다 저 늦은 여름날 높은 정원수 미루나무 상순애기 올라가선 쓰르람 거리고 우는 말매미다 당랑규선이라 단이슬 빠는데 정신 팔려 있으니 척후 사마귀 오는줄 낌새를 못 차린다는 것 사마귀를 조심 하라는 것 효사가 말매기 뻐져나간 허물 껍질을 말하는 거다 上六. 豊其屋 蔀其家. 闚其戶 閴其无人. 三歲不覿 凶. 象曰. 豊其屋 天際翔也. 闚其戶閴其无人 自藏也 三歲不覿= 묵은 집에서 세 석가레 乾三連을 빼어 갖고 간 모습 ,등에 지면 王자 된다는 것 , 현재 까지만 본다해도 권한대행 까지 했잖는가 말이다 사계절 자연이 감춘거니 저 미루나무 꼭대기 우는 것 몸은 안보이고 떨어 올리는 울림 소리만 크다는 것임 之卦를 본다면 上九. 王用出征 有嘉折首. 獲匪其醜. 无咎. 象曰. 王用出征 以正邦也 왕께서 출정하는데 사용하는 것이니 적장의 수급을 따는 것만으로 아름다이 여기라 한다 전리품으로 그 더러움을 얻지않음 탈이 없다 바꿔 말하다면 匪는 비적 공비 토비 하는 걸 말하는 것 도적떼를 말하는 것이기도 함 , 類似한 것 닮은 꼴 是아닌 非를 담은 그릇이라 하는 취지, 추(醜)는 추접하다 하는 취지이지만 추(醜)는 곧 축(丑) 통용(通用)이라 하는 의미로서 그 추(醜)에 연계되는 광주리를 얻게 된다는 것 말하자면 신축(辛丑)이나 계축(癸丑)이나등 그런 것 상징임 조조 입장에선 장제의 처 미망인 추씨(芻氏)를 말하는 것임, 그걸 휘묵(徽纆) 오방색줄 오랏줄이라 하는 거다 미인계를 쓰는걸 말하는 것 , 그런걸 경험삼아 얻게해선 혼쭐 나는 것 정(情)을 다스리게 해선 나중에라도 나라 바르게 하는 국정(國政)에 참작 해야 한다는 것 어그러진 상황 규괘 규고 小事에 좋다하는 인테리어 주방 상징 외딴 고립 호반(湖畔)가 언덕 위에 하얀 집이라 하는 것 이강사는 보길 혼인 못한 노총각이 상상하는 것으로 봤다 上九 睽孤. 見豕負塗. 載鬼一車. 先張之弧 後說之弧. 匪寇婚媾 往遇雨則吉. 象曰. 遇雨之吉 群疑亡也. 서시가 눈 찡그리는 것은 좋은데 추녀가 눈 찡그리는 것 부자는 문을 걸어 잠그고 가난한 자는 모두 달아난다는 것 睽=규자를 본다면 눈 목자 보는 것이 계록재자(癸祿在子=북방어둠) 투간(透干) 진행형 어둠 컴컴해 졌다는 것 목(目)목(目)은 양눈이 밝은 것 목(目)계(癸)는 한쪽눈이 찌브러져 어두워진 것 그러니깐 찡긋 윙크지 .. 쌍 눈은 반려가 되고 외눈은 고(孤) 독신 혼자지 그러니깐 짝을 부르느라고 윙크지 見豕= 라는 것은 가(家)자(字)라 하는 취지로 가인괘(家人卦) 상징을 말하는 것 빨판 더듬이 우렁각시 다슬기 종류가[갓 머리 점 우렁각시가 더듬이를 길게 내민걸 말하는 것] 豕= 해(亥) =강하(江河)속에 있다는걸 부(負)로 표현[등진다 배반 꺼꾸로 쳐박혀 있는 모습]負 = 패(貝)포(勹) 감싼다하는 쌀 포자인데 다슬기 우렁각시를 감싼게 강하(江河) 물이지 뭐야.. 도(塗)=진흙 칠, 바른다, 길 의미 여(余)= 나 자신 음력 4월지칭 여(餘) 통용(通用) 토(土)흙 고운 앙금 그러니깐 도(塗)는 물속에 고운 물모래 앙금에 길을 내고 가는 그런데서 여(餘)먹이 활동 버리는 자신 그래 이게 뭐야 소라 골뱅이 다슬기지 우렁각시지.. 見豕負塗=물속에 우렁각시는 호반 언덕위에 하얀집 꺼꾸로 처박힌 물 그림자 푸른하늘 구름 두둥실 떠가는 것 호반에 비친 그림자 그러니깐 가인괘 초효가 어퍼졌다 이런 취지 가인괘 초효는 한(閑)유(有)가(家) 나 수(水) 서방님 한테 시집 살러 오는 인성(印性)어미의 인도(引導)받아선 오는 원앙새끼를 아낙 맞이 하여선 보호 해주는 빗장이다 그러니깐 마누라를 얻은 남성 용생두각 연후등천이라 사모관대 쓴 총각 아니고 아낙 거느린 사내다 이런 말씀, 이게 어퍼진 거니깐 장가 못간 노 총각 상상이지... 載鬼一車= 귀신 일거가 헹가레 받는 거니깐 망상 꿈속 현실과 반대 현실은 못되는 거지 꿈속에 그리는 거지 ..죽어야 귀신됨으로 생존에 반대 아닌가 그러니깐 현실은 못되는 거지 先張之弧 後說之弧=꿈속 생각속에서 그렇게 만궁(彎弓)처럼 생긴 하트를 주고 받는 걸 말하는 것 만약상 저쪽에서 메롱-하고 윙크하며 하트를 날려 온다면 나도 그에 답하여 주리라 이런 취지 匪寇婚媾= 자신 닮은 걸 담으려고 광주리를 훔치는 도둑 사내 되선 여러번 짝짓기 往遇雨則吉= 이렇게 추진하여선 운우지정의 비를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가 群疑亡也.= 그렇게됨 그대와 나 이별을 없을거다 群= 군(君) 님 그대 , 다정한것 덕을 갖춘 것 기러기 세발갈대 물고선 입에서 꽈리 소릴 낸다는 거 소이 풀피리는 부는 정인과 나, 양(羊)눞인 초두(艸頭=비단 나신 육체미 )위에 정열에 불새가 힘차게 날아가는 것 아웃토반 질주하는 세단 엔진이다 이런 취지 의(疑)=굴러온 돌이 박히돌 깬다고 상하로 놓은 구족(口足)형(形)이 부닷쳐선 반 갈라지듯 깨진 모습 망(亡)은 도망 없어진다는 취지고 그렇게 사자형(四字形) 요철(凹凸)상형에서 한쪽 기둥 서방이 잘라져선 올가간 모습임 지괘(之卦)가 귀매괘(歸妹卦)로서 영양가 없게 바짝 메말라 야위었다하는 취지 , 그러니깐 운우의 비가 내린지 하도나 오래되선 가뭄타선 호반에는 물 한방울 없다는 것 上六. 女承筐无實. 士刲羊无血. 无攸利. 象曰. 上六无實 承虛筐也. 어퍼진 것 점괘(漸卦)초효 물이 넘실대는데 시집 살러나가는 원앙 새키 모습 初六. 鴻漸于干. 小子厲. 有言. 无咎. 象曰. 小子之厲 義无咎也 원앙 기러기가 방패막이로 보호해 주는데로 점진한다 干은 天干이므로 서방님 남편, 支는 여성 병아리들이 처음보는 넘실대는 물결을 보고 걱정만 스럼다고 삐약 거린다 그러나 삶의 허물을 없애주는 곳 염원 해탈 해주는 곳 탈이 없다 이것은 의리상 허물없다 義에서 我는 우리 함께 한다는 취지로서 好字가 부등켜 안고 사귀면서 무도회 스탭을 밟는 상태 캬바레 나이트 춤들이 쌍쌍파티가 다 그렇게 돌아 가잖는가 말이다 羊= 앞에 설명 아웃토반 세단이다 이런 것이 어퍼지면 바짝 메마른 야윈 호반 땅이 쩍쩍 갈라진 모습이지... 세상 두잡자하는 불량 동아리 서클 정흉 정여 혁언삼취가 첸지된 것으로서 건너다보면 국가 상징 법괘지상 솥괘 國政의 중요 爻氣 공이 먹으라고 주시는 음식을 솥발 접질러서 부주의로 쏟았다 죄지은 얼굴 상기 되선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 흉하다 말하자면 솥은 여성이기도 한데 여성이 流産을 한것 여성은 상관 복덕이 자식이지만 남성은 관살이 자식인데 관살을 망가트린걸 말하는 것임 九三. 征凶貞厲. 革言三就有孚. 象曰. 革言三就 又何之矣. 九四. 鼎折足 覆公餗. 其形渥. 凶. 象曰. 覆公餗 信如何也. 신봉하는 것이 어떻해 졌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