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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러시아 러시아편 1편 * 시베리아 횡단열차 자유여행[떠나 볼까, 뉴 동춘 페리~]
조반장/동운 추천 0 조회 590 09.04.22 21:46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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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2 23:25

    첫댓글 상트페테르부르크 생각만해도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09.04.23 18:22

    표트르대제가 늪지대에 멋진 도시를 만들고 수도로 정했던 상트페테르부르크...멋진 곳이지요..^^*

  • 09.04.23 07:35

    동춘호에서 새해 첫날 일몰을 보셨으니.... 더 특별한 추억이 되었겠어요, 한 달여를 남겨놓고, 시베리아 횡단을 결심하시다니, 그 모험심 대단하십니다, 정말 부럽고 존경스러운 부분이예요,

  • 작성자 09.04.23 18:24

    비자 발급 준비하는데 바쁘게 서둘러야 저렴한 것으로 낼 수 있었지요.. 가장 추운계절에 갈 수 있었던 것도 기회였나 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 09.04.23 07:40

    한 달의 준비기간이 짧은지. 긴지도 가늠 못하지만... 정말 조반장님답게 꼼꼼하게 계획 하셨네요... 이제 배낭여행의 달인이십니다.. 다음편 기대 할께요^^*

  • 작성자 09.04.23 18:25

    일정표는 다녀와서 여행했던 곳으로 재 구성한 것이구요...숙소가 예약되지 않았기에, 수시로 변경될 수 있었지요... 이제 여행을 조금 시작하는 단계인데 과찬이십니다. ^^*

  • 09.04.23 14:41

    준비된자만이 성공할수있다는 말이 조반장님을 두고 하는말인것같습니다.. 러시아에 대하여 많은것 알아갈수있도록 바쁘신 가운데 여행기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09.04.23 18:26

    준비 상태는 허술한 편이었지요... 3개월을 남미에 쏟았다고 봐야 하니까요...그러나, 나름대로 짧은 기간에 준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

  • 09.04.23 15:05

    남미펑크나고 언제 이렇게 준비하셔서 떠나셨는지 ~~~~~~~~~여행의 대가 답습니다 .

  • 작성자 09.04.23 18:27

    남미를 생각하면 송구스럽고, 많이 안타까움이 자리했답니다. 언젠가는 추진되리라 봅니다. 러시아 여행은 맨땅에 해딩하는 수준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허다했답니다. ^^*

  • 09.04.23 16:24

    이번주 EBS 에서 볼리비아 여행 기 나오는데 1월에 못간것이 너무 억울 하게 생각 되었어요 그짬을 이용하여 더좋은 곳 여행 하셨군요 내년 1월 남미 다시 추진 하시겠죠? 그때를 기다립니다.

  • 작성자 09.04.23 18:28

    너무 기대가 크고, 너무 계획이 거창하면 때론 힘듬도 크나 봅니다. 남미는 지금도 많이 안타까움으로 자리를 한답니다. 좋은 여행이 성취되기를 기대도 하고 있지요...^^*

  • 09.04.24 07:57

    조반장님 그동안 궁금했는데 잘 지내셨지요?...시베리아 횡단 여행기 기대됩니다......

  • 작성자 09.04.24 13:01

    성산선배님 반갑습니다. 제가 바쁜일이 있어서 카페에서 뵙지 못했네요... 올해에는 여행기만 어렵게 탑재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 09.04.25 07:44

    자~ 이제부터 저도 공짜여행 떠납니다~동유럽쪽은 담에 지가 갈때 더 꼼꼼히 돌아볼거구요 ㅎㅎ 기대만땅입니다 ~^^*

  • 작성자 09.04.25 11:37

    생각을 바꾸면 또 다른 세계가 보인다는 말 처럼, 가장 추운 곳을 가장 추운 계절에 갈 수 있어서 의미있게 생각을 했지요, 요즈음 열심히 카페활동 해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격려 감사합니다. ^^*

  • 09.04.25 11:13

    새로운 세계의 기대가 큽니다.즐감할께요.

  • 작성자 09.04.25 11:38

    구름 선배님 반갑습니다. 변함없이 좋은 여행 하고 계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격려 감사드리구요, 여건이 되는대로 이야기를 준비해서 공유할 생각입니다.^^*

  • 09.04.25 16:46

    영금정..........추억ㅡㅡㅡ.속초에 가본지도///한참?????? 부푼 마음으로 사진 여행을 해야겠네요*****다음에 기회를 한번 만드시겠지요>>>>???

  • 작성자 09.04.25 18:29

    여행을 많이 하시는 노신사님이야 어디를 가시든 멋진 여행을 하시겠지요~,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 09.04.25 19:53

    시베리아 여정이 시작 되였군....언제인가는 가야할 여행지 ...1월 1일 새해 일출이 멋지네....직장일로 많이 바쁜데 애쓰시네.....새로운 일터에서 언능 적응하시고 1년후라 ...함께 예전모습으로 도와주길 부탁하네....그러나 직장이 우선이니 너무 부담같지 말게나...

  • 작성자 09.04.28 20:33

    형의 격려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많이 바쁘신 모습을 보면서도 송구스런 마음뿐이네요..ㅠㅠ 어쨋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러시아 여행기를 틈틈이 준비하여 공유토록 할께요, 건강 유의해서 일 하세요...^^*

  • 09.04.28 11:36

    좋은 여행 다녀왔군..이제 한번 달려 볼까...

  • 작성자 09.04.28 20:32

    남미가 무산되면서 택함 보다는 돌파구를 찾기에 안간힘을 쏟았는지도 모르겠네요... 형 제가 먼저 다녀온 보따리를 풀어야지요..^^*

  • 09.05.01 20:41

    몇일동안 바빠서 못들어왔더니 새로운 여행기가 올라와 있네요... 기대 만땅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부럽구요^^*

  • 작성자 09.05.04 19:55

    제가 바쁜 시간을 갖느라 제대로 여행기를 올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미약한 글이지만 긍정해 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09.07.01 17:31

    덕분에 지금이라도 백야의 기대를 안고 글을 읽어 보렵니다. 언젠가 현실감나는 이야기를 들을 기회도 있겠지요~~~

  • 12.04.22 13:01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읽어 보며 러시아 여행을 시작합니다 귀한것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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