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도 없이 사범대 졸업과 동시에 교육청에서 발령나서 교편잡던 시대에 꿀 제대로 빤 세대. 지금까지도 그 마지막이 교장교감으로 남아 끝까지 똥 쳐 뿌리고 자빠졌지.. 지들은 학생을 사람취급도 안하고 개 패듯 패놓고, 이제 와선 학생인권 생각하는 척 학부모 편에 서서 교사인권은 나몰라라 하고 이미지 세탁 빡세게 하는 중.
@여포메타하자대학 졸업과 동시에 그냥 아묻따 발령장 나왔습니다. 그거 유예하는 방법은 오로지 대학원 진학 뿐이었어요. 개꿀 지대로 빨았던 세대입니다. 지금이야 관리자 자리에 있으니 어흠 어흠 하면서 점잖은 척 하지, 하도 애들 패재껴서 별명이 에이즈, 미친개 이딴 놈들이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첫댓글 이야.. 교사들 저때는 수학여행이 대목이구나
학생보다 수학여행이 더 기다려 졌겠는걸 ㅋ
저때는 선생하기 진짜 좋았겠네
기분나쁘면 애들 때려 촌지도 받아
리베이트가 사회 곳곳에 만연하던 시절
촌지에 뒷돈에 예전 선생들 해먹기 좋았지..맘대로 후드려 패고 ㅋㅋ
그러고보면 예전에 선생하기 되게 좋았겠어
저러니 수학여행 안간다고 하면 지랄을 하지... 지 주머니에 들어갈 돈이 적어지니까~!
저땐 교사만 문제 였을까요. 우리나라 전체적 풍토가 저랬지요.
룸싸롱 먹여 살린게 기업체들 아닙니까.
의사 선생님 공사판 구청 은행 관리직 뭐..말할것도 없죠.
촌지가 당연한 시대였었죠..
선생도 알아서 .. 뒷돈 여기저기서 받고
선생들 인간아님ㅋㅋ 심해도너무심했어서 지금 고대로 되돌려받는듯.
죄없는젊은교사들은 무슨죄냐고? 걔들도 결국 똑같은선생됐을거임.
나때도 젊은교사들 첨엔 안패다가 결국 이래도되는구나싶어서 패기시작
이건 무슨 소리? 본인이 직접 본적은 없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교사 할 사람이면 다 인성이 개차반일거라는 소리? 그래서 잘못을 하지 않았어도 벌을 받아야 한다는 신박한 소리?
지금 교권이 좃같아진 이유 중 하나
22 억울해 할 필요가 없음
저때 학생들이 당했던거에 비하면 지금은 세발의 피
@카카오토오크 지금 당하는건 젊은선생님인데 말이죠...
@카카오토오크 세발에선 피 많이 나옴. 아마 새발의 피를 얘기하고 싶으신가?
@많이큰 맥도날드 쇠발 아닌가요?
핑계죠 저랬던 선생들 다 연금받고 잘사는데
젊은 선생이 피해보는데 먼 업보에요
90년대초 국민학교 시절
스승의날마다 인삼 한박스에 봉투 넣은 선물
들고 가던게 생각나네요
예전 고등학교 선생님 중 한명이 (무슨과목인지는) 다리를 절뚝거리는 선생 하나있었는데,, 그선생 학생들 부모님들한테 돈 엄청 뜯어 먹다가 학생중 한명이 졸업 후에 찾아와서 삽자루로 다리 후려쳐서 절름발이 되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어 혹시 남자 새치 많고 안경 쓴 선생님 인가요?
속이 후련하네요
이야... 내가 엊그제 뜬금 출근하다 수학여행비 인당 만원씩만 해먹어도
500명이면 5백이네? 그 얘기를 와이프한테 했었는데!
딴놈들 그지랄해도 선생이 그러면 안되는거지
저도 초딩 때 엄마가 준 봉투 전해준 적 몇번 있는데 담탱이가 갑자기 잘해줬던 기억이... 진짜 ㅈ같은 시절이었던거 같음
80~20초 까지 쓰레기 교사 파라다이스
80년대 교사시작한분들 아직도 꽤 많은수 (60년대생 70년대 초 년간 100만명 태어나던 시기) 가 교직에 남아게시죠. 80년대는 임용 고시도 없었기에 더 이른 나이에 교사가 됐죠. 2024년기준 62년생 분들 정년퇴직 하시는 나이죠
나 때는 조그마한 방안에 50여명을 쳐 넣어가지고 에휴 저 때 선생들은 정말 편했구나
ㅋㅋㅋㅋㅋ 개ㅅ끼들 ㅋㅋ
한방에 50명 쳐넣고 혹시나 불이라도 났으면 끔찍함..
저때 쓰레기 교사들이 저질러놓은 똥을 지금 교사들이 맞는중
십새끼들
옛날 ㅈ같은거 한두개가아니었지..
임용도 없이 사범대 졸업과 동시에 교육청에서 발령나서 교편잡던 시대에 꿀 제대로 빤 세대.
지금까지도 그 마지막이 교장교감으로 남아 끝까지 똥 쳐 뿌리고 자빠졌지..
지들은 학생을 사람취급도 안하고 개 패듯 패놓고,
이제 와선 학생인권 생각하는 척 학부모 편에 서서 교사인권은 나몰라라 하고 이미지 세탁 빡세게 하는 중.
와진짠가요ㄷㄷ 임용시험도안치고요?
진짜 개꿀이네
@여포메타하자 임용시험이 처음 도입된게 90년대 초반인가 그러니 그 전에 교사 된 사람들은 시험 없이 된거죠.
@넌 이미 죽어 있다 와..ㄷㄷ
@여포메타하자 대학 졸업과 동시에 그냥 아묻따 발령장 나왔습니다.
그거 유예하는 방법은 오로지 대학원 진학 뿐이었어요. 개꿀 지대로 빨았던 세대입니다.
지금이야 관리자 자리에 있으니 어흠 어흠 하면서 점잖은 척 하지,
하도 애들 패재껴서 별명이 에이즈, 미친개 이딴 놈들이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어떤 정의 공무원도 그랬고 그시대는 공부하기가 빡세서그렇지 고졸만해도 먹고살기는 괜찮았네요
여관만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
참고서, 문제집 출판사에도 리베이트 어마어마하게 받던 시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소수의 직업 윤리를 갖춘 선생님들은 교사 사회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절대 다수의 합법적 인질범들이 활개치고 다니던 시절 ㅎㄷㄷ
저건 애교지
진짜 개씨바거 같은게 보충수업임
수당 받아쳐먹을라고 반강제적으로 하고
안한다 하면 부모님 소환하고,그 수당이 매달 적지 않았음
저렇게 다 받아 쳐먹고 방에서 화투치고 포카치고 하면서 도박질 겁나함.
따면 신나서 수학여행 중 애들 맛난거 먹으라고 한턱 쏘고 다 털리면 기분 나쁘다고
애들 차에서 떠들지도 못하게 하고 통제 잘 따르라고 윽박지름
게다가 중간고사니 모의고사니 해서 시험치고 학부모 면담하면 무조건 촌지 찔러줘야되고
안찔러준 애들은 생트집 잡고 체벌 오지게하고 나중에 원서도 지원하는 곳보다 낮은 곳으로 냄
지난달에 와이프랑 아이들 데리고 진짜 20년만에 경주 갔는데.. 불국사도 가봐야지 싶어 갔는데 거기도 그놈의 NN리단길의 경주 버전인 불리단길.. 황리단길만 있는줄 알았는데 경리단길이 참 여럿 먹여살리는 느낌..
불국사 내려와서 어릴 적 유스 호스텔 모여 있던 곳이 바로 불리단길이더라고요. 비수기라서 카페 소수만 열고 나머지 거의 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