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9.
피부가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 여름이 되면서
약국에 부쩍 피부 때문에 상담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피부의 과색소침착증과 쥐젖 때문에 고민인 분들이 많아요
최근 식습관의 변화로 비만 당뇨 등 인슐린 저항성 질환이나 증상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그중 특히 피부는 인슐린 저항성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으로 나타나는 변화 중에 피부 과색소증 (흑색가시세포증)과 쥐젖은
비만인 사람에게서 흔하게 보이는 증상 중 하나예요
이런 경우 피부를 희게 하는 연고나 화장품을 찾으시는데
외용제로는 일시적인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외용제나 화장품으로는 개선이 되지 않아요
근복적으로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해야 해요,
인슐린 저항성은 결국 체중 감량이 가장 확실한 답이예요!
그리고, 피부 착색과 쥐젖에 도움 되는 영양소는
오메가3 최소 3g이상 비타민C 메가 요법, (6알이상) 흡수율을 높인 커큐민.
고함량의 마그네슘, 과립형의 레시틴입니다
비만이 극복되면 거뭇거뭇한 목덜미나 쥐젖은 바로 개선이 될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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