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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9. 9. 1 ~ 9. 30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835 19.10.06 11:36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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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7 19:48

    진정한 나눔을 행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을 이용하시는 손님들이
    많다 보니 생필품도 많이 필요하겠네요.
    조금이나마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 19.10.18 09:57

    내일이 있는 희망을 싹 틔운 민들레 희망센터가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든든함이 힘든이들의 뒤에서 바람을 막아주심니다

  • 19.10.18 14:49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희망이 생길것 같아요.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게 되시길 바라며
    서영남센터장님 감기 조심하세요.

  • 19.10.18 19:17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한층 더 밝아진 VIP손님들을 생각하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내게 주신 감동과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19.10.18 20:08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에 희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독후감발표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따뜻합니다.

  • 19.10.18 23:25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 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참 귀한 공간이었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감동이 밀려옵니다. 힘내세요♥

  • 19.10.19 09:37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달콤함이있는 민들레 희망쎈터는 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장소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민들레희망쎈터에서 모두가 편히지내는 모습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낍니다.
    오늘의 편한암이 있고 내일을 기대할수있는 삶이 될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10.19 10:19

    나눔은 결코 힘든것도 어려운 것도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나눔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음에도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 안에서는 희망이보이고 내일이 보입니다
    희망쎈터가 너무나 감사한 곳입니다.

  • 19.10.19 15:41

    vip손님들이 마음껏 눈치 안보고 밥을 먹고 쉬어갈 수 있는 곳!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 동행입니다♬ 센터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 19.10.19 18:30

    함께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안이지요.
    VIP손님들을 끝까지 믿고 그들의 손을 끝까지 놓치않는
    민들레 희망센터 여러분들에 기적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따뜻한 풍경을 느끼고 갑니다.

  • 19.10.19 19:43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블어 함께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9.10.20 09:25

    지치고 힘든 그누구라면 사랑으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고 싶을 것입니다.
    그만큼 깨끗하고 청결하고 고마운 쉼터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들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9.10.20 10:04

    보살피시는 손길에 사랑과 정성이 있어 진정한 생명의 기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봉사를 하고서도 생색을 낸 제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민들레국수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봉사자 후원자님들
    그리고 이곳에서 도움받는 분들 모두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19.10.20 14:01

    인천고 2학년 김형래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19.10.20 14:49

    인천고등학교 2학년 구태균입니다.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분의 사랑이야말로 이분들을 변화시키는 힘! 그것이 두분의 진정한 힘입니다.

  • 19.10.20 15:12

    인천고 임형준 학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들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9.10.20 15:31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양정훈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물품을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그 속에서 사랑과 행복 그리고 헌신을 눈여겨 볼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9.10.20 15:43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함중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쉼터인
    민들레국수집!
    단순히 쉼터가아니라
    이젠 그들의 마음까지 쉬어갈수있는
    마음의 쉼터라고 느껴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9.10.20 18:35

    환하게 웃고 계시는 천사베로니카님과 VIP 손님들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민들레 독후감발표 안에서 희망을 품고 다시 꿈을 키우는 손님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지금살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게 완성 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0.20 19:48

    반갑습니다.
    포근한 사랑이 감동니다.
    보고만 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에게 쉼터가 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 19.10.20 23:26

    늘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도 민들레에 계시구요^^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매일매일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19.10.21 09:35

    사랑이라는 말 나눔이라는 말 각 언어마다 다 표기 방식은 다르지만,
    그 말들을 떠올렸을 때 느끼는 따스함은 어느 언어를 쓰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랑나눔의 힘 행복 이라 생각됩니다.
    서영남선생님 덕분에 제가 행복에 눈을 뜹니다.

  • 19.10.21 10:16

    새로운 희망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파릇 파릇 피어 납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이 분들이 오실 곳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19.10.21 15:20

    이곳에 오시는 많은분들이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10.21 18:49

    강남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무책임하고 생각이 없어서 노숙인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 19.10.22 09:57

    민들레희망센터 사랑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나누고, 배려하고,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조금씩만 더 사랑하기를 바래봅니다.
    그 조금이 어려워 못되게 살았나봅니다.
    반성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 19.10.22 16:31

    웃음가득....♡ 행복한 시간들로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에서 하루하루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 19.10.22 19:27

    제주도 서귀포에서 인사 올립니다.
    나눔으로 행복한 일상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은 이 시대 나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 19.10.23 09:55

    민들레 공동체의 이야기를 보니, 참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 이네요.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사랑과 희망 얻습니다.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게됩니다 희망센타 화이팅^^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9.10.23 18:37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행복인걸 민들레 희망센터을 보며 느꼈습니다.
    오늘도 희망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을 생각하며
    저는 힘차게 화이팅을 합니다.

  • 19.10.24 10:26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센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힘에 놀랐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 19.10.24 16:04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무엇들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19.10.24 18:38

    천사베로니카님의 상담을 통해 손님들에게 사랑 나눔이 환상적입니다.
    이렇게 많은 vip 손님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은 천국입니다.
    경비가 많이 필요하실텐데 걱정입니다.
    조금이지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 19.10.25 10:30

    상대방을 특별한 존재로 인정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잠재되어 있던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의욕의 날개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이 소외된 이웃들의 꺽인 날개를 치유하심이 감사할 뿐입니다.

  • 19.10.25 18:42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좋아요.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9.10.25 21:27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언제든 올 수있는 집이 되어주는 세상을 참 의롭게, 착하게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행복한 일들이 더욱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 19.10.26 08:45

    민들레국수집 일상 하나하나 얼마나 정답고 가슴 뭉클한지 눈물이 납니다.
    우리 삶의 눈시울 따스한 상호 교감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9.10.26 15:39

    ★오늘도 Smile~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 찬 행복한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를 완성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 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9.10.26 18:41

    천사 베로니카님에 따뜻한 마음과 음성에 모두들
    지친마음과 아픈마음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아름답습니다.

  • 19.10.27 09:17

    이분들도 한순간의 잘못으로 우울하고 힘드신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내 삶을 자책하고 어려워한다면, 얼마나 삶이 힘드실까요
    이분들을 한분한분 거두어 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져주실 순 없는 노릇이지만,
    지금 좀 더 따뜻하게 안전하게 힘들지 않도록 세심하게 도와주시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배려가 너무 감동입니다.

  • 19.10.27 14:00

    안녕하세요! 오늘 봉사활동 하고 간 인천고 이진우입니다.
    참된 희망을 받고 웃고 있는 모습에 저도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또 자신과 같은 처지의 친구를 만나 같이 희망을 얻고,
    새로운 삶을 얻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도 멋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19.10.27 14:35

    안녕하세요 오늘 봉사활동을 한 인천고 김우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한층 더 밝아진 VIP손님들을 생각하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내게 주신 감동과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19.10.27 14:56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조웅희라고합니다.
    남에게 무엇인가 기부하는게 쉽지않지만
    이러한 일을 해내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희망센터 응원합니다.
    화이팅!!

  • 19.10.27 17:08

    우리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필요로하고 원하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이웃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상담 받은 모든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 19.10.27 20:11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에 깊은 사랑을 눈으로 보게 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우리 사회에 빛이며 희망입니다.
    일기를 읽으며 정신적 삶과 나눔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9.10.28 09:49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서영남대표님의 가난한 이웃사랑은 누구도 따라가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희망센타을 돕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 19.10.28 14:36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희망센터는 지상에서 천국,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너무나 감사한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요~ 힘내세요!

  • 19.10.28 19:58

    하느님을 섬기듯 가난한 손님들을 섬기는
    서영남센터장님의 사랑나눔에 늘 감동 받고 갑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사랑의 힘으로 번성하기를 빕니다.

  • 19.10.29 09:56

    다시 일어서는 날이 올때까지 손님분들에게 힘겨운 날들이
    펼쳐질 수 밖에 없겠지만,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친구가 곁에 있어 든든 할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블어 함께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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