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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다른일상 순한 양이 되어
미쑤기 추천 1 조회 25 12.07.20 10: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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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20 10:33

    첫댓글 카페가 하..심심하게 보여 올립니다^^
    근데 여러분 아시나요? ..양이 결코순하지 않은것을요 ㅋㅋㅋ!!

  • 12.07.21 19:08

    카페가 활기차졌네요.진작 들어오시지...
    맞아요.양이 고집도 쎄고 눈도 나쁘고...

  • 작성자 12.07.23 16:39

    고맙습니다ㅋ .

  • 12.07.21 00:35

    양떼목장 옆으로는 많이 걸어봤는데 정작 양은 본적이 없어요.ㅎㅎ

  • 작성자 12.07.23 16:41

    요 옆이 선자령이라 하던데 그 멋진 길도 가보고 싶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같이 ...

  • 12.07.23 10:37

    칼바람 불던 곳... 엄마스카프가 바람에 날아간 곳.. 이른봄 추운겨울 몇번 가봤지만 사진속 풍경은 못봤어요..
    여름 풍경이 시원하고 좋으네요...

  • 작성자 12.07.23 16:38

    문고 식구덜이랑 함께 여행하면 좋은 추억이 생길걸요^^

  • 12.07.24 15:35

    안개가 자욱한 목장이 인상적이군요.

  • 12.07.24 23:08

    옛날에 들은 애기인데 양은 뒤를 돌아 볼줄도 모른다고요
    그래서 고집이 쎈게 아닐까요

  • 12.07.26 20:14

    그래요? 그렇구나
    양하면 굉장히 순하고 넘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데 글쎄요. 목장근처 양은 괜찮을듯
    다른 목장은 냄새가 넘심해 그냥 사진이 더 좋지않나 싶어요엇그제 목장근처를 지나는 길이
    있었는데 냄새가 넘 역겨워 빨리 지나치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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