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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현재 대한민국 스포츠 공식연봉 1위와 숨겨진 실세들
거구2 추천 1 조회 31,328 24.05.06 20:09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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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6 23:20

    모두가 님처럼 여유 있지는 않나 봅니다 ㅎ

  • 24.05.07 14:11

    @크릉 그냥 재미로 보면 될 글인데 대체 이유가 뭘까요?
    업로더 조롱하고 시비걸고 난리도 아니네요 아오..

  • 24.05.06 20:50

    뭐 다른말은 굳이 하지 않겠지만.,
    '돈이면 중국도 가는' 이 표현은 비하발언에 가깝죠.
    저도 김민재 중국에 갈때는 좀 부정적인 입장이였지만, 어찌됐든 결국 본인의 선수커리리를 스텝업하는데 중국에 간것도 주효했죠.
    그리고 그 스텝업으로 세계최고의 팀에 가기도 했죠.
    비하할 의도가 아니였다면, 저 문구는 빼는게 보는데 불편함은 없겠죠.

  • 작성자 24.05.06 20:51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 받아들여 해당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저는 사실 프로가 돈을 쫓아도 그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 24.05.06 20:49

    돈만 보면 연봉킹이 될 수 있다 이말인데 이게 ㅋㅋㅋ

  • 24.05.06 20:49

    호날두처럼 사우디 갈수도 있었다 이거 아닌가요 ㅎ 민감하게 반응할필요는없는....

  • 24.05.06 20:54

    ㅋㅋㅋㅋㅋ와 고집 진짜 ㅋㅋ

  • 작성자 24.05.06 20:57

    무슨 고집이라는지... 오해의 소지가 있음 수정 요청사항 받아들여 수정했고 현 공식순위와 그외에 비하인드 스토리 이런게 있었다 이 소개내용이 다인데 말이죠.

  • 24.05.06 20:57

    @거구2 뭐가요

  • 작성자 24.05.06 20:58

    @부평호구 제가 묻고 싶네요

  • 24.05.06 20:58

    @거구2 ? ?? ???

  • 24.05.06 21:00

    페이커 므찌다

  • 24.05.06 21:01

    예민하다

  • 24.05.06 21:33

    일어나지 않은 일을 왜.....

  • 작성자 24.05.06 21:42

    일어는 났지만 거절한거죠.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황인수같이 UFC갈거라고 본인만 얘기할때를 말하고 손흥민은 ESPN포함 전세계 기사, 국내일간지, 공중파 모두가 한입으로 얘기하지만 거절한것을 말하죠.

  • 24.05.06 21:43

    @거구2 아뇨....아닙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답답해 하네요.

  • 작성자 24.05.06 22:06

    @김어준 저는 공식 순위를 부인한적 없습니다. 공식순위는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그 순위고 그뒤에 실제 스포츠 선수들이 거절한 금액은 이런게 있다 분명 제목과 본문에 명시 했습니다. UN김정훈이 최종학력은 현재 중앙대이고 성시경은 고려대입니다. 현시점 최종학력 학벌은 분명 성시경이 더 높다하겠지만 그렇다고 아무도 김정훈이 그 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소신지원으로 중앙대 갔을뿐 실제 받았던 수능점수 최고점까지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 24.05.06 22:27

    @거구2 다른 많은 분들 글을 살펴보심을 권유드려요... 뭔가 굉장히..뭐..아....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고 해야하나.. 안타까워서 그래요..ㅠㅠ

  • 작성자 24.05.06 22:47

    @김어준 본문은 공식적인 순위가 이렇고 그외 실제 오퍼금액에 대한 정보공유니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이고 싶어않는 몇분이 있다해서 잘못했다 생각지도 바꿀 생각도 없습니다. 이미 업로드를 할때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수 없다는것은 받아들여야 한다 봅니다. 님께서는 좋은뜻으로 말씀 해주신것으로 받겠습니다. 굿밤되시길

  • 24.05.06 22:51

    @거구2

  • 24.05.06 22:07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손흥민이나 페이커가 돈만 보고 선택을 했다면 연봉 1위 2위는 손흥민 페이커가 되었을거다...이건 맞습니다
    당연한 가정이죠

    하지만 숨은 실세라는 표현....머스크 빈살만 이런 표현은 틀리죠

    이정후는 본인의 현재 입장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아서 최선의 선택을 한겁니다
    하지만 손흥민 퍼이커에게는 많은 돈이 보장되는 대신 다른 부분에서 리스크가 있기때문에 사우디행 중국행을 거절한겁니다
    즉 저 선수들은 그 제안을 받을 이유가 없죠


    그러니까 숨은 실세니 빈살만이니 뭐니 하는 말은 그냥 님 혼자만의 상상인겁니다

    그리고 손흥민 사우디행거절 페이커 중국행거절은 두 선수 아는 사람은 전부다 아는 뉴스인데 뭔 숨은 실세인가요?

  • 작성자 24.05.06 22:16

    받아들였을 경우는 가정이고 상상이 맞습니다만 오퍼가 들어 왔다는것은 사실이죠. 저는 바로 이 사실인 부분 제안받았던 실제 오퍼를 말한거고요. 공식적으로 1위는 이정후가 맞고 그걸 부인한적은 없습니다. 숨은 실제라는것은 공식적인 1등과는 별개로 현 1등을 넘어서는 금액 오퍼를 받은 숨겨진 스포츠 선수들이 실제 존재한다는 의미 입니다. 아무도 이정후 만큼 제안받지 않아 1등이 아니라 제안은 받았으나 수락하지 않아 이정후가 1등인거죠. 물론 공식 1등은 이정후죠.

  • 24.05.06 23:07

    @거구2 그러니까 그 오퍼를 다른 가치때문에 이미 거절했는데 오퍼를 받았으니 숨은 실세니 빈살만이니 뭐니 하는 표현은 어거지라는거죠

    오퍼를 받았으면 손흥민 페이커가 1등 2등이나 누가 아니라고 하나요? 그건 명백한 사실인데요

  • 작성자 24.05.06 23:17

    @오늘말고내일모레 님께서는 오퍼 사실은 인정하나 어쨌든 거절한건 사실 아니냐? 이 말씀 이신것 같은데 흠.. 오해를 사고 있는듯 하니 본문에도 명시는 했으나 다시한번 풀어 설명드리면 빈살만이니 하는건 보통 숨겨진 부자대표로 빈살만이 주로 거론되는데 마찬가지로 거절한것을 실금액이다 이렇게 표현한것은 아니었고 그냥 기회금액을 "숨겨진" 의미로 쓴것이다 이렇게 이해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 24.05.07 00:14

    @거구2 이미 다른가치를 중시해서 오퍼를 거절했는데

    뭐가 숨겨진건가요? 걍 가정이끝이고
    숨겨졌다 이건 님 뇌피셜이죠

  • 작성자 24.05.07 00:50

    @오늘말고내일모레 일단 공식적이지 않은=드러나지않은=비공식적인=숨겨진인데 숨겨졌다는말 잘못쓴거 없다 보고요. 두번째 그럴것이다 이렇게 내가 혼자 멋대로 추정하고 가정한게 아닌 ESPN이 공개한 오퍼가 사실인데 이게 왜 내 뇌피셜 입니까? 구체적인 금액이 나왔고 이걸 내가 혼자 상상속에서 만든게 아니라 ESPN에서 나온겁니다. 이를 근거로 공식순위와는 다르게 잘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오퍼금액이 이렇다 말한것이니 이건 팩트이고 본문도 기회금액이라고 분명히 명시했고 이 기회금액을 기준하면 순위가 이렇다고 한것이니 문제될것 전혀없죠. 기회금액을 반영했을때 순위를 가정한것이지 기회금액 내용 그 자체를 내가 가정한게 아니죠. 금액은 팩트고 그 금액대로 단지 순위만 반영한건데 그게 어떻게 뇌피셜?;; 최종학력 성시경이 고대로 학벌이 더 높지만 연기를 하고 싶다고 중앙대 편입한 UN김정훈이 고대는 맘먹음 그냥 갈것이다 가정한다고 이게 뇌피셜은 아니죠. 명백한 수능점수를 기반하니까요. 단지 소신지원해서 갔을뿐 지금 현실이 중앙대라고 받았던 수능점수 까지 사라지는건 아니듯 손흥민도 소신으로 안갔을뿐 오퍼금액 421억으로 국내 누구보다 높고 이 순위로 원탑인거 부인할수없죠.

  • 24.05.07 00:51

    @거구2 빈 살만은 드러나지 않은 부자...즉 이미 돈을 최고로 많이 가지고 있지만 숨겨져있는거고
    손흥민 페이커는 이미 오퍼 거절을 했습니다
    근데 뭔 숨은 실세같은 억지를 쓰면서 자꾸 우기냐구요
    가지고 있어야 숨은 실세지 거절했는데 뭔 실세요?

    실세가 될 수도 있었다....이거지 실세가 아니잖아요 거절했는데...뭘 말같지도 않은 걸 우기십니까?

    받았으면 1등2등이다 이거 님 말고 다 압니다만 이미 거절한 오퍼를 두고 숨은 실세라는 말같지도 않은 깨어있는 척 의견 내는 분은 님 밖에 없다구요

  • 작성자 24.05.07 01:20

    @오늘말고내일모레 아무리 설명해도 님이 말뜻을 이해못하는거죠. 오퍼를 거절하지 않았으면 숨겨진이 아닌 공개적으로 1등이겠죠. 오히려 실제 가졌으면 숨겨진이 될수 없는겁니다. 그냥 대놓고 공식 1등인거죠. 거절을 했으니 숨겨진 기회금액이다 라는거고 실제 수락했으면 이럴것이다 한것이고 사전적 의미로 숨겨진=안알려진=공식적이지 않은 이니 잘못쓴거 없고 실세 또한 실제의 세력이나 기운으로 실질적 421억의 가치를 오퍼로 제안받아 증명했으니 잘못쓴거 없다 봅니다. 주식을 현금으로 환전 안했다고 그 가치나 금액 없어지는거 아니죠? 환전안해도 대략 어느정도 가치다 판단은 가능하고 환전하면 돈이 되기에 주식으로 그사람의 재산가치를 판단하죠. 손흥민이 421억의 제안을 받았고 중요한건 그게 사라진게 아니고 올해도 또 오퍼 들어왔습니다. 그게 맘먹음 언제든지 환전 가능한 손흥민의 가치고요. 환전안했다고 실제가 아니다는것이 말안되는 소리죠. 그리고 님은 말같지도 않게 들리고 나밖에 없다지만 저 밑에 댓글들 보면 다른분들은 다들 충분히 잘만 이해 잘된다 하시네요. 님말이 정답인게 아니라 남들은 잘만하는데 그냥 님이 이해를 못할뿐 인겁니다;; ㄷㄷㄷ

  • 24.05.07 11:27

    @거구2 아네네....어련하시겠어요

    본인만 깨어있는 분이니...좋은하루 되세요

  • 손흥민이 4대리그에서 저 오퍼를 받은것도 아니고 페이커가 우리나라에서 저 오퍼를 받은것도 아닌데 비교대상이 아님. 그렇다고 손이나 페이커가 이정후보다 위상이 낮다라는게 아님. 이정후는 이제 시작임.

  • 작성자 24.05.06 23:23

    단순 금액으로 줄세우기를 하고 있으니 실제 물밑 오퍼 기회금액을 소개 드린거지만 사실 축구와 다른 스포츠들은 결이 좀 다릅니다. 야구는 로컬이라 어느 한지역 1대 리그만 지불능력이 되지만 축구는 글로벌 스포츠라 4대리그가 꼭 그렇지 않습니다. 예컨대 현 축구 연봉킹인 호날두, 네이마르, 메시, 음바페 등등 이중에 4대리그 뛰는 선수? 없습니다. 희한하죠? 이적료라는 독특한 연봉외 금액도 별도 지불하고 선수를 빼올수있는 축구는 리그보다 선수 개인의 가치가 더 높을수 있는 스포츠인거죠. 근데 아메리칸 로컬 리그 스포츠 위주 시선에서만 보려하니 자꾸 오류가 생기는거죠. 축구는 어느 한리그에 국한 되지않고 세계적이라 빅리그와 무관한 연봉순위가 존재하고 이걸 이해해야 설명이 됩니다. 421억을 오퍼 받을뻔? 이 아닌 실제 받고도 거절한것이기 때문에 공식 순위는 아니나 선수의 가치만큼은 나름 가늠 할수있죠.

  • 24.05.06 22:54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6 23:1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06 23:08

    손흥민 페이커는 가오도 있고 정말 대단하다

  • 24.05.06 23:37

    무슨 말을 하고 싶은 신지 충분히 이해 되는 글입니다

  • 24.05.07 00:37

    손흥민은 선수이미지나 광고 수입을 생각하면 사우디보다 이피엘에서 롱런하는게 더 이득일 수도 있을거 같음.

  • 24.05.07 01:02

    오 인정합니다

  • 24.05.07 01:33

    숨겨진 실세? 표현이 좀 잘못되었네요

  • 작성자 24.05.07 01:54

    "공식적이지 않은...,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공식 스포츠 연봉 순위 1위를 훨씬 웃도는 실질적인 금액을 제안받은..., 그러나 거절해서 현재 공식 1위는 아닌..., 그렇다고 가치가 사라진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맘먹음 얼마든지 가능한 선수들..." 이걸 5글자로 축약한게 숨겨진 실세 밖에 안떠올라서 이렇게 표현했는데 큰 무리 안가는 표현이라 생각하는데 지적하셨으니 저위에 모든 내용을 포함하여 그럼 더 올바르게 어떻게 축약해 표현하면 좋을까요? 이미 다른분들 의견도 일리있음 충분히 수용했었으니 좋은 아이디어 있음 공유 바랍니다. 얼마든지 수정하죠.

  • 24.05.07 11:32

    @거구2 이정후가 1등이지만 손흥민 페이커가 돈만 생각했다면 연봉 랭킹은 바뀌었을거다 이게 팩트고 그거면 충분한 글인데


    굳이 숨겨진실세니 빈살만이니 하는 본인 생각을 쓸데없이 기정사실처럼 써 놓으시니 반발이 생기는거죠

  • 작성자 24.05.07 12:48

    @오늘말고내일모레 애초 업로드 할때 모두가 이해할거라 생각지는 않았습니다만 예상대로네요. 애초 본문에 공식 1등과 현 손흥민은 김민재보다 연봉이 낮다고 분명히 명시했으니 기정사실화 했다 문제삼는건 말이 안되고요. 또 숨겨진 실세나 빈살만도 문제될게 없는게 무신시대 공식왕과 부자순위 공식 1등과는 실세는 다르듯 대한민국 공식 연봉 1등과 실제 오퍼 1등이 다르니까요. 거절했다는게 곧 가치의 상실을 의미하진 않죠. 진품명품에 나와 10억의 가치를 확인만 받고 구매를 거절하면 가치가 0원 되나요? 그런거 10개 가지고 있음 현 수중에 돈없더라도 실제 100억 부자로 보지. 페이커와 손흥민이 진품명품의 가치만 확인받고 안판것뿐이지 그 가치는 여전히 진행형이고 그대롭니다. 공식순위와는 다른 실세이자 빈살만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래 업로드 자료는 본인생각이 들어갈수밖에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아예 안들어간건 있을수 없어요. 팩트를 기반으로 하는 기사도 주관이 들어가며 역사를 기록한 사관조차 주관이 들어갑니다. 그게 당연한건데 그런걸 문제 삼고 있으니 반발이 문제가 아니라 이해라는거죠.

  • 24.05.07 13:56

    @거구2 실세같은 그런표현을 쓰니까 이정후를 까내리는걸로 받아들여지는겁니다
    그냥 팩트만 전달해도 본인의도를 전달하기 충분한데 말이죠

    이정후 까내리려고 이 글 쓰신거 아니시잖아요
    그런데 표현을 그렇게하시니
    이정후가1위 훗! 사실은 ㅈ밥이야 이딴 식으로 해석이 된다구요

    이러니까 님이 사서 욕을 드시는거죠

  • 작성자 24.05.07 14:06

    @오늘말고내일모레 저 위에 또 다른분들은 예민하다, 민감하다 하시는 분들도 있고 생각의 차가 있으니 마치 모두가 그런것처럼 말하면 곤란합니다. 유독 예민한분들이나 그런거죠. 공식연봉 보다 실제 오퍼금액이 더 큰것도 맞으니 실질적인 세로 보는게 그다지 잘못된 표현인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욕은 이 무슨 말같잖은 궤변입니까? 욕은요 이유불문 욕하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 하는겁니다. 비판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욕을 해도 되는 상황 같은건 있을수 없어요. 아무리 나랑 스탠스가 달라도 하면 안되는것이고 성인이라면 나랑 스탠스가 같아도 욕이나오면 잘못된거다 제지시키고 말려야 되는겁니다. 그게 맞는거예요.

  • 24.05.07 14:20

    @거구2 저는 아무리 마음에 안 드는 의견이라고 해도 욕하는 분들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분명히 맞는 말을 하는데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욕까지 하는 사람들이 왜 있는지는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거구2님이 주장하시는걸 보면 의견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표현방법이나 말투에서 트러블을 만드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작성자 24.05.07 14:25

    @오늘말고내일모레 고민 해보겠습니다. 정성스런 의견 감사합니다.

  • 24.05.07 13:51

    음바페도 근 1조를 거절했죠

  • 작성자 24.05.07 14:23

    맞습니다. 음바페도 같은 경우죠. 현 전세계 스포츠 연봉 1위는 약 2800억인 호날두지만 축구계에서 호날두가 음바페보다 가치있다 보는 사람은 없죠. 음바페가 거절을 한것이지 제시받은 금액은 그 3배인 1조 였으니까요.

  • 24.05.07 14:13

    재미로 볼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손흥민이 만약 호날두처럼 사우디 갔다면 현 연봉 1위였을거다 라는 얘기인데..
    손흥민이 호날두 나이 되면 충분히 갈만 하다고 보네요

  • 작성자 24.05.07 14:39

    맞습니다. 지금 축구와 타종목 비교가 되서 그런대 사실 축구계에서는 흔한 비교긴 하죠. 현 연봉 1위가 2800억 호날두인데 음바페는 현시점 공식순위는 그보다 훨못하고요. 그렇다고 진짜 호날두의 가치가 사우디를 거절한 음바페보다 높다 생각하는 경우는 없죠. 왜냐면 음바페가 제시받은 금액 책정가가 호날두의 3배라... 음바페가 거절은 했지만 그래서 축구에서는 음바페 > 호날두로 보는게 당연시 되는데 이게 축구 아닌 타종목까지 넘어오면 납득들이 잘안되시나 봅니다. 그냥 단지 손흥민도 음바페처럼 보는거죠. 거절은 했지만 제시받은 금액이 더 크니 공식연봉과 다르게 실질적인 가치는 이렇게 높은거다 하는건데 야구는 좀 시각이 다른가 보네요. 사우디가 포기안하고 올해도 오퍼 넣는다던데 이번에도 안가고 말씀하신대로 호날두 나이쯤 되서 갈생각 같습니다.

  • 24.05.07 14:45

    어쨋든 오탄희가 ㅋㅋ 일등 연봉도 갑이지만 얀봉외 수익이 넘사 ㅎㄷㄷ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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